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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10.24 18:55
    출산 무섭네...
  • tory_2 2021.10.24 18:55
    나 머리숱 진짜 없는데 여기서 더 없어진다고??ㅠㅠㅠ...애 절대 안낳아야지
  • tory_41 2021.10.24 19:16
    정말 무섭게 빠져ㅠ 머리 감는데 한 웅큼씩 빠짐. 수유하니까 계속 빠지는데 4분의 1쯤 빠져서 회복되는데 2년쯤 걸렸어. 그것도 백프로 돌아오는것도 아님.ㅠㅠ
  • tory_3 2021.10.24 18:57

    사촌은 애 출산하고 머리가 하얗게 새가지고 검은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어. 염색 하다가 지쳐서 한동안 안했는데 애가 할머니 같다고 같이 돌아 다니기 싫어해서 다시 염색하고 다녀. 유부 지인 하나는 안그래도 숱 없는 머리카락 애 낳고 절반으로 줄어서 머리 두피가 훤하게 다 보이는 지경이라 모자 없이 밖을 못나감

  • tory_20 2021.10.24 19:02
    나 지금도 새치 많은데 출산까지 하면....ㅜㅜ
    너무 무섭다....
  • tory_28 2021.10.24 19:08
    난 새치에 머리숱..ㄷㄷ... 인데 애 못낳겠드..
  • tory_4 2021.10.24 18: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4 21:04:35)
  • tory_5 2021.10.24 18:58
    진짜 출산은 본인 몸 갈아서 낳는거구나..
  • tory_14 2021.10.24 19: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8 23:29:48)
  • tory_6 2021.10.24 18:58
    근데 이게 사바사도 있긴 할 텐데 너무 개인의 관리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 같다... 관리하면 괜찮은데 다들 오버하네...? 이런 느낌? 자기한테 그런 후유증이 적게 왔을 수도 있고, 자기는 겉으로 티안나니까 그냥 넘기는 걸 남한테는 크게 와닿았을 수도 있는 건데...
  • tory_7 2021.10.24 18: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14 21:51:28)
  • tory_8 2021.10.24 18: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9 22:19:45)
  • tory_9 2021.10.24 18:59
    인간하나를 만들어내는건데 몸 가는건 당연하고
    낳고서 육아도 진짜 헬느낌
  • tory_10 2021.10.24 19: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20:22:17)
  • tory_11 2021.10.24 19:00
    잇몸 다 내려앉는다던데 너무 무서워..
  • tory_12 2021.10.24 19:01

    사람 몸에서 사람 몸 하나 만큼의 영양소가 빠져나가는 건데 후유증이 없다고 하면 그게 의아할 일이지 뭐..ㅠ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노력은 산후조리기간동안 최대한 회복하는 거 아닐까

  • tory_13 2021.10.24 19:01
    겉보기에 다 돌아온 거 같아도 관절 망가지는 건 사실이라...ㅠㅠ 당장 아프지 않아도 10년 20년 후에 보면 출산한 몸이랑 출산하지 않은 몸은 관절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더라고 이런 리스크 다 안고 출산하는 사람들 진짜 대단함...
  • tory_15 2021.10.24 19: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19:33:22)
  • tory_16 2021.10.24 19:02

    울엄마 살 쫙 빠졌어도 처녀때 입던 원피스 안맞는거 희한하다고 하더라고 그게 붙어있던 복근이 찢어져서 두갈래가 돼서 그렇다더라

  • tory_17 2021.10.24 19:02
    난 비비지만.. 지금도 전당뇨랑 아주 심한 디스크가 있는데 출산&육아하면 몸 완전 버릴거 같아서 임신 생각 1도 없어
  • tory_18 2021.10.24 19: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9 15:42:38)
  • tory_19 2021.10.24 19:02
    내 친구들 애 낳고 요실금 생김 ㅠㅠ
    카페에서 같이 얘기하면서 막 웃는데 찔끔 나온대ㅠㅠㅠㅠ 너무 속상함
  • tory_21 2021.10.24 19:03

    피부가 좋아지는건 대체 뭔 원리야 임신기간뿐 아니라 출산을 하고나서도 호르몬 분비가 변하는 경우가 있어?? 나도 호르몬 조절 잘 안되는 타입이라 프로게스테론 크림도 바르고 에스트로겐 관련 영양제도 꾸준히 먹고있는데, 결혼도 출산도 안+못할거 같지만 호르몬 분비가 정상화되는 경우가 있다니 신기하다

  • tory_72 2021.10.24 22: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6 15:02:29)
  • tory_22 2021.10.24 19: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4 09:57:03)
  • tory_27 2021.10.24 19:08
    …????????? 더 낳고싶으니까 낳겠지;; 출산 후 후유증은 케바케 심해서 견딜만한 사람도있고 죽다 살아난 사람도 있어; 그 고통 감수하고도 아이 낳고싶은 사람도 있고..
    그리고 멀쩡히 잘 살면서 자녀계획 있는 여자들이 너톨이 남자랑 임출육 갖고 키배 뜨는데 말빨 달려서 짜증난다는 어이없는 이유로 구구절절 애를 왜 낳았는지 설명하고 애 안낳을순 없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1 2021.10.24 19:08
    @27 222 뭔말이야 아니면 다른 말을 하고 싶은데 말이 꼬인거...?
  • tory_32 2021.10.24 19:09
    둘셋 낳는 사람 바보취급하는거야? ㅡㅡ 너 외동아니면 너톨 엄마한테 물어봐^^ 강제 임신됬냐고ㅋㅋ진짜 요근래 딤토서 본 젤 ㅂㅅ같은 댓글이네ㅋ
  • tory_16 2021.10.24 19:11
    애기가 이쁘니까 감수하고 낳는거겠지 힘들다고 안할거면 공부도 일도 안하게? 그렇게 업무여건 좆같다면서도 퇴사안하는애들은 퇴사 할정도로 안힘들어서 하는거임? 생각이 왤케 1차원적임? 힘들다는 말을 증명하는게 보이콧뿐임?ㅋㅋㅋ얼탱..
  • tory_35 2021.10.24 19:11
    여혐 그만해ㅋㅋ 여자들은 번식욕 없는줄아나
  • tory_14 2021.10.24 19: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8 23:29:48)
  • tory_38 2021.10.24 19: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7 23:07:00)
  • tory_45 2021.10.24 19:22
    아기가 주는 기쁨이 더 큰가보지 ㅋㅋㅋ 근데 공부 왜해? 힘들고 공부 많이하다가 디스크 치질 등등 질병 생기고 우울증도 생기는데 서울대고 고시고 나발이고 공부 왜하는지 이해 안감... 학대 아냐??
  • tory_46 2021.10.24 19:24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그 이유로 너 톨도 태어나게 된거야
  • tory_47 2021.10.24 19:25
    목숨 걸고도 번식하고 싶은 욕구가 있나보지 욕구의 순위는 사람마다 다른건데 남이 이해 못해 근데 하는 얘기 들어보면 한남인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 말빨이 왜딸려
  • tory_54 2021.10.24 19:37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 어머니는 너를 낳으셨단다
  • tory_59 2021.10.24 20:01
    니엄마가 둘이상 낳았어도 고따구로 말할거냐?
  • tory_63 2021.10.24 20: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7 15:54:41)
  • tory_65 2021.10.24 20:28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기는 정말 귀엽고 예쁘거든. 내 몸 망가진 정도에 비해 훨씬훨씬 예쁨. 본능부터 시키는 데 ㅋㅋㅋ 진짜 개 힘든 데 미친 졸귀....

    어쨌든 시간이 지나면 회복이 다 되든 덜 되든 그 몸에 적응해서 그럭저럭 살 수 있어. 그리고 첫째 회복과 둘 째 회복이 또 완전히 달라. 첫째는 아가씨때의 8~90%까지 돌아오는 데 둘째는 잘해야6~70%? 첫째 생각하고 둘째 임출산하고 몸회복 안된다 하는 지인 많음 ㅠ
  • tory_72 2021.10.24 22: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6 15:02:29)
  • tory_75 2021.10.25 01:56
    와 ㅋㅋㅋㅋ 나 진짜 진통 하루 꼬박 해서 애 낳고 다시는 출산 안 할거라고 다짐했고 육아 넘 힘들어서 외동 확정이다 했는데 키우다 보니 애가 넘 예쁘고 이 예쁜 아이를 하나 더 낳고싶다곸ㅋㅋㅋ 생각했는뎈ㅋㅋㅋ 겁나 아프고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주는 행복이 있다는 거지..ㅋㅋ 진짜 이 댓글은 뭐지..?
  • tory_23 2021.10.24 19:03

    피부 이야기 신기하다... 하지만 단점들이 너무 커서 난 못할 것 같아ㅠㅠㅠㅠㅠㅠ

  • tory_24 2021.10.24 19: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5 02:44:22)
  • tory_25 2021.10.24 19:07
    애초에 임신이란 게 태아가 모체의 영양분을 흡수하고, 좀 세게 말해 '기생'이라 해도 틀린 거 없으니까ㅠㅠ 우리 어머니만 해도 치질, 무릎 시림 생기심
  • tory_26 2021.10.24 19:07
    흉곽은 왜 커지는걸까?
    그리고 흉곽이 커지면 건강에 안좋은점이 잇어?
  • tory_31 2021.10.24 19:09
    근육 다 빠져서 잡아주는게 없어서 커지는거 아냐?
  • tory_36 2021.10.24 19: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9 22:00:26)
  • tory_65 2021.10.24 20:31
    건강에 안 좋은 것보다 아가씨때랑 허리라인이 다르지... 속옷 밑가슴 둘레가 커지고 잘록한 느낌이 없어짐. 그래서 출산 전 옷 입으면 옷이 맞아도 느낌이 좀 달라.
  • tory_29 2021.10.24 19:08
    어려서부터 애 낳기 싫어했는데 몸 망가지는거 알고나니 더 싫음
  • tory_30 2021.10.24 19: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13 06:42:40)
  • tory_33 2021.10.24 19:10
    이런 것도 지금에서야 알려지는 게 참 옛날에 여자 몸 하나도 생각 안 했지 싶어. 지금도 부족해서 학교에서 이정도까지 알려주진 않겠지만 사실 마땅히 알아야 하는 부분인데 말야.
    엄마가 크게 아픈 곳도 없는데 지금도 몸에 안 좋은 부분 있는 거 다 출산과 육아와 산후조리 부족 후유증임..
  • tory_34 2021.10.24 19:10
    아주 솔직히 말하면 어릴 때 출산하면 훠얼씬 회복이 빠르긴 함
    근데 가슴 작아지고 탄력 없어지는건 어쩔 수 없더라
  • tory_37 2021.10.24 19:12
    난 이 나이 먹도록 왜 태어났을까 싶을때 많았는데 나 같은 애 한명 더 낳은 울 엄마 리스펙.... 난 못하겠다. 엄마 미안 ㅠ
  • tory_39 2021.10.24 19:15
    얼굴 상하는 건 출산보다 육아 여파 큰것 같음
  • tory_40 2021.10.24 19: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4 15:46:36)
  • tory_42 2021.10.24 19:17
    내 주변 보면 임신 중 입덧이나 특징 보면 엄마랑 완전 똑같던데 이랬던 사람들 출산 후 회복력도 엄마랑 같을까?
  • tory_67 2021.10.24 20:36
    엄마 때는 보통 20대에 낳으니까 회복력도 다를테고 입덧이랑 이런 것도 안닮드라. 내가 그래 ㅜㅜ
    울엄마는 나 회복 못하고 병원 다니는 거 보고 맨날 걱정해. 본인은 안그랬다고.
    근데 내생각엔 엄마가 젊을 때는 몰라도 지금 몸이 다 안좋으신데 그거 애낳고 조리 제대로 안해서 그런 것 같아
  • tory_43 2021.10.24 19:19

    복근때문에 허리써서 디스크라는게 충격이다 ㅠㅠ 허리가 안좋아진다고는 들었는데 그게 그런여파였구나 ㅠㅠㅠ

  • tory_44 2021.10.24 19:20
    내 친구는 치아가 약해져서 앞니 임플란트했어ㅠㅠ 걔 건치였고 충치 먹은 치아 하나도 없다고 자랑할 정도였는데 출산하고 치아가 엄청 약해지고 고기 같은 거 씹으면 시리고 아팠는데 어느날 이가 빠졌대 나 이 얘기 듣고 충격 먹었잖아ㅠㅠ
  • tory_48 2021.10.24 19:26
    치아 약해지는 거 레알인게 치과에서 일했는데 교정안하는 병원인데 교정상담 가끔 오면 문제 없는 사람들한텐 정 하고 싶으면 애 낳고 하라고 하기도 함... 임신하면 치아가 약해질 수 밖에 없는데 교정하면 장담 못한다고....
  • tory_49 2021.10.24 19:26

    임신했을때 몸에 철분 부족하면 치아에서 빼가서 그래...근데 문제는 치아에서 빠져나간 철분은 다시 채워지지 않는다는 것.....

  • tory_50 2021.10.24 19:28
    탈모ㄹㅇ 앞머리 이마부분 안 빠진 사람 못 봤다…
  • tory_51 2021.10.24 19:31
    체중돌아와도 뭔지 모를 생기가 없어지고 몸선이 안이뻐짐 모유수유하면 탈모를 못막아 모유를 흰피라고 하잖아 허기진 상태에서 모유수유 하면 눈앞이 하얗게되고 휘청 휘청한다
    산후조리를 정말 잘해야함 진짜 잘 하면 있던 병도 관절이랑 뼈쪽으로 치료되는 경우도 있어 극히 드물지만 조리 후 울언니경우 허리디스크기 없어졌어 글고 유산도 출산과 같아서 조리잘해야함 잘못하면 손목발목시리고 습하거나 비오는날 특히 허리까지 아파
  • tory_52 2021.10.24 19:34
    우리엄마 나 하나 낳으셨는데 그 직후 별관리안해도 엄청 빨리 회복하셨대 누가 애낳았냐고 하겠냐는 소리 맨날 들으셨을 정도이심 그런데도 하시는 말씀이 겉으로는 개인차있을수있지만 속으로는 누구나 매한가지로 골병드신다더라 특히 20년정도 지나고나면 그 여파가 한꺼번에 온다고ㅜ 진짜 세상의 모든 엄마들 너무 대단하신거야..
  • tory_53 2021.10.24 19: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05:36:32)
  • tory_68 2021.10.24 20:42
    기분 이상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55 2021.10.24 19: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4 21:14:17)
  • tory_56 2021.10.24 19:48
    우리 언니 알아주는 머리숱 대왕이었지만 애 둘 낳고 그 많던 숱 다 어디가고 앞머리 쪽이 휑 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슴도 의사가 단유약 먹으라고 해서 완전 처지고 벌어진 가슴됐고...튼살 당연하고 엄청 날씬한데도 아랫배는 안없어지더라.그리고 되려 어릴때 애 낳아서 몸조리의 중요성을 몰라서 애 낳은지 20년이 지난 지금 온갖 관절들이 약해
  • tory_57 2021.10.24 19:49
    애낳고 살 빼서 애낳기 전 몸무게가 되어도 그 때와 다른 몸매가 됨. 나의 경우엔 허리디스크가 생겼고 쌍둥이 출산으로 배의 튼 살은 눈 뜨고 보기 힘들 정도. 쌍둥이가 아니었으면 내게 둘째는 없었을 거야.
  • tory_58 2021.10.24 19:51
    와 울엄마 처녀시절 몸무게 40대후반이시고 지금도 날씬하신편인데 엄마얘기로는 나랑 동생 낳은 후로는 뱃살만 안빠진다고 살짝 속상해하셨는데 배가 잘 안빠지는것도 특징인가보다...
  • tory_60 2021.10.24 20:06
    헐 ㅠㅠ 내 몸을 위해서라도 안낳아야지 ;;;;
  • tory_61 2021.10.24 20: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12 12:49:14)
  • tory_62 2021.10.24 20:09
    뱃살이 안빠지는게 아니라 복근이 사라져...ㅠㅠㅠ
    복근 회복은 지인짜 힘들어.
  • tory_64 2021.10.24 20: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4 16:49:02)
  • tory_66 2021.10.24 20: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5 19:15:26)
  • tory_67 2021.10.24 20:37
    머리숱, 관절, 피부 탄력, 흉곽갈비뼈가 늘어남, 튼살, 수유 및 아기 보느라 등결림 승모근 발달해서 덩치 커보임.
    살안빠짐, 피부착색, 뱃살 늘어짐.
    난 살 안빠지고 이런건 그냥 시간 지나면서 운동하면서 관리하면 될 것 같은데
    관절 망친건 진짜 너무 ㅜㅜ 아쉽다.
  • tory_69 2021.10.24 20: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2 04:49:08)
  • tory_70 2021.10.24 22:02
    난 등드름이 없어졌어
    좋다는 제품 다 써보고 병원도 다녀봤는데도 평생을 따라다니면서 괴롭히더니…
    애 낳고 나서야 비로소 등파인 옷을 입어봤다고 한다.
    등드름과 무릎+손목+허리를 바꾸었답니다
  • tory_71 2021.10.24 22:11
    딴건 몰라도 생기 없어진게 제일 우울해ㅠㅠㅠㅠ
    아기가 예쁘지만 푸석한 내 얼굴 보면 좀 그럼
  • tory_73 2021.10.24 22:30
    결혼은 몰라도 애는 왠지 낳고 싶은데 탈모 무서워....지금도 탈모때매 고생인데ㅜㅜㅜㅠㅠㅠ
  • tory_74 2021.10.25 00:42
    난 탈모는 없음. 원래 머리숱이 적어서 빠질 게 없었던건지는 모르겠지만. 대신 췌장 박살남. 임당이 엄청 세게 온 특이 케이스래
  • tory_76 2021.10.25 07:17
    육아는 남자가 전담해야 해
  • tory_77 2021.10.25 12:07

    나두...탈모가 무서워 사실.....ㅠ...

  • tory_78 2022.05.16 06:35
    어머니들 진짜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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