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나 행사하고 이벤트 할 때 감안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해
거기다 덧붙여서
기간이 늦더라도 언젠가 읽어줄거라는 마음이 있다!!(믿음 소망 사랑)
나는 전권을 하나씩 다 줘본 일도 종종 있어 (1종이상)
막권 주면서는
어 이토리 이제 다 모았네 ㅎㅎ 싶기도 했고!!!
다른 글에서 눈에 익은 아이디를 보면 책 많이 읽는 토린가? 내 나눔도 읽어줬을까? 싶기도 했고...
조건나눔보다 그냥 조건은 없고 지정나눔을 한 적이 많지만
회수율 100%는 처음부터 바라지 않았어!
그냥 천천히 씨뿌리고 기다리는 농부의 마음으로 나는 기다리고 가끔 올라오는 후기 보면서
충분히 행복해!
토리들은 '만약 본인이 마감 좋아하고 강제성이 있어야 잘 읽는 M이다' 싶으면
~~언제까지 읽고 글 남길게! 하거나
~~까지 후기 써주기!
이런 걸 찾아가면 되고
그게 아니면 (가능하면 나눔 우선적으로) 읽어주기만 해도 돼!!
재밌어서 뽕차면 후기 쓰는 거고 조건 없는 거였으면 쓰고싶을 때만 아무말 막 써도 돼!! ㅎㅎㅎㅎㅎ
나눔은 손 많이 들어서 복작복작하면 재미있고 신이나!
게임으로 나눔하면 회수율이 반의반도 안 되지만 그래도 노정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서
같이 재밌고 좋기 위해서 하는 거니까
괜히 후기 부담, 묵은지 부담에 주눅들지 말고!
-ㅠㅠㅠ이거 또 언제 읽고 후기 써.... 숙제 많다 진짜 <<<<<<이런 마음이 아니라
-와씨 찐토리 호작 뭐때매 좋아하는거지;;; 어디서 앓는지 궁긍하네;; 시간 내서 한번 읽어봐야지;; <<<<<<그냥 이런 느낌을 가져주면 좋겠어!!
내가 나눔에 관해서 쓴 글 몇 개만 링크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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