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A씨의 '정체'라는 단어를 써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진호는 "사건 반전의 여지가 존재한다. A씨의 정체와 연관된다. 정체가 공개된다면 상당한 파급이 있을 것이다. 다만 A씨가 어떤 인물인지 알려지면 김선호 이미지 타격도 불가피하다"며 "김선호 입장에서는 모든 걸 털고 가야지 일말의 (반전)가능성이 열린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김선호의 이미지는 너무 좋았다"고 간접 언급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08/0000136315
이진호입에서 나온말이라 신빙성은없음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08/0000136315
이진호입에서 나온말이라 신빙성은없음
쌓아놨던 이미지도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였잖아
물론 길게보면 토리가 말한게 지금보단 나았겠지만 그렇게까진 생각 안 했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