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ㄷㅋ
다음부턴 1층 갈까…8ㅅ8
ㅊㅊㄷㅋ
다음부턴 1층 갈까…8ㅅ8
당장 숨숨집 설치 물그릇 밥그릇 대령 화장실 설치함
나 예전에 계단 3개 내려가는 반지하 살았는데 창문밖으로 고양이는 물론이고 강아지랑 참새도 봄 ㅋㅋㅋㅋㅋ
공기 좋은 곳이나 뒤에 산 있는 아파트 1층은 곱등이 많이 들어옴ㅎㅎㅎㅎ... 우우우욱!!
히히힝 지난번에 살았던 곳이 곱등이가 그렇게 나옴...
창문도 안열고 사는데 대체 어디서 들어온건지 주마다 한번씩은 나와써ㅠㅠㅠㅠㅠㅠㅠ
곱등이면 양반... 돈벌레도 심심치않게 들어옴...ㅠㅠㅠㅠㅠ 배수구같은거에서 들어오는거 같은데 진짜 저층살때 집 안들어가고싶었어..(2층살았던 토리)
근데 그건 15층에서도 아주 잘 들려서 1층의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벌레가 현관문으로 들어와 진짜…
지금 우리집이 이런데ㅋㅋㅋㅋㅋ 지네 존나 들어오고 벌레 천지임 빨리 이사가고 싶다 ㅍㅍ퓨ㅠㅠㅠㅠ
나 1층인데 바퀴벌레가 현관으로 기어들어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집 13층인데도 고양이 철이면 울음소리 작살남 절대 노노...
음 아냐 절레절레...1층 거주민으로써 1층은 진짜 1층에 살아야하는 이유 아니면 비추
고양이는 안오는 집도 많고 밤되면 날씨 좋다고 산책하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동네주민 존많이고요ㅋㅋㅋ
사람들 엄청 지나다녀서 사생활 보호도 잘 안됨 밤에 불 약하게라도 켜놓으면 대박 잘보임
우리집은 집앞에 잔디가 좀 깔리고 그 너머에 도보 있는데도 가끔가다 애 데리고 동네 산책나온 사람들이 집 코앞까지 놀게 나둬서 너무 스트레스고요...그냥 도보 내에서 놀면 안되나
배달 오토바이 소리도 새벽까지 엄청 들리고ㅋㅋㅋㅋㅋ 1층살면 윗집옆집 이웃도 애들 많이 살아서 집 위치 자체가 소음에 취약함
진짜 너무 귀엽긴 한데 나 3층인데도 밖에서 고양이 싸우는 소리 우는 소리 엄청 크게 들려서... 1층은 더 심하겠지...
아 존부
우리집 2층이고 베란다 앞인데 고양이 소리, 벌레, 곰팡이보다 불량 청소년? 청년들 몰려 와서 한밤중에 욕하고 노래 부르는 게 더 싫고 무서워...
1층 너무 시끄러우 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