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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10.19 15:52
    난 비추 발정기인가 그때 소리 장난아니었음...ㅠ
  • tory_2 2021.10.19 15:52

    당장 숨숨집 설치 물그릇 밥그릇 대령 화장실 설치함

  • tory_3 2021.10.19 15:52
    와.... 힐링이다
  • tory_4 2021.10.19 15:52

    나 예전에 계단 3개 내려가는 반지하 살았는데 창문밖으로 고양이는 물론이고 강아지랑 참새도 봄 ㅋㅋㅋㅋㅋ

  • tory_5 2021.10.19 15:52
    1층의 단점은 고양이가 아니라 인간들임
    배달오토바이 차소리 그리고 애기들 소리지르면서 돌아다니고 고딩들 야밤에 담배피우고 몰려다니고 1층쳐다보는 사람들도 존많
  • tory_5 2021.10.19 15:53
    고양이 있으면 오히려 좋음. 쥐없고 벌레도 상대적으로 적은 느낌
  • tory_14 2021.10.19 15:55

    공기 좋은 곳이나 뒤에 산 있는 아파트 1층은 곱등이 많이 들어옴ㅎㅎㅎㅎ... 우우우욱!!

  • tory_33 2021.10.19 16:13
    @14

    히히힝 지난번에 살았던 곳이 곱등이가 그렇게 나옴...

    창문도 안열고 사는데 대체 어디서 들어온건지 주마다 한번씩은 나와써ㅠㅠㅠㅠㅠㅠㅠ

  • tory_43 2021.10.19 16:41

    곱등이면 양반... 돈벌레도 심심치않게 들어옴...ㅠㅠㅠㅠㅠ 배수구같은거에서 들어오는거 같은데 진짜 저층살때 집 안들어가고싶었어..(2층살았던 토리)

  • tory_6 2021.10.19 15: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04 13:33:21)
  • tory_7 2021.10.19 15:52
    귀여워ㅜㅜ
  • tory_8 2021.10.19 15: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1 10:04:18)
  • tory_9 2021.10.19 15:52
    새벽에 발정난 소리 때문에 잠 설친적 존많;;;
    진짜 너무 괴로웠음
  • tory_38 2021.10.19 16:21
    22222 새벽2시에 단체로 발정났는지 쉴새없이 우는데 환장하는줄
  • tory_40 2021.10.19 16:23

    근데 그건 15층에서도 아주 잘 들려서 1층의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 tory_42 2021.10.19 16:32
    @40 바로 옆에서 들리냐 20m 거리에서 들리냐의 차이도 크지 않을까?
  • tory_45 2021.10.19 16:51
    @40 공기가 찰땐 울려서 매우 잘들림. 심지어 공원에서 지들끼리 뭐때매싸우는지 다 안다
  • tory_10 2021.10.19 15:53
    울 집 뒤에 바로 산이었는데 별의별 야생동물 다 봄
    물론 ㅈㄴ 큰 거미들이 우리집까지 다 기어들어왔음^^
  • tory_11 2021.10.19 15:54

    벌레가 현관문으로 들어와 진짜…

  • tory_18 2021.10.19 15:58

    지금 우리집이 이런데ㅋㅋㅋㅋㅋ 지네 존나 들어오고 벌레 천지임 빨리 이사가고 싶다 ㅍㅍ퓨ㅠㅠㅠㅠ

  • tory_28 2021.10.19 16: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8 04:30:50)
  • tory_46 2021.10.19 17:13

    나 1층인데 바퀴벌레가 현관으로 기어들어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48 2021.10.19 19:36
    살려주세요ㅠㅠㅠㅠ
  • tory_12 2021.10.19 15:54
    저층은 바깥소음 겁나 잘들림 괜히 고층 선호하는거 아니야ㅠㅠㅠㅠㅠ 또 바깥에서 집안이 너무 잘 보여서 베란다 문도 자주 못열고...진짜 최소 완전 최소로 7층이상은 되어야 낫다 수준인
  • tory_13 2021.10.19 15:55
    그래도 저집은 저 고양이들이 쥐 막아주려나 ㅋㅋㅋ 어떤 아파트 1층 살던 임차인이 이사갈 때 임대인한테 쥐 세마리 잡았다고 하소연했다던디
  • tory_15 2021.10.19 15: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05:40:03)
  • tory_16 2021.10.19 15: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4 22:34:21)
  • tory_17 2021.10.19 15:57
    음쓰냄새 심함 ㅠ 난 절때 저층 안살꺼야 ㅠ
  • tory_19 2021.10.19 15:58
    보는게 귀엽지 울집4층인데도 고양이 소리 시끄러움. 애기들 울음소리같아
  • tory_20 2021.10.19 15: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5 16:36:49)
  • tory_30 2021.10.19 16: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19 16:00:22)
  • tory_21 2021.10.19 16: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8 19:05:03)
  • tory_22 2021.10.19 16:00
    저층살거면 뒤막혀있는 맨 끝동이 좋음 인간은 적고 고양이는 많아ㅋㅋㅋㅋㅋ 난 뭐 고양이 소리는 참을만했는데 앞 벤치에서 떠드는 인간들소리는 넘 괴로웠어 한달에 시어머니한테 얼마 보내고 일부러 2번까지 전화 안받는단 스토리를 내가 왜 알아야해........ 나무 사이에서 낮잠자는 고양이 가족도 봤다 좋았어
  • tory_23 2021.10.19 16:00

    울집 13층인데도 고양이 철이면 울음소리 작살남 절대 노노...

  • tory_24 2021.10.19 16:02

    음 아냐 절레절레...1층 거주민으로써 1층은 진짜 1층에 살아야하는 이유 아니면 비추

    고양이는 안오는 집도 많고 밤되면 날씨 좋다고 산책하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동네주민 존많이고요ㅋㅋㅋ

    사람들 엄청 지나다녀서 사생활 보호도 잘 안됨 밤에 불 약하게라도 켜놓으면 대박 잘보임

    우리집은 집앞에 잔디가 좀 깔리고 그 너머에 도보 있는데도 가끔가다 애 데리고 동네 산책나온 사람들이 집 코앞까지 놀게 나둬서 너무 스트레스고요...그냥 도보 내에서 놀면 안되나

    배달 오토바이 소리도 새벽까지 엄청 들리고ㅋㅋㅋㅋㅋ 1층살면 윗집옆집 이웃도 애들 많이 살아서 집 위치 자체가 소음에 취약함

  • tory_25 2021.10.19 16:02
    좋겠다ㅠㅡㅜ
  • tory_26 2021.10.19 16: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26 13:35:11)
  • tory_27 2021.10.19 16:05
    우리이모 아파트1층 살때 쥐가 방충망 뚫고 들어왔다고.....
    냥이는 좋은데ㅠㅠㅠ
  • tory_29 2021.10.19 16: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11 13:51:53)
  • tory_31 2021.10.19 16: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8:25:24)
  • tory_30 2021.10.19 16: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19 16:00:22)
  • tory_32 2021.10.19 16:11
    음... 쟤들이 밤에 운다고 생각하니 좀 아닌 거 같다... 귀여운 건 귀여운 거고 야생동물은 통제가 안 되니까
  • tory_34 2021.10.19 16:14

    진짜 너무 귀엽긴 한데 나 3층인데도 밖에서 고양이 싸우는 소리 우는 소리 엄청 크게 들려서... 1층은 더 심하겠지...

  • tory_35 2021.10.19 16: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7/26 13:57:11)
  • tory_36 2021.10.19 16:17

    아 존부 

  • tory_37 2021.10.19 16:21

    우리집 2층이고 베란다 앞인데 고양이 소리, 벌레, 곰팡이보다 불량 청소년? 청년들 몰려 와서 한밤중에 욕하고 노래 부르는 게 더 싫고 무서워... 

  • tory_39 2021.10.19 16:22
    나도 고양이 키우는데 울집 고영이랑 창문 사이에 두고 아파트 냥이들이랑 가끔은 대화하고 가끔은 싸우기도 함...
    울집 애가 자꾸 나가려고 하길래 못나가게 했는데 어느날 아침에 나가서 저녁이 되도록 안오길래 아파트 돌아다니고 광광거든.... 근데 갑자기 문 밖에서 제발 열어달라고 우는 목소리 들려서 문 열어보니까 먼지 다 뒤집어 쓰고 발톱 크게 긁힌 채로 애가 허겁지겁 들어와서 물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상거지..... 그 다음부턴 안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길고양이가 들어와 🙄
  • tory_41 2021.10.19 16:28
    1층 바퀴벌레가 끝도없이 들어옴 ㅅㅂ
  • tory_44 2021.10.19 16:43

    1층 너무 시끄러우 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47 2021.10.19 19: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5 11: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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