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110/1hj/XRK/1hjXRKLcFOMkGoWcQgs04O.jpg
주향대군에게 협박을 당하는 홍천기의 모습이 위기를 예고한다. 주향대군은 다시 마왕을 불러내기 위해 어용을 그릴 화공 홍천기를 잡아들이려 한다고. 홍천기는 아버지 홍은오(최광일 분)에게까지 칼을 댄 주향대군 앞 처절하게 말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든다.
https://img.dmitory.com/img/202110/1ZZ/AQT/1ZZAQTJq5SQOISSo86as4U.gif
오늘자 하람이 미리보기.......ㅇ<-<
하홍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ㅠ
주향대군에게 협박을 당하는 홍천기의 모습이 위기를 예고한다. 주향대군은 다시 마왕을 불러내기 위해 어용을 그릴 화공 홍천기를 잡아들이려 한다고. 홍천기는 아버지 홍은오(최광일 분)에게까지 칼을 댄 주향대군 앞 처절하게 말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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