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https://img.dmitory.com/img/202110/3sH/zO1/3sHzO1ZmhyWgswUM2oocYu.jpg
자기도 듣기 싫었던 잔소리를


https://img.dmitory.com/img/202110/1AK/FXp/1AKFXpRTM6gaEioS4AAMkE.jpg
부모가 되니까 자식에게 하게 된다고 함


https://img.dmitory.com/img/202110/702/bgA/702bgA9PdmWo8ugoQqAC08.jpg


https://img.dmitory.com/img/202110/2a6/Tad/2a6TadtIlaOCGckk6WmOcs.jpg


https://img.dmitory.com/img/202110/3xZ/Zk6/3xZZk6dEJ2W42aC206IWSQ.jpg


https://img.dmitory.com/img/202110/3Er/qnM/3ErqnMunzAmqEGQgyUwESE.jpg


https://img.dmitory.com/img/202110/57O/Blu/57OBlu46hyGWukA0IOu0o0.jpg


https://img.dmitory.com/img/202110/5FU/bJD/5FUbJDuRheUWAgkIomEKwC.jpg


https://img.dmitory.com/img/202110/2Tj/nq5/2Tjnq5Qj1644y4AA4o6GQA.jpg


https://img.dmitory.com/img/202110/2VW/f1m/2VWf1mGf7OsEOI6MAcee8Q.jpg


https://img.dmitory.com/img/202110/5gp/y1C/5gpy1CnpAIssYkQiwQkCq4.jpg


https://img.dmitory.com/img/202110/WqG/nAi/WqGnAi84aykG4e0E8kYWC.jpg


https://img.dmitory.com/img/202110/1oK/1N1/1oK1N118gIA6sSwOG6QqwE.jpg


https://img.dmitory.com/img/202110/156/XXt/156XXtoCIyAgCe6YkU8ku0.jpg


https://img.dmitory.com/img/202110/3bR/qg5/3bRqg5ycHuK42Mmy8OOgKO.jpg




커뮤에서는 왜 부모가 자식에게 참견하냐고 하면서 신경 못끄는 부모를 쉽게 욕하는데
부모도 싫어할꺼 알지만 하게되는게 슬펐어ㅠ
(걱정=잔소리라는게)
  • tory_1 2021.10.12 23: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7 21:05:20)
  • tory_2 2021.10.12 23:43

    난 이래서 애 못 낳을것 같아 ㅠㅠ 평생 내 맘대로 하고 살아왔는데 내 맘대로 컨트롤 안되는 너무나 소중한 존재가 생기는 거니까 무를 수도 없고 괴로울 것 같음

  • tory_7 2021.10.12 23: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20:22:06)
  • tory_9 2021.10.12 23:51
    333 ㅋㅋㅋ 당장 내 인생도 컨트롤 못하는데 내 동생이나 어린 친구들 보면 흑흑 나처럼 되지마라 속으로 생각하게 되는걸.. 애 생기면 당연히 안타까운 마음에 뭐라 하게 되겠지 그걸 표현하는 방법을 그래서 배워야하는거고 ㅜㅜ 난 애 못 키우겠음
  • tory_11 2021.10.12 23: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5 11:51:49)
  • tory_15 2021.10.12 23:59

    555 애 못 낳는 큰 이유 중에 하나 ㅎㅎ..

  • tory_24 2021.10.13 01:01
    666666 나 진짜 그애 컨트롤하려고 기를 쓸거가타 그럼 안됨 ... 안되는거 알아서 더 못낳겠어
  • tory_3 2021.10.12 23:44
    여전히 엄마랑 할머니가 싸우는 이유중 하나.. 할머니에게는 애기인 엄마 ㅜ0ㅜ
  • tory_4 2021.10.12 23: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31 18:25:16)
  • tory_5 2021.10.12 23:46
    나보다 더 소중한 존재가 생기는거지...
  • tory_6 2021.10.12 23:47

    ㅋㅋㅋㅋㅋ밥이 뚝딱 나오는게 아니니까… 

  • tory_8 2021.10.12 23:48
    기저귀 15번 갈기를 매일 한다니 후 몰랐어 몰랐어
  • tory_5 2021.10.12 23:49
    기저귀갈기 매일 15번 할때가 오히려 나아...
    이족보행 시작하면 어휴...
  • tory_28 2021.10.13 07:30
    어휴 기저귀때가 좋았지 팬티 입기 시작하면…^^
  • tory_30 2021.10.13 09:53

    어휴 야, 학교가봐라....

  • tory_10 2021.10.12 23:52
    소중한 내새끼가 밥을안먹으면
    애미마음이 천갈래로 찢어지더라ㅜㅜ
    내새끼는 소중해
  • tory_12 2021.10.12 23:53

    내 친구도 그러더라 오롯이 자기가 책임져야할 생명이 생겨서 신경을 안 쓸 수가 없다고...애가 지랄맞고 속터지게 해도 결국은 자기가 본능적으로 챙기게 된다고 하더라구 

  • tory_13 2021.10.12 23: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30 07:57:26)
  • tory_14 2021.10.12 23:58
    울엄마가 내 딸한테
    내 새끼 힘들게 하면 너도 밉다
    그러시더라
    (초등 고학년인데 사춘기가 왔는지 한참 엇나가는 중 ㅠㅠ 내가 워킹맘이라 엄마가 애 초3까지 봐주셨고 진짜 물고빨고 키우셨어)
    나 옆에서 그 말 듣는데 엄마 마음이 저렇구나 싶으면서 같은 엄마지만 난 한참 멀었네 싶더라 ㅠㅠ 엄마 내가 더 잘할게 ㅠㅠ
  • tory_16 2021.10.13 00:00
    와앰아쿠라잉ㅜㅜ
  • tory_19 2021.10.13 00: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20:49:28)
  • tory_17 2021.10.13 00:00
    늦둥이 동생 생겨보니 부모 마음까진 못따라가겠지만 조금은 이해가더라... 애기 혼자 심부름 처음 보낼때, 혼자 하교하는 길 이런거 너무 걱정됐었음... ㅠㅠ 뭐 처음 먹일때도 먹고 탈은 안 날지 컵들고 거실 걷는거 뭐 그냥 다 하나하나 잘못될까봐
  • tory_18 2021.10.13 00:07
    난 강아지만 키워도 내가 어떤 부모 될지 간접 체험하게 되더라ㅜㅜ 내가 유독 강아지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독립적인 인격체로 키우고 싶다는 머리를 마음이 못 따라갈듯 ㅜㅜ
  • tory_22 2021.10.13 00:26
    나도그래ㅋㅋㅋ 댕댕이 키우는과정도 그렇지만 특히 무지개다리 건너는거 보고나니깐 댕댕이도이런데 사람이면.. 생각하기도싫어지더라고..
  • tory_27 2021.10.13 01:54
    이거 나다 ㅠㅠ 울엄마가 나 강쥐 키우는거 보더니 애 낳지 말라고하더라 나도 콘트롤하려는 성향이 강한줄 여태몰랐어. 내새뀌... 14년간 내 성격 버텨줘서 고마웠어ㅠㅠ
  • tory_19 2021.10.13 00: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20:49:28)
  • tory_20 2021.10.13 00: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4 00:53:48)
  • tory_21 2021.10.13 00: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13 00:42:44)
  • tory_23 2021.10.13 00:39
    나 진짜 애낳고 남의 똥에 진심이 될 줄은...
    울 애기 왜 배는 뽈록한데 응가는 안하지?
    응가한 엉덩이 손으로 아무렇지않게 씻김
  • tory_31 2021.10.13 12:51
    뭐 잘못 삼키면 노심초사하면서 똥 파보잖아 ㅜ ㅋㅋㅋ
    매일 똥 상태확인하면서 똥 잘싸면 흐뭇하고 ㅜ ㅋㅋㅋ
  • tory_25 2021.10.13 01:07
    마음 아파하며 살고 싶지 않아
  • tory_26 2021.10.13 01:22

    아휴 ㅠㅠ 나 진짜 비위 약한데 고양이 키우고나서 밥에 털 들어간 거 그냥 빼고 먹거나, 토한 거 보고 더럽다는 생각이 들긴 커녕 걱정만 드는 거 보고 스스로도 놀람... 말 못하는 짐승에게도 이 정도인데 하나의 인간을 낳는다니... 상상도 안됨 ㅠ 매분매초 걱정으로 못 살 거 같애 ㅠㅠㅠ

  • tory_29 2021.10.13 07:36
    나도그래 ㅋㅋㅋㅋ요즘은 똥냄새가 구수하니 황금똥치울때 기분째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나은느낌이야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추락하는 비행기!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 <노 웨이 업> 시사회 12 2024.05.28 604
전체 【영화이벤트】 당신의 데이트도 악몽이 될 수 있다! 🎬 <캣퍼슨> 시사회 15 2024.05.28 687
전체 【영화이벤트】 관망 비극 심리 스릴러 🎬 <양치기> 시사회 6 2024.05.27 1236
전체 【영화이벤트】 🎬 <기괴도> 신세계로의 초대 전야 시사회 11 2024.05.27 1072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9796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86004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304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464 유머 김구라 득남 소식에 안영미가 보낸 문자 33 2021.10.14 5430
33463 이슈 이민정 이병헌 부부 가족사진 42 2021.10.14 5190
33462 이슈 종이빨대의 역풍이 부는 중인 스타벅스.jpg 80 2021.10.14 5836
33461 이슈 플라스틱 트레이를 없앤 도시락 김.jpg 40 2021.10.14 5322
33460 이슈 안영미 골때녀 시즌2 하차 이유 40 2021.10.13 5992
33459 이슈 (약후방) 한국남성은 음경왜소증이 아닙니다! 84 2021.10.13 5254
33458 이슈 세상에 이런 결혼도 있구나 싶은 실제 사례 126 2021.10.13 7114
33457 이슈 진짜 몸에 직빵으로 안좋다는데 절대 포기 못하겠는 거 .jpg 47 2021.10.13 6561
33456 이슈 의사가 말하는 몸이 가장 망가져 있는 나이대...jpg 37 2021.10.13 6508
33455 이슈 프랑스가 낳자마자 한국이 뺏어와서 길러놓은 작가 65 2021.10.13 5940
33454 이슈 신림동 독서실에서 지켜야하는 에티켓.jpg 111 2021.10.13 5637
33453 이슈 한국에 구글페이, 애플페이가 들어오지 못하는 진짜 이유..jpg 87 2021.10.13 5488
33452 유머 신입사원 채용시 관상을 보는 회사.jpg 92 2021.10.13 5207
33451 이슈 연애 포기 선언한 27세 서강대 주갤남 120 2021.10.13 5244
33450 기사 비밀 결혼했던 이다영, 임영웅에 DM "저 어때요?" 17 2021.10.13 5634
33449 이슈 저 ㅁㅊㄴ은 누구에요?.jpg 46 2021.10.13 6231
33448 이슈 [스우파] 매번 뻔하다고 말 많은 라치카의 퍼포먼스.jpg 49 2021.10.13 5241
33447 이슈 배란기 얼굴(에스트로겐형 얼굴), 오르가즘, 어려 보이는 얼굴. 이 세 가지를 버무린 게 바로 여성들이 하는 화장이다 36 2021.10.13 6260
» 이슈 부모가 되기전까지 절대 모르는거.jpg 33 2021.10.12 5824
33445 기사 요즘 2030 "승진 안할래요" "본사 안갈래요" 53 2021.10.12 5571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1347 1348 1349 1350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 3025
/ 3025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