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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89 2021.10.11 20: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03 09:41:33)
  • tory_91 2021.10.11 20:16

    나도 초딩 때 저랬는데 그 당시엔 배가 고프다는 느낌이 뭔지 몰라서 엄마한테 "배에서 천둥번개 쳐 비가 내려" 이랬는데 이게 위경련이었음ㅋㅋㅋㅋㅋ

    저 느낌이 배가 고픈거라는 걸 깨닫고 비만의 길로 고스트레잇했지ㅋㅋㅋㅋㅋ

  • tory_93 2021.10.11 20: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20 10:42:43)
  • tory_94 2021.10.11 20: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12 22:27:51)
  • tory_95 2021.10.11 20: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1 11:03:09)
  • tory_96 2021.10.11 20: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10 11:31:16)
  • tory_97 2021.10.11 20:24
    방금 만두먹었는데 이 글 보고 허니콤보 먹고싶어짐 ㅠㅠ
  • tory_98 2021.10.11 20: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28 21:17:36)
  • tory_99 2021.10.11 20:27
    식비 진짜 적게 들겠다… 부럽다 ㅜㅜ 우리집 엥겔지수 눈감아 ㅜㅜ
  • tory_105 2021.10.11 20: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16 02:35:00)
  • tory_111 2021.10.11 20: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30 01:07:43)
  • tory_100 2021.10.11 20: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5:50:53)
  • tory_102 2021.10.11 20:31
  • tory_103 2021.10.11 20:32
    앜ㅋㅋㅋ
  • tory_104 2021.10.11 20:33

    우와 부럽다. 난 먹어도 먹어도 더 못먹는게 한일 정도로 대식가인데 ㅠㅠ 허니콤보 레드콤보 시켜서 혼자 다 먹는 내 위장 ㅠㅠ 식비도 많이 나가지 살은 살대로 찌지 많이 먹는데 식탐 말못잇 ㅠㅠ 저렇게 먹고도 만족하는 삶은 어떤건가 느껴보고 싶다 ㅠㅠ 저렇게 살아 볼라고 시도 했다가 사람이 미칠수도 있다는것만 배움 

  • tory_106 2021.10.11 20:35
    발레리나들도 사과 반쪽 두유 한팩 먹고 그 체력을 유지하던데 진짜 넘 부러워 넘나 효율적인 신진대사
  • tory_107 2021.10.11 20:36
    저게 다 음쓰인데... 했다가 김숙이 먹는다고 하니까 편ㅡ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09 2021.10.11 20:37
    엥.. 진짜 개부럽 ㅠㅠㅜ
  • tory_110 2021.10.11 20:38

    부럽다 난 살보다도 요즘 식비 줄일 생각하는 중이라 그런가 식비가 엄청 적게들겠다 이생각뿐ㅋㅋㅋㅋ재료사다 밥 차려먹는것도 시간 에너지 돈 엄청 드는 일인데 소식하면 저게 다 줄어드니까..

  • tory_112 2021.10.11 20:40
    난 유지비 많이 드는데ㅜㅠㅠㅠ
  • tory_113 2021.10.11 20: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9 09:21:49)
  • tory_116 2021.10.11 20:46

    저정돈 아닌데 나도 위작아서 공감 ㅋㅋㅋㅋ 식탐은 많은데 위가 너무 작아서 넘 억울함.. 아무리 늘려놔도 며칠 밥 제대로 안챙겨먹으면 바로 예전으로 돌아옴

    디저트는 잘 못먹어서 나도 한두입 먹으면 끝이고 떡볶이도 너무 공감간닼ㅋㅋㅋ 

  • tory_115 2021.10.11 20: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0 21:35:00)
  • tory_118 2021.10.11 20:47
    아니근데 저래서동안인가?
  • tory_119 2021.10.11 20:48
    박소현 이번에 세상에이런일이 추석특집 때 직접 그랬어
    자긴 평생 지금까지 한번도 다이어트라는 걸 안해보고 살았던 시기가 없다고...
    그니깐 의식적으로 저렇게 먹는 면도 있단 거지
  • tory_114 2021.10.11 20: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4:11:03)
  • tory_120 2021.10.11 20:55
    난 저정도는 아닌데 식당에서 주는 1인분 다 못먹을 때는 자주 있어 그 양이 나한텐 좀 많음 ㅠㅠ
  • tory_121 2021.10.11 21:01

    그럼 저거 버리는거야..? 음식아깝다..누군가 먹어줬겠지..??

  • tory_122 2021.10.11 21:03

    살이 안 찌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정말

  • tory_123 2021.10.11 21: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8 20:22:53)
  • tory_128 2021.10.11 22:21
    222222 내얘기....ㅠㅠ
  • tory_130 2021.10.11 23:05
    333333 ㅜㅜㅜ
  • tory_132 2021.10.12 00: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17 18:33:31)
  • tory_135 2021.10.12 15:15

    55555555.... 안 그래도 많이 먹는 편은 아니었는데 위염 앓고 나서는 더 못 먹음....ㅠㅠㅠㅠㅠㅠ... 맛난 거 먹는 건 좋아했는데 이젠 진짜 살려고 먹는 수준이고 쉐이크 같은 것만 먹어도 배부르뮤ㅠㅠㅠㅠㅠㅠ

  • tory_124 2021.10.11 21: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01 22:29:53)
  • tory_125 2021.10.11 21:33
    근데 너무 저렇게 적게 먹으면 마른 건 둘째치고
    영양상태랑 건강이 걱정이다...ㅠ
  • tory_126 2021.10.11 21:53

    그래도 오히려 과식 심해서 자제 못하는거보단 차라리 저정도로 소식하는게 몸에 좋을듯..

  • tory_127 2021.10.11 21:59
    나도 소식하고프다
  • tory_129 2021.10.11 23:04
    운동하면 좀 좋아짐 더 많이 들어가
  • tory_131 2021.10.11 23:30

    부럽다. 나도 한 입 소식하고 싶어. 한끼를 폭풍 흡입하니 살만 계속 찌네  ㅠㅠ

  • tory_133 2021.10.12 01:30
    근데 박소현은 원래 어릴때부터 발레하면서 식단조절해서 습관화된듯
  • tory_134 2021.10.12 15:02

    내가 뭘 본거야???????

  • tory_136 2021.10.13 05:02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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