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
오늘 남친이 사주 예약해놔서 나는 그냥 따라갔었는데
남친 사주풀이 해주시는거 듣다보니까 너무 잘해주시는거야
막 남친것만 한시간 반을 봐주셧어... 내용도 좋앗구
그래서 나는 전혀 볼생각이없다가 홀린듯이 나도 보고싶다고 말하구 같이 궁합도 보구 했는데
걍 자연스럽게 계산을 남친이 다 했거든?
근데 복채 이런건 본인이 직접 계산하는게 좋은건지 궁금해
괜히.. 신경쓰이네ㅜ
내가 신경쓰이는 이유는, 예전에 막 어떤 사람이 점보고 무당이 그냥 복채안줘두 되니까 그냥 가래서 갔더니 화를 당했다는... 얘기를 본 기억이 있어서 말이야. 복채를 제대로 지불안했다가 그사람 좋은 기운이 다 무당한테 넘어갔데나 어쨋대나.
물론 오늘 신점이나 무당만나고 온건아니지만 갑자기 문득 신경쓰이네.
오늘 남친이 사주 예약해놔서 나는 그냥 따라갔었는데
남친 사주풀이 해주시는거 듣다보니까 너무 잘해주시는거야
막 남친것만 한시간 반을 봐주셧어... 내용도 좋앗구
그래서 나는 전혀 볼생각이없다가 홀린듯이 나도 보고싶다고 말하구 같이 궁합도 보구 했는데
걍 자연스럽게 계산을 남친이 다 했거든?
근데 복채 이런건 본인이 직접 계산하는게 좋은건지 궁금해
괜히.. 신경쓰이네ㅜ
내가 신경쓰이는 이유는, 예전에 막 어떤 사람이 점보고 무당이 그냥 복채안줘두 되니까 그냥 가래서 갔더니 화를 당했다는... 얘기를 본 기억이 있어서 말이야. 복채를 제대로 지불안했다가 그사람 좋은 기운이 다 무당한테 넘어갔데나 어쨋대나.
물론 오늘 신점이나 무당만나고 온건아니지만 갑자기 문득 신경쓰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