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떠오르는건 우라넵튠ㅋㅋ
넵튠의 눈물나는 우라누스 러브..
우라누스가 전사로서 각성하기 전부터 그녀의 사랑은 진행 중이었지
우라누스>세계를 외치는 진정한 사랑꾼 넵튠
얘네는 나이에 맞지 않게 어른느낌이 나서 둘이 붙으면 그사세 느낌 진짜 쩌는거 같아
싸우는 중에도 "요즘 살 찐거 아냐?" "그런건 침대에서 얘기하자"
죽을 때도 "하루카한테 닿고 싶어.."
솔직히 그닥 좋아하는 커플은 아닌데ㅋㅋ 너무 그사세라서 얘넨 서로가 아니면 안돼보여
우라누스는 무조건 넵튠
넵튠은 무조건 우라누스
꼭 그래야만 하는 기분..ㅋㅋㅋ
넵튠의 눈물나는 우라누스 러브..
우라누스가 전사로서 각성하기 전부터 그녀의 사랑은 진행 중이었지
우라누스>세계를 외치는 진정한 사랑꾼 넵튠
얘네는 나이에 맞지 않게 어른느낌이 나서 둘이 붙으면 그사세 느낌 진짜 쩌는거 같아
싸우는 중에도 "요즘 살 찐거 아냐?" "그런건 침대에서 얘기하자"
죽을 때도 "하루카한테 닿고 싶어.."
솔직히 그닥 좋아하는 커플은 아닌데ㅋㅋ 너무 그사세라서 얘넨 서로가 아니면 안돼보여
우라누스는 무조건 넵튠
넵튠은 무조건 우라누스
꼭 그래야만 하는 기분..ㅋㅋㅋ
진짜 그사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