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지역별로 오행이 다르다는 글을 봤는데
서울 - 수 기운 (해, 자 방향, 한국에서 수기운이 제일 센 곳)
경기 - 수, 목 기운 (해 방향)
강원도 - 목, 토 기운 (인, 축 방향) - 원주, 강릉, 춘천 (단, 영월 태백 쪽은 금 기운)
대구 - 화 기운 (오 방향, 정남방, 한국에서 화기운이 제일 센 곳), 경북 (목, 화)
부산, 울산, 경남 - 목, 화 기운(인, 사 방향)이 뒤섞임. (부산의 경우, 일부 수기운)
전라남도 - 금, 수 기운 (신 방향), 목포, 광주, 여수, 순천
전라북도 - 금, 목 기운 (유 방향), 전주, 익산 등
충청북도 - 토 기운
충청남도 - 토 기운
제주도 - 수 안에 화 라고 그래서, 걍 수 화 기운이라고 생각
그러면 수목 기운만 있는 사람은 어떤 땅에 가야 일이 잘 풀리지?
서울 - 수 기운 (해, 자 방향, 한국에서 수기운이 제일 센 곳)
경기 - 수, 목 기운 (해 방향)
강원도 - 목, 토 기운 (인, 축 방향) - 원주, 강릉, 춘천 (단, 영월 태백 쪽은 금 기운)
대구 - 화 기운 (오 방향, 정남방, 한국에서 화기운이 제일 센 곳), 경북 (목, 화)
부산, 울산, 경남 - 목, 화 기운(인, 사 방향)이 뒤섞임. (부산의 경우, 일부 수기운)
전라남도 - 금, 수 기운 (신 방향), 목포, 광주, 여수, 순천
전라북도 - 금, 목 기운 (유 방향), 전주, 익산 등
충청북도 - 토 기운
충청남도 - 토 기운
제주도 - 수 안에 화 라고 그래서, 걍 수 화 기운이라고 생각
그러면 수목 기운만 있는 사람은 어떤 땅에 가야 일이 잘 풀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