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 JTBC ‘슈퍼밴드’ 우승팀 호피폴라와 준우승팀 루시가 ‘슈퍼밴드2’ 결승 축하무대를 꾸민다.
‘슈퍼밴드2’ 측은 4일 “지난 시즌 톱2에 오른 호피폴라와 루시가 이날 진행되는 생방송 파이널에 참석해 축하무대를 펼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슈퍼밴드’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호피폴라와 준우승에 오른 루시는 종영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실력파 밴드로 우뚝 섰다.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금의환향한 두 밴드가 보여줄 무대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또 화제를 모은 시즌1 파이널리스트들과 시즌2 참가자들이 관객으로 참여, ‘제2대 슈퍼밴드’가 탄생하는 영광의 순간을 함께한다.
이날 ‘슈퍼밴드2’ 최종 6팀은 단 한 번의 마지막 경연에서 새로운 역사를 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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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문자투표와 함께 진행되는 ‘슈퍼밴드2’ 최종회는 이날 오후 9시에 만나볼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765265
그럼 오늘 준서랑 영소(01년생 동갑내기 친구), 정호랑 원상(경희대 포모과 선후배)이 만나겠네
‘슈퍼밴드2’ 측은 4일 “지난 시즌 톱2에 오른 호피폴라와 루시가 이날 진행되는 생방송 파이널에 참석해 축하무대를 펼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슈퍼밴드’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호피폴라와 준우승에 오른 루시는 종영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실력파 밴드로 우뚝 섰다.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금의환향한 두 밴드가 보여줄 무대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또 화제를 모은 시즌1 파이널리스트들과 시즌2 참가자들이 관객으로 참여, ‘제2대 슈퍼밴드’가 탄생하는 영광의 순간을 함께한다.
이날 ‘슈퍼밴드2’ 최종 6팀은 단 한 번의 마지막 경연에서 새로운 역사를 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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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문자투표와 함께 진행되는 ‘슈퍼밴드2’ 최종회는 이날 오후 9시에 만나볼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765265
그럼 오늘 준서랑 영소(01년생 동갑내기 친구), 정호랑 원상(경희대 포모과 선후배)이 만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