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준서(Junseo)님 같은 그런 느낌으로 내 최애랑 자캐를 이렇게 저렇게 구현하고 싶은 목적으로 그리고 싶거든.
내가 그림을 졸라맨.. 정도로 그리는데..(진짜로 졸라맨)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끈기가 없어서 중간에 그만 둘 것 같아서 걱정인데.. 해보고 싶어 ㅠ0ㅠ
딤토 취미방에서 둘러보니까 콜로소라는 곳에서 일러 수업도 있던데 여기서 배워도 될까?? 혹시 추천하는 강좌도 있을까??
뭐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어ㅠ
++
톨들 말 듣고 미술학원을 찾아보니... 없네?????
있어도 어린이 대상인 곳들 뿐이라. 발품을 팔거나 거리가 좀 있는 곳도 알아봐야 할 것 같네
1:1 수업 해주는 사람이 있는지도 찾아 봐야겠다.
고마워 톨들!!
그 외의 조언 같은 것도 언제든지 환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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