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참고로 아직 결혼을 안했어. 내 주위는 결혼하고 깨볶는 신혼을 보내다가 애를 낳으면 두가지 루트가 있어.
아예 사이가 안좋아지거나, 부부사이가 대면대면 혹은 부부 사이가 좋아짐
보통 남편이 늦게 퇴근해서 엄마가 독박육아하는 집은 부부사이가 대면대면해지거나 사이가 안좋아지고 (여기서 그래도 남편이 주말에 같이 육아에 참여해주는 집은 사이 좋음)
그리고 그래도 남편이 칼퇴근하고 그런집은 같이 육아해서인지 사이가 좋더라.
진짜 극과극의 케이스를 많이봐서 내 주위 한집은 부부사이가 너무 안좋아져서 결국 이혼함. (사실 이집은 남편말고도 시댁이 ㅈㄹ맞았지만...)
어쨋든 내 주위는 부인이 독박육아안하고 충분히 자기생활 즐길수 있게만 해줘도 다들 잘사는거 같거든. 그런데 맘카페나 봐도 아닌경우 많잖아.
내 주위는 극과 극인데 자녀 있는 토리들 애 생기고 남편이랑 사이 더 좋아졌어?
아예 사이가 안좋아지거나, 부부사이가 대면대면 혹은 부부 사이가 좋아짐
보통 남편이 늦게 퇴근해서 엄마가 독박육아하는 집은 부부사이가 대면대면해지거나 사이가 안좋아지고 (여기서 그래도 남편이 주말에 같이 육아에 참여해주는 집은 사이 좋음)
그리고 그래도 남편이 칼퇴근하고 그런집은 같이 육아해서인지 사이가 좋더라.
진짜 극과극의 케이스를 많이봐서 내 주위 한집은 부부사이가 너무 안좋아져서 결국 이혼함. (사실 이집은 남편말고도 시댁이 ㅈㄹ맞았지만...)
어쨋든 내 주위는 부인이 독박육아안하고 충분히 자기생활 즐길수 있게만 해줘도 다들 잘사는거 같거든. 그런데 맘카페나 봐도 아닌경우 많잖아.
내 주위는 극과 극인데 자녀 있는 토리들 애 생기고 남편이랑 사이 더 좋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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