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페스타]제2회 노정페스타 1일차 시작합니다🎬
https://www.dmitory.com/novel/205777907
[노정페스타]1일차 종료
https://www.dmitory.com/205864825
[노정페스타]2일차 종료
https://www.dmitory.com/206075493
노정의 영업대장을 노리고 있었다 하는 톨은 딤토 작성글에서 말머리 [노정페스타]와 작성 게시판 노벨정원이 보이게 캡쳐해서 otoryotoryo@gmail.com으로 15000원 미만 세트도 같이 적어서 점심 시간인 12시까지 보내주세요!!
참고로 나톨은 현생 때문에 바빠서 이번에도 겨우 3개밖에 못 썼다 흑흑
그리고 도원글(https://www.dmitory.com/206120750) 작성한 톨!! 이번에 댓글이 제일 많이 달린 글을 작성했기 때문에 14톨(https://www.dmitory.com/205673891)이 제공해준 아아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댓글에 수정/삭제 나오게 캡쳐해서 메일 같이 올려주면 바로 보내줄게!!!
BL부문
수를 위해 정신과치료 받는 다정공🐶
https://www.dmitory.com/206102254
수가 예민한 곳 만져서 참는 공(๑´ლ`๑)♡
https://www.dmitory.com/206104754
틀렸어. 자네는 00 000를 이해하는 게 아니라 자네를 이해하고 두둔하고 위로해야 하는 거야. ㅅㅍㅂㅊ
https://www.dmitory.com/206106542
"제가 술 잘 따르고, 안주도 집어 주고, 옆에서 교태도 부릴 테니 부르지 마세요." 라고 애교 떠는 공! 지금 리디에서 반!값!!!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스포, 발췌 완죤 가득!)
https://www.dmitory.com/206120750
🗑ㅃㅃ인데 1️⃣ 서로 잘 느끼고 2️⃣ L 넘치면서 3️⃣ 플레이 수위도 소홀하지 않은 소설을 찾으신다면....
https://www.dmitory.com/206121829
실력은 최상인데 번번이 돈과 차별에 억눌리던, 성격 개쎈 능력수가 날개 펴는 스포츠물 보실 분
https://www.dmitory.com/206126281
숨쉬듯 미인계쓰는 미인공x거지발싸개 같은 패션테러수
https://www.dmitory.com/206144307
제목 뭐할지 모르겠어 어그로 끌고 싶은데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 어쩌구웅앵 미남수가 이렇게저렇게웅앵
https://www.dmitory.com/206159126
역키잡 연하공이 수한테 매달리고 마음고생하는거 웨 구경않해,,,?
https://www.dmitory.com/206166451
수가 공을 죽이는 연애게임
https://www.dmitory.com/206170725
3000원⚠️만 주면‼️ 🚫🚫하게 해 주는 놈❤️
https://www.dmitory.com/206196145
이상하게 보고 또 보고싶은 그런 거 있잖아요... 괜히 땡기고 또 보고있는 구예능 재방송 같은 소설 있잖아요...
https://www.dmitory.com/206201588
감정의 채무
https://www.dmitory.com/206208684
삼밤 소장본 묵은지 까실 분 구합니다📢📢 #이북이_없어_눈물
https://www.dmitory.com/206213555
무능한 빌런 1왕자인 내가 갱생한다!
https://www.dmitory.com/206217893
사건물, 탐정물, 수사물 처돌이들 이거봐줘!!!
https://www.dmitory.com/206225823
😈밥줘 안아줘 치료해줘 재워줘 뽀뽀해줘 심지어는 🚫🚫한 🚫🚫도 뺏어서 🚫🚫주는데 이게 사랑이 아니야??? 이래도 사랑이 아니야?!?!?!😈
https://www.dmitory.com/206240463
20살 연하재벌공이 수한테 버림받고 문신새김
https://www.dmitory.com/206245002
로설부문
학창시절 첫사랑 기억조작하는 소설
https://www.dmitory.com/206193516
감정의 채무
https://www.dmitory.com/206208684
동거인이 자꾸 제 얼굴을 핥아요💦💦💦
https://www.dmitory.com/206219110
폰ㅅ어플로 만났으면서 ㅈㅈ은 우당탕탕 거리는 동정남녀 보고갈래?
https://www.dmitory.com/206220724
폐하의 우울은 온 성을 들었다 놓았다 하지만, 어릿광대의 우울은 소리 없이 찾아들었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것
https://www.dmitory.com/206238473
끝!!
톨들 덕분에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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