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톱 혼자 못 깎는 어른들.jpg

tory https://www.dmitory.com/issue/206099943

6639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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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_80 2021.09.18 09:04

저렇게 기른 부모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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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_81 2021.09.18 09:05

우쭈쭈 받는 한남 종특 부모랑 하남이랑 다 문제임 진짜 ㅋㅋㅋㅋㅋ 볼때마다 도태된거 티내는거라는 생각 밖에 안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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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_82 2021.09.18 09:14

이건 그냥 부모 잘못. 애초에 부모가 교육을 잘시켰으면 안생길 문제, 아들이라고 우쭈쭈 하면서 온갖 뒤치닥거리를 다 해주니 저 모양 저 꼴로 자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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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_83 2021.09.18 09:19

앵간하면 한남탓하는데 저건 진짜 부모가 잘못했다...ㅋㅋ 아까워서 군대는 어떻게 보낸대? 평생 옆구리에 끼고살지
아는 한남도 지 누나한테 귀파달라 등드름짜달라 다리털밀어달라 별 지랄염병다하던데 이런거 지 입으로 말하면 안쪽팔리나? 해주는 누나가 더 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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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_84 2021.09.18 09:24

진짜 저런 병신도 문제지만... 부모도 병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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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_85 2021.09.18 09:43

진짜 븅신들.. 야 한남아 내놔봐 니들 손목 발목 깎아버리게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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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_86 2021.09.18 09:44

내 친구 군무원인데.. 군인들 손발톱 못깍는다고ㅋㅋㅋ 미친... 이야기듣고 기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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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_93 2021.09.18 11:07

어휴 시발 큰누나는 또 뮤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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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_94 2021.09.18 11:12

디져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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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_95 2021.09.18 11:18

손발 끝마다 피 철철나게 내가 잘 깎아줄 수 있는데 그럼 지가 깎을 줄 알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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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_96 2021.09.18 12:00

한참 전에 중국의 천재가 부모가 모든 걸 다해줬기 때문에 혼자 머리도 못 감고 양말도 못 신는 등 기본적인 생활을 못해서 연구기관에서 방출됐다는 기사 본 기억이 나네 그래도 쟤는 백번 양보해서 천재라 부모가 넌 연구만 하라고 다해줬다 쳐도 저 글 쓴 한남들은 사지 멀쩡한데 부모와 누나들이 손발톱 깎아줘서 스스로 손발톱도 못 깎는 천치가 됐으니 한숨만 나온다 취업하거나 군대 가서 주임이나 조교한테 손발톱 깎아달라 부탁하겠다니 저게 말이야 방구야?

댓글
tory_97 2021.09.18 12:29

개충격. 우웩.

댓글
tory_99 2021.09.18 12:49

나 대학동기 남자애가 엄빠가 손발톱 잘라준다해서 진짜 식겁했었는데.. 이런애들 많구나 ;;;

댓글
tory_100 2021.09.18 13:02

헐... 초딩도 혼자 깎는데 ㅂㅅ들이네;;

댓글
tory_101 2021.09.18 16:43

어른 X >> 남자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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