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교육 전문가 오은영 박사가 연습생의 몸무게에 깜짝 놀랐다.
14일 네이버 NOW.(나우)를 통해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 후 설렘’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의 첫 화가 공개됐다.
이날 오은영 박사는 3학년 연습생 딸들을 만나기 전 일부 연습생들을 직접 만나 연습실로 출근했다.
오은영은 소속사 SM부터 YG, FNC까지 모두 합격한 김윤서를 만났다. 김윤서는 일어나자마자 몸무게를 재더니 42kg밖에 안 되는 몸무게로 오은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오은영은 “60kg 이하 사람이랑 말 안 한다. 젊은 사람들은 50kg은 돼야 한다”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연습실에 도착한 오은영은 3학년 딸들을 보자마자 맨발로 들어갔다. 이를 본 딸들이 신발을 신어도 된다고 말하자 오은영은 “연습실은 처음이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오은영은 예쁜 미소로 반겨주는 딸들에 깜찍 댄스를 선사, 오은영의 춤에 딸들도 훈훈한 미소를 지었다.
‘방과후 설렘’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은 매주 화, 금 오후 7시 네이버 NOW.를 통해 공개된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96&aid=0000591984&cid=1073787
m사 걸그룹 서바의 연생들이고 오은영쌤은 멘토임
50 중반만되도 개마른거야
앞에 4자가 붙는순간 진짜 종이다 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