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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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kOZTgXjHtY

모른다. 몰라서 안 부럽다.. 띵언이다..

  • tory_1 2021.09.13 00:11
    진짜 그렇게 좋으면 하나 더 낳지 왜 안낳겠다는 사람한테ㅡㅡ
  • tory_4 2021.09.13 00: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22 20:34:20)
  • tory_19 2021.09.13 00:17

    333

  • tory_2 2021.09.13 00: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6 02:33:23)
  • tory_3 2021.09.13 00: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12 12:44:35)
  • tory_5 2021.09.13 00:12
    음식도 안먹어본건 그런가보다 하지만
    맛을 모르니 생각나지도, 궁금하지도 않는데
    애라고 다르겠음?
    ㅉㅉ하는 그 그릇에 키워질 애가 더 가엾다
  • tory_6 2021.09.13 00: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1 00:30:12)
  • tory_22 2021.09.13 00:20
    222 ㅋㅋㅋㅋㅋㅋ 사실 나 선택할 수 있다면 안 태어났을 건데 가끔 애는 행복하다고 느낄까요? 묻고 싶은데 예의 없는 거 같아서 참음 근데 이젠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더 예의 없는 건데 참아야할까? 이런 생각이 들긴 해 ㅋㅋ
  • tory_7 2021.09.13 00: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8 20:49:03)
  • tory_8 2021.09.13 00:13
    좋은 사람이 많이하면 되지
  • tory_9 2021.09.13 00:13
    진짜 참견 좀 그만하면 좋겠다 ㅋ
  • tory_10 2021.09.13 00:14
    맞아,,, 툭하면 나한테도 애가 없어서 몰라 이런 말 하는 사람들 있는데 알고 싶지도 않고 몰라도 돼요....
  • tory_11 2021.09.13 00: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1 21:11:12)
  • tory_2 2021.09.13 00: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6 02:33:23)
  • tory_5 2021.09.13 00:16
    잘사니까 거기서 깎아내리고 싶은데 그게 저거ㅋㅋ
    저거라도 내려쳐야지 아니면 자기만 불쌍해짐ㅋㅋ
  • tory_60 2021.09.13 05:36
    나 딩크인데 오히려 둘이 살면서 부족함없이 행복하니 아이 생각이 없는 거임....
    물론 아이가 있어도 행복하겠으나
    굳이 아이 생각이 안들 정도로 현재에 삶에 만족하기 때문에 가능한 결론인데.
  • tory_70 2021.09.13 10:45
    맞음맞음
    상대방의 이상이나 가치관에 대한 존중이 베이스로 있는 그런 느낌
    단순히 결혼을 떠나서 사람 대 사람으로 동반자처럼 사는 거
  • tory_12 2021.09.13 00:14
    이거 내 기준 그 전 단계인 연애랑 결혼도 똑같더라
    다들 괜찮은 남자 만나면 달라! 안 그런 남자도 많아 / 둘일때 하나보다 행복해 하면서 경험해보지 않은 건 한번사는 인생 다 경험하는 게 낫지 않냐고 하던데
    그렇게 말하면 내가 더 경험해보고 싶은 건 부자의 삶이나 내가 가지지 못한 직업의 삶이지 임출육은 아니더라고
  • tory_13 2021.09.13 00:14
    딩크족 이야기하는 책 인스타 홍보 글에 다른 사람들은 공감하는 댓글을 달았는데 어떤 애 엄마가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행복을 모르니 안타깝네요 이런 댓글 달아서 한마디 해주려다 참았음 뭐라고 해도 아이를 키우는 행복이 최고라고 우길 것 같아서
  • tory_2 2021.09.13 00: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6 02:33:23)
  • tory_14 2021.09.13 00:15
    난 스스로를 너무 잘 알아서 평생 아이 안가질 생각이야..
    오직 아이만 보면서 희생하면서 살면 힘들 것 같고,
    어쩌다 피곤해서 아이한테 소리라도 지르는 날에 스스로 자괴감에 잠도 못잘 걸 알고, 내가 사랑으로 키운 아이가 자라서뭔가 큰 잘못을 저질렀을때(학폭,여혐,그밖의 범죄) 실망하지않고 정떨어지지 않을 자신이 없음ㅋㅋㅋㅋ
    지금처럼 내 감정 내가 잘 조절하면서, 취미생활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고싶음.

    그 어떤 아이(+남편)도 비혼일 때의 나보다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없음을 아니까ㅇㅇ
  • tory_15 2021.09.13 00:15
    그냥 서로 참견 좀 그만했으면... 불쌍하게 본다는건 우월감을 가지고 보니까 그런거잖아 요즘은 적어도 인터넷상에서는 반대로 애가 많은게 안쓰럽다등 헛소리가 더 많은거 같긴한데 참견 좀 그만하길
    같은 예로 한부모 가정이라고 가난하다고 장애가 있다고 불쌍하게 여기는것도 다 이상해 스스로가 이게 고민이다 말하지 않는이상 왜 참견하고 왜 편견을 가지고 보는건지
  • tory_16 2021.09.13 00:15

    10명 낳으면 천배 행복하겠네ㅋㅋㅋㅋㅋ

  • tory_17 2021.09.13 00:15
    내가 기혼유자녀인데 애 이쁘니까 낳겠단 말하면 아니라고 심사숙고해보라고 이야기할 거 같구만ㅋㅋㅋㅋ진짜 진지하게 키우는 사람들은 함부로 낳으란 말 못하더라. 애 낳아놓으니 알아서 크던데?? 하는 사람들만 낳으란 소리 쉽게 함.
  • tory_65 2021.09.13 07:29
    내가 딩크인데
    주변에서 애 심사숙고하란 말 하는 사람 딱 한명 있었음
    다들 하나는 낳으라고 꼭 그러더라고
    그리고 그 사람들은 애 하나인 사람한테는 둘은 있어야 한다고 함 ㅋㅋㅋㅋ
  • tory_66 2021.09.13 08:00
    헐ㅋㅋㅋ 그러고보니.. 비혼톨인데 나한테 결혼해서 애낳아봐야한다고 말한 친구는 이혼하고 전남편한테 애 주고 온 한명 뿐이었어;
  • tory_18 2021.09.13 00: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9 14:03:28)
  • tory_20 2021.09.13 00:17
    그렇게 좋으면 본인들이나 많이 낳고 살라고 ㅋㅋㅋㅋㅋㅋ
  • tory_21 2021.09.13 00:18
    맞아 ㄹㅇ 궁금하지가 않음ㅋㅋㅋㅋㅋ내가 알고 싶은 건 기혼유자녀 삶이 아니라 세계여행가 혹은 로또당첨자의 삶인걸
  • tory_2 2021.09.13 00: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6 02:33:23)
  • tory_24 2021.09.13 00:20

    미쳤다 제일 부럽고 궁금하다 내가 되고싶다 

  • tory_22 2021.09.13 00:21
    아 인정 그리고 저 앞에서 애가 주는 행복은 잘 모르겠고 알고 싶진 않지만 금수저 자녀의 인생이 부럽네요 ^^ 라고 하고 싶어진다... 이건 진짜 찐으로 궁금하거든요 제가
  • tory_35 2021.09.13 00: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2 14:14:21)
  • tory_4 2021.09.13 00: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22 20:34:20)
  • tory_55 2021.09.13 02: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30 19:28:40)
  • tory_69 2021.09.13 09:05
    ㄹㅇㄹㅇ
  • tory_22 2021.09.13 00:19
    맞네 논리적이야... 모르는데 뭘 부러워하고 안쓰럽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3 2021.09.13 00: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14:42:53)
  • tory_24 2021.09.13 00: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3 01:11:26)
  • tory_25 2021.09.13 00: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5 11:17:54)
  • tory_27 2021.09.13 00: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01 11:12:37)
  • tory_30 2021.09.13 00: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1 12:28:31)
  • tory_26 2021.09.13 00: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07 17:04:28)
  • tory_40 2021.09.13 00:36
    와 많은 생각이 드네..
  • tory_63 2021.09.13 06:44
    와 진짜 딱 맞는 비유다 어머님 멋있으셔
  • tory_71 2021.09.13 11:53

    맞아 우리 엄마도 이런식으로 얘기햇어
    애가 있으면 고통속의 행복 ...

    내가 행복속의 고통이라고 해도 싫은데 고통속 행복이라니 안낳는다고!!! 이러고 얘기끝남... 
    나도 걍 안낳고... 말래... 아 물론 결혼도 ^^ 

  • tory_28 2021.09.13 00:25
    뭔 개고양이는 준비하고 키우라는 말들 많은데 애 낳으면 모든게 다 척척되냐 꼭 딩크보고 저 지랄하는거 개싫어 진짜 행복하면 남들보고 강요안하는데 꼭 인생 진흙탕인 인간들이 남 행복하게 사는거 보기싫어서 더 지랄해요
  • tory_29 2021.09.13 00:26
    전형적인 남들 다 하는 삶 안살면 후려치는 경우가 많더라고. (다 그런거라고 안했으니까 내가 거기 속한다고 셀프 쿠크 깨진 말길)
    기혼 유자녀부부는 딩크부부를, 기혼자는 미혼자를, 그리고 연애하는 사람은 연애 안하는 사람을. 그냥 각자 살게 내비둬~~~
  • tory_31 2021.09.13 00:28
    애가 주는 행복 운운하던 상사 와이프가 둘째가졌다고 외벌이인데 이사도 해야되는데 이러면서 며칠 창백하게 다니다가 유산되고 얼굴 핀거 생각나네.. 그뒤론 결혼 안하냐 안물어보더니 몇개월 지났다고 연애 안하냐 다시 시동걸고 있음
  • tory_32 2021.09.13 00:28

    근데 진짜 그 행복 모르니까 안 부럽고 안 느껴봐도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맛이라 더 먹고 싶은 거랑 비슷한 이치 

  • tory_33 2021.09.13 00:31
    아이 키우는거 전혀 1도 안 행복해보이던데,.. 나 서비스직인데 자기 애 보기 귀찮은건지 지쳐서 그러는건지 폰만 보면서 애 방치하고 뒤만 졸졸 따라다니는 부모 맨날 봄... 안부러워 진짜
  • tory_34 2021.09.13 00:32
    나도 딩크인데 애가 주는 행복이라고 하지만 남편이랑 수없이 대화나누어본 후 내린 결론 = 행복일 수도 고통일 수도 있다 하지만 고통이 될 수도 있지만 그만둘 수도 없는걸 시작해보고 싶지 않다 였어.
    정말 모든 임출육에서 행복이 더 크다면 산전후우울증은 왜 있으며 육아문제로 이혼하는 부부, 아동학대는 왜 있겠어
    그리고 그게 내 일이 아니란 보장은 없잖아

    결혼이야 아니다 싶으면 이혼이라는 선택도 있지만 내 친자는 내 스스로 양육포기도 안됨

    우린 각자 취미도 중요하고, 돈욕심도 있어서 그냥 있는 조카나 예뻐하기로 했다 ㅋㅋㅋㅋ
  • tory_36 2021.09.13 00:33
    아이가 주는 행복 물론 큰 거 맞는데
    난 주변에 아이는 커녕 결혼도 왠만하면 하지 말라고 함ㅋㅋ
  • tory_37 2021.09.13 00: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17 18:14:34)
  • tory_2 2021.09.13 00: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6 02:33:23)
  • tory_38 2021.09.13 00:34
    난 아이 키우지만 모든 사람이 똑같이 느끼진 않으니까 자기가 그렇게 느껴도 남은 아닐수있잖아.
    결혼,임신,출산,육아 다 모두 개인의 선택인데 우리나란 뭐가 꼭 단계 레벨업하듯이
    그리고 자기가 그러고 나면 꼭 훈계조로 얘기해.

    그냥 다양하게 자기가 원하는대로 살고 이러쿵 저러쿵 얘기안했음 좋겠어
  • tory_39 2021.09.13 00: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6 22:53:07)
  • tory_41 2021.09.13 00:37

    알고 싶은 사람들이나 실컷 알고 살면 됨ㅋㅋㅋㅋ

    내가 모르고 싶다는데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다 진짜ㅋㅋㅋ

  • tory_42 2021.09.13 00:38
    본인이 사실 그만큼 행복하지 않으니까 저렇게 남 깎아내리는 거지 정말 행복하면 꾸역꾸역 그 행복을 모르는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깎아내릴 이유가 뭐가 있음 자기 인생 살지
  • tory_43 2021.09.13 00:39
    난 내가 태어난 게 원망스러워서 비출산주의 됐는데 진짜 부모들 마인드 보통 저렇구나ㅋㅋㅋㅋㅋ본인들 행복과 만족과 자기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가정의 모습을 위해 애를 낳는거지 애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은 조또없나봐.....그러니까 이렇게 불행한 아이들이 많은 거겠지!부모자격시험 필요ㅠ
  • tory_44 2021.09.13 00:42
    저거랑 같은 맥락으로 외동인데 형제 자매 없어서 외롭냐고 물으면 나 같은 경우는 있던 적이 없어서 모르고 그래서 부럽지 않음.
  • tory_45 2021.09.13 00:43
    맞아 아이낳으라고 권유하는것보다 그냥 아이 하나 낳고 둘 낳고 셋낳고도 행복한 부부모습보면 오히려 더 좋게 생각되는것같아
  • tory_46 2021.09.13 00:48

    일부 기독교인들이 구원과 신앙을 모르는 비신자들을 가엾어하며 어떻게든 전도하려는 걸 보는 느낌이네

  • tory_64 2021.09.13 07: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18:32:28)
  • tory_47 2021.09.13 00:50
    아직결혼은안했지만 그런류의 질문이나 훈수는 진짜무례한것같아 애낳는게 뭔 쉽게 결정할것도 아닌데 왜 남이
  • tory_48 2021.09.13 00:50
    태어날 아이 입장이란건 1도 생각안하는게 진짜 신기함 왜태어났는지 왜사는지 부모가 먼저떠나면 어떻게할건지 이런거에 충분한 대답을 줄 수 있는 사람만 아이낳으면 좋겠음 태어나는건 당연한게아니고 사는건 고행이잖아
  • tory_49 2021.09.13 00:51
    아 진짜 아이 생각 없다는 사람한테 낳으면 생각 달라진다고 아이는 꼭 경험해봐야 한다는 기혼들 넘 많아; 낳았다가 생각 안 달라지면 자기가 책임 질 거야?
  • tory_50 2021.09.13 00:53
    진짜 행복한 사람은 남의 행복 함부로 재단 안하더라
  • tory_51 2021.09.13 00: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3 20:04:26)
  • tory_52 2021.09.13 01:07

    베이비시터 입주가정부 다 쓰고 중고등학교 유학시켜줄 정도로 재력있는 집안이라면 모를까 그냥 안낳고 말래ㅠ

  • tory_53 2021.09.13 01: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18:26:45)
  • tory_54 2021.09.13 01:24

    일부 아이 있는 사람들은 걍 지 애나 잘 키우면 되는데 꼭 남들이 아기가 있는 본인들을 부러워하길 바라더라

    가끔 우린 딩크족이에요, 하면 마치 애를 못 낳아서 어쩔 수 없이 딩크족을 하게된 사람처럼 보는 인간들이 있어. 1도 안 부러워요...

  • tory_56 2021.09.13 02: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04:54:23)
  • tory_57 2021.09.13 02:59
    그냥 남 사는데로 만족하며 사나보다고 생각하자. 굳이 다른 방식이 더 행복해라고 비교해야하나.

    비혼 아기 귀여워했더니 자기 자식 낳아야 더 좋지란 소리
    기혼 아기 안 낳으면 아기 낳으면 더 좋지란 소리.
    남이사.
  • tory_58 2021.09.13 04:25
    난 태어나고 싶지않았어. 부모님이 외동으로 민족했다면 좋았을텐데...
  • tory_59 2021.09.13 05: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22 10:03:02)
  • tory_60 2021.09.13 05:34
    그럼 아이가 없는 삶은 항상 모자란 삶이란 말임?ㅋㅋ
    본인이 아이가 있어서 행복한건 알겠는데
    그걸로 왜 상대 부부 삶을 아래로 내려다보지ㅋㅋㅋㅋ
    진짜 이상한데 본인들만 몰라
  • tory_61 2021.09.13 05:35
    딩크였다가 맘이변해서 1년전에 애기태어나고 지금 새벽육아중인데 ..... 굳이 남한테 강요하고싶지않다.
  • tory_62 2021.09.13 06:44
    육아톨인데 내가 낳아서 키우면서도 이걸 남한테 권하는 사람들 심리가 이해 안됨. 남한테 좆되보란건가?ㅋㅋㅋ
    그리고 부부는 애가 있건 없건 부부사이 도란도란 화목한게 최고임
  • tory_67 2021.09.13 08:43
    이제
    돌 된아가 키우는데 진심 단 한번도 권한적 없어 ㅋㅋㅋ
    근데 내가 낳기전에는 권함을 당한적은 진짜 존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즘 딩크들중 일부도 애 있으면 삶이 불쌍해진다라고 말하던데 제발 그냥 각자 알아서 살았음 좋겠어
  • tory_68 2021.09.13 08: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3 08:52:16)
  • tory_69 2021.09.13 10:35
    마자 모르고 알고싶지않아 모르니까 안부러움
  • tory_72 2021.09.13 12:46
    어차피 애들 키워서 독립시키면 남는건 부부뿐인걸 ᆢ
  • tory_73 2021.09.13 13:35
    진짜 다들 안살아 본 삶에 대해 입좀 다물었으면...
    각자 겁나 최선으로 행복을 향해 노력하거든..........
  • tory_74 2021.09.18 00:13
    아기에 대한 생각을 안하고 살다가 아기 낳고 살아보니
    아기를 낳아서 행복한 건 맞아
    근데 아기 낳기전에 온전히 나로 살아가던 그때로 돌아갈 순없어졌지
    그래서 그 둘중의 삶을 택하라면
    아기를 키우면서 느꼈던 그 행복을 모르고 돌아가라면 돌아갈거같애
    근데 그건 내 경우인거고 딩크를 택한 사람은 그들만의 삶속에서 행복을 찾는거지 그걸 남인 타인이 이렇다 저렇다 뭐라고 얘길해 그건 주제 넘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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