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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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09.12 07:38
    검은 집
  • W 2021.09.12 07:46
    검은 집이 그렇게 무서워? 유명하긴 하던데
  • tory_13 2021.09.12 23:25
    @W 난 읽으면서 페이지 넘기기가 너무 무서웠어, 글구 그 작가 작품 한동안 못 읽었어.
  • W 2021.09.12 23:50
    @13 와.. 그정도라니.. 설레잖아...!
  • tory_3 2021.09.12 09:05
    스티븐 킹?
  • tory_4 2021.09.12 09:25
    검은집 추천하려 들어옴 ㅋㅋㅋㅋ 나는 사패를 이 책으로 처음 알았어! 10년 전쯤 읽었을 땐 진짜 무서웠는데 요샌 싸패가 워낙 흔해진 단어라 지금 읽음 안무서울수도ㅠㅠ
  • tory_5 2021.09.12 10:21

    보기왕이 온다. 막 후유증까진 오진 않는데 집에서 읽기 무서워서 카페에서 다 읽음

  • tory_6 2021.09.12 11:08
    나는 7년의 밤
  • tory_7 2021.09.12 11:13

    미쓰다신조 흉가

    유일한 어느날갑자기1

  • tory_8 2021.09.12 11:35
    김종일 「몸」
    에피소드인데 이거 읽고 무섭기도하고 발상도 특이했음
  • tory_9 2021.09.12 13:36
    다 읽어봐야지
  • tory_10 2021.09.12 14:22
    스티븐 킹 - 펫 세메터리(공포의 묘지)
  • W 2021.09.12 14:38
    와와 다들 넘 고마워!!! 다 읽어볼게ㅋㅋㅋㅋㅋ
  • tory_11 2021.09.12 17:19

    난 읽고 진짜 무서워서 꿈에 나오고 했던 게

    <링>

    <보기왕이 온다>

  • tory_12 2021.09.12 17:52
    2222 나 어지간한 공포소설 다 파라락남기믄서 재미없다하는데 링땜에 살면서 첨으로 방에 불 안끄고잠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1 2021.09.12 18:41
    @12

    ㅋㅋㅋ 동질감 느낀다.

    난 이거 10대때 마을문고에서 낡은 책 빌려다가 봤는데

    너무 인상적이어서 기억력 나쁜 편인데 그 당시 기억이 아주 생생해 ㅋㅋㅋ

  • W 2021.09.12 21:01
    링은 내가 알던 공포영화 링이랑 같은건가?
    영화는 별로였는데 소설이 그렇게 무섭다니 기대된다..허억헉...
  • tory_14 2021.09.12 23:29

    난 검은집이랑 정유정작가 28!

    28 진짜보고 휴유증오졌음..

  • W 2021.09.12 23:51
    두근두근... 28도 꼭 본다. 내 심장 설레게 해줘서 고맙군 흐흫
  • tory_15 2021.09.13 00:13
    나도 미치게 무서운 공포소설 찾아다니는 편인데 그렇게 자극이 오는 작품은 잘 없더라구ㅠㅠ
    스티븐 킹 캐리의 어떤 한 장면에서 진짜로 무서움을 느껴보긴 했어
    유일한 작가의 어느날갑자기 3권도 무서웠어! 그 독서실얘기 후반부에 진짜 긴장감 느껴졌었어
    기시 유스케의 크림슨의 미궁은 무섭다기보단 끔찍한 느낌인데...이것도 재밌게 읽었어서 한번 적어봐~~
  • tory_16 2021.09.13 02:32
    검은집 ㅋㅋㅋ 몰입도 끝내줘
    작가가 보험회사에서 일했던 경력이 있어서 그런가 묘하게 리얼함
  • tory_17 2021.09.13 09:05

    나도 검은집 ㅋㅋ 푸른 불꽃 보고 기시유스케 작품 더 읽어보고 싶어서 읽게 됐었는데, 이거 읽고 나선 기시 유스케 소설 무서워서 안읽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8 2021.09.13 13:37

    미쓰다 신조의 모든 작품 (공포 전문 작가임)

    박해로 작가의 작품 (무속 소재 자주 쓰시는 분)

    오노 후유미의 괴담 백경 (괴담 모음집인데 공포방에서 썰 보는것 같은 재미)

  • tory_19 2021.09.13 22: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18 13:24:07)
  • tory_20 2021.09.14 23:38

    나도 오락으로 공포영화 공포게임류 엄청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이것저것 추천 많은 공포소설은 대부분 읽어본 것 같아ㅠ 솔직히 밤에 스탠드 켜고 읽다가 넘 으스스해서 불 켜고 읽은건 검은집 뿐! 링도 엄청 기대하고 읽었었는데 공포보단 sf같은 느낌이었어ㅜㅜ 막 못 잘 정도로 생각나게 무서운건 딱히 없는 것 같지만 진짜 기분 나빠서 후유증 남는건 살육에 이르는 병, 짐승의 성 이렇게 두 권!ㅋㅋㅋ진짜 기분 나뻐 이 작품들ㅋㅋㅋㅋㅋ 이것저것 많이 찾아 읽어봤지만 밤에 불 켜게 만든건 검은집 뿐이라 난 이제 고딕호러쪽으로 돌려보려구ㅜㅜ 글쓴톨 재밌게 읽을 작품들 찾을 수 있길,,,

  • tory_21 2021.09.16 16:59

    검은집 역시 추천이 많네

    나도 공포 컨텐츠들 좋아하지만 딱히 무섭다고 느낀 적이 거의 없는 사람인데

    공포물 보고 무서워서 밤에 불 안 끈거 검은집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ㄷㄷㄷ

  • tory_22 2024.03.15 12:52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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