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이 게임 설정이랑 기본 스토리 (멸망한 왕국 + 유일하게 살아남은 성녀 + 인간들이 죄다 타락해서 마물이 됨) 가 마음에 들어서 잡았어
장점은 기본 설정이랑 거기에 잘 어울리는 분위기, ost 정도
그래픽은 그냥저냥임 하다보니 그렇게 좋은지는 모르겠음
실제로 이 겜 그래픽 요구 사양이 높지 않더라
그럼 내가 느낀 단점을 써봄
내가 메트로베니아+액션rpg라는 장르를 거의 처음으로 진득하게 잡아본건데
메트로베니아가 원래 이런건지 이 게임만 이런건지
게임이 단조로움......게임 진행하는 패턴이 똑같애
맵을 탐색한다 -> 처음보는 지형이랑 몹들 땜에 개고생 -> 보스방까지 가서 보스를 깬다. 끝.
이게 맵 탐색할때 뭐 시점 변화 같은게 다채로운것도 아니고
맵 마다 그래픽이 좀 바뀔뿐 게임에 익숙해지면 진행하는 패턴이 계속 비슷하다는걸 느끼게될거임
그렇다고 스토리가 풍부한것도 아니야 스토리는 맵 탐색할때 얻어지는 단서로 드문드문 떡밥처럼 흘려질뿐이고
막 여러 캐릭터가 나와서 상호작용을 하는것도 아니야 캐릭터랄게 없어 주인공이랑 흑기사 빼곤. 근데 흑기사도 말이 거의 없고 주인공은 캐릭터성이랄게 없음ㅋㅋㅋ말이 1도 없는 주인공이라...
그냥 맵 탐색하면서 스킬 수집하면서 계속 싸우는 겜이야 맵이 조금씩 바뀔뿐....
난 스토리나 캐릭터를 중시하는 사람이라 그런가
겜이 좀 단조롭게 느껴졌어
첫인상은 잘 만든 게임인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좀 플레이하고나니 왜 인디게임인지 알거같은 느낌...?
그래도 기본 설정은 엄청 취향이라서
조금씩이라도 해서 끝까지 깰 생각이긴함
장점은 기본 설정이랑 거기에 잘 어울리는 분위기, ost 정도
그래픽은 그냥저냥임 하다보니 그렇게 좋은지는 모르겠음
실제로 이 겜 그래픽 요구 사양이 높지 않더라
그럼 내가 느낀 단점을 써봄
내가 메트로베니아+액션rpg라는 장르를 거의 처음으로 진득하게 잡아본건데
메트로베니아가 원래 이런건지 이 게임만 이런건지
게임이 단조로움......게임 진행하는 패턴이 똑같애
맵을 탐색한다 -> 처음보는 지형이랑 몹들 땜에 개고생 -> 보스방까지 가서 보스를 깬다. 끝.
이게 맵 탐색할때 뭐 시점 변화 같은게 다채로운것도 아니고
맵 마다 그래픽이 좀 바뀔뿐 게임에 익숙해지면 진행하는 패턴이 계속 비슷하다는걸 느끼게될거임
그렇다고 스토리가 풍부한것도 아니야 스토리는 맵 탐색할때 얻어지는 단서로 드문드문 떡밥처럼 흘려질뿐이고
막 여러 캐릭터가 나와서 상호작용을 하는것도 아니야 캐릭터랄게 없어 주인공이랑 흑기사 빼곤. 근데 흑기사도 말이 거의 없고 주인공은 캐릭터성이랄게 없음ㅋㅋㅋ말이 1도 없는 주인공이라...
그냥 맵 탐색하면서 스킬 수집하면서 계속 싸우는 겜이야 맵이 조금씩 바뀔뿐....
난 스토리나 캐릭터를 중시하는 사람이라 그런가
겜이 좀 단조롭게 느껴졌어
첫인상은 잘 만든 게임인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좀 플레이하고나니 왜 인디게임인지 알거같은 느낌...?
그래도 기본 설정은 엄청 취향이라서
조금씩이라도 해서 끝까지 깰 생각이긴함
나도 설정이 맘에 들어서 고민했는데 안해본 장르라 걱정이였거든ㅠ
세일때 노려봐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