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는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자신의 첫키스 상대 배우가 MBC드라마 '빛과 그림자'에 함께 출연한 안재욱이라고 밝혔다. 당시 손담비는 안재욱을 짝사랑하는 역을 맡았다.
손담비는 "사실 저는 안재욱을 짝사랑하는 역할이라 키스신이 없어도 됐다. 그런데 안재욱 오빠가 '담비랑은 왜 키스신 없느냐'고 재미로 해서 진짜 그 다음날 예정에 없던 키스신이 생겼다”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스태프분들이 너무 빨리 찍어서 재욱 오빠가 화를 냈다. '야 이쪽에서 찍고 저쪽에서 찍고 다 해야지 왜 세 번만에 오케이 해?'라고 하셨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전 키스신을 안 해봐서 목석처럼 가만히 있었더니, 재욱 오빠가 '이렇게 하면 안 되고 입술 연기를 해야 한다'고 가르쳐 줬다"며 11번이나 키스신을 찍었다고 설명했다.
http://m.hankooki.com/m_dh_view.php?WM=dh&FILE_NO=ZGgyMDE1MDQwMTA5NDg1ODEzOTAyMC5odG0=&ref=m.search.naver.com
없던 키스신이 생기고, 짧게 찍었다고 화내니까 추가촬영...
손담비는 "사실 저는 안재욱을 짝사랑하는 역할이라 키스신이 없어도 됐다. 그런데 안재욱 오빠가 '담비랑은 왜 키스신 없느냐'고 재미로 해서 진짜 그 다음날 예정에 없던 키스신이 생겼다”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스태프분들이 너무 빨리 찍어서 재욱 오빠가 화를 냈다. '야 이쪽에서 찍고 저쪽에서 찍고 다 해야지 왜 세 번만에 오케이 해?'라고 하셨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전 키스신을 안 해봐서 목석처럼 가만히 있었더니, 재욱 오빠가 '이렇게 하면 안 되고 입술 연기를 해야 한다'고 가르쳐 줬다"며 11번이나 키스신을 찍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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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던 키스신이 생기고, 짧게 찍었다고 화내니까 추가촬영...
프로가아니라 개더럽네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