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
다공일수 이공일수 (없어서) 못보는 토리 왔어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내가 읽은 다공일수 작들을 한번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필력없음 주의 세같살 다같살 주의
근데 이중에 끝에는 일공일수인것도 포함(미인애환이랑 관계의 정의) 여기서 왜 섭공 아니고 이공일수 다공일수로 분류됐냐면 2공 분량때문에ㅋㅋ
분량이 메인공급인 애들로 추렸음
그리고 다공일수는 대부분 필력똥망인거 어느 정도 감안하고 봐야해 톨들ㅜㅜ 여기서도 필력 좋은거 거의 없음
1. 백서결 - 모럴리스, 모럴리스트 ★★★★
아 소재고 배경이고 캐릭터고 스토리고 다 베이스는 진짜 좋은데 뭔가 2% 부족함...이걸 필력이라고 할까ㅜㅜ 그래도 다공일수의 매력이 제일 잘 드러난 작 중 하나.
L 별로 없는 수가 (감정적으로는)강공들 마구 휘두르면서 (물리적으로는)마구 휘둘리는 소설
씬도 하드코어라고 되어있는데 내 기준 별거없음 주의 뭔가 안꼴림 ㅋㅋㅋㅋ그치만 공들이 수를 넘 사랑함. 키워드 지랄수, 까칠수, 마약상수, 집착또라이공, 소꿉친구공, 쌍둥이공 등등
2. 뜅굴이 - 화무 ★★★★☆
내가 쓴 리뷰는 아닌데 소개글 한문장으로 표현 가능. “이제는 니가 첩살이”
감이 오니?ㅋㅋㅋㅋㅋ후회 2공 나오는 동양물. 수편애인 나톨은 아이고 꼬시다 꼬시다 이러면서 넘나 흐뭇하게 봄. 처음엔 수가 감정적 을이었다가 그게 뒤집히면서 벤츠메인공 나타나가 2공이 첩살이 하는데 넘나 짜릿.
3. 옥토,규조 - 하트비트 메모리얼 ★★
우리 서희쓰 진성 싸이코패스수 모럴없수 강수 쓰레기수 개아가수
이런 소설 다시 못봤음 진짜 수한테 L이 진짜 손톱만큼도 없음ㅋㅋㅋㅋㅋㅋ
공 종족 몰살하고 때리고 욕하고 죽여버릴라 하고 담배빵하고 진짜로 모럴없는 수...강수 원탑 게임물. 이거 솔직히 bl 아님
4. 네르시온 - 블랙잭 ★★☆
와 역사 대서사시....문체장벽 유. 전권 구매했으나 중간에 진짜 문체땜에 노잼노잼 핵노잼이어서 때려칠뻔함ㅜㅜ 미리보기 필수 주의. 빙의수 황자수 미인수가 잘난공들을 데리고 황제 되는 얘기(?) 공1은 우직한 순정기사공. 공2는 이복형제공. 공3은 복흑 과거원수 세상츤츤츤츤데레공.
5. 후원자를 위하여 ★★★☆
bl 미연시 게임물에 그야말로 충—실! 재밌는데 별 세개인 이유는 여기 수가 게임을 하도록 하는 게임 바깥의 관찰자(후원자) 여자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이 진짜 개극혐임ㅜㅜ 배드엔딩 외전이랄까 그런것도 있는데 그게 의외로 핵피폐;;;; 다공일수물에 배드엔딩을 첨 봄. 스포 안할게 지뢰 요소 있지만 내용만으로는 괜춘 평잼. 의외로 완성도 있음 다공일수인데도
6. 관계의 정의 ★★★★
와 이거 씬이 진짜 말잇못....존좋. 씬만 재탕하는 글중 하나. 두 공들 다 씬 있음. 둘 다 (침대에서) 능욕공 낮에는 수 좋아서 물빨핥. 스토리는 공1이 수 집 기울었을때 수 돈주고 사다가 섹파?처럼 하다가(다정공임) 아카데미 개강하고 수는 공집에서 나감 거기서 만난 공2랑 사랑에 빠짐(공2는 수 집안 어렵게 만든 집안의 아들 벗뜨 본인은 집안 못마땅 좋은 사람)
근데 공2가 메인공처럼 스토리 이어가다가 걍 갑자기 어이없게 사라짐. 작가님이 각각 패러럴월드 두 공이랑 이어지는 외전 결말로 쓰려다가 급 일공일수로 선회해서 그랬다는 썰을 들음. 그래서 완성도는 똥망ㅜ 결말 부분에 임신육아물인것도 불호ㅋㅋ 난 그래도 이거 1권 좋아해 수의 처연한 아름다움에 못견디고 덥치는 두공들 존좋 전체적으로 수 물빨핥.
7. 시라즈 - 미인애환 ★★☆
능욕공 둘에 청순미인가련수 수동적인수. 스토리가 수가 백작이고 1공이 공작인데 공작은 전장에서 15년만에 돌아와서 새로 등극한 젊은 공작이고 수는 무려 1공의 고모부...!근데 이게 진짜 고모부라긴 좀 그런게 고모가 다른 형제랑 나이차이 많이 나는 막내딸이고 수가 그 고모보다 열두살 연하ㅋㅋ여서 수는 1공보다 다섯살 어림
그리고 심지어 고모 죽어서 이미 사별한 상태고 그전에 만난적도 없고! 근데 막상 만나봤더니 수가 넘나 연약 미인 소심수라 능욕의 욕망이 차오른 공작이 권력으로 협박해서 수랑 1919 능욕 재미로 정부로 삼음 그렇게 공작이랑 자다가 두번째 공 등장!
공작이랑 자는거 눈치 챈 2공은 남자랑 자는거 폭로한다고 소문낸다고 협박해서 그렇게 또 수랑 1919 능욕 여기까지 보면 알겠지만 스토리라곤 없다 감정선도 폭망이고. 걍 신박한 점은 이러고 얘가 실컷 수 괴롭히고 걍 이렇게 입덕부정기 겪고 자기맘 깨닫고도 계속 츤츤대고 결국 결말에서 설명도 안해주고 다른 공 떼어내려고 3p 제안해서 능욕하고 상처주고 그러다가 결국 수가 자기 먼저 쫓아온 1공하고 이어짐
근데 심지어 수는 얘를 좋아하고 있었던 것...! 단지 더 안정감 있고 잘해주는(깨달음 일찍 얻은) 공작공에게 가고 얘 후회함
이게 결말이야 다른거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는 그냥 후회하고 버려짐 극강의 수편애자 나톨에겐 넘나 만족크
후회하는게 많이 나오진 않는데 그래도 괜찮았음 중요한건 츤츤대다가 버려졌다는것.
8. 새로운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역키잡+판타지? 세상 유치함주의
유치한게 딴게 아니라 그 2000년대 잘 못쓴 판타지소설(로판말고) 느낌 뭔지 알지 딱 그거야. 그치만 역키잡에 서로 질투오지는 드래곤들이라니 키워드만으로 가치있음. 그래서 별 세개 반. 아 이거 수가 공들(드래곤 세마리) 알이었을때부터 키움ㅋㅋ
9. 미연시 게임에 대한 고찰 ★★★☆
로설 인소의 법칙 아니? 이거 딱 bl판 그거+게임물. 그리고 작가가 다공일수 알파고설ㅜ 뭔가 인물에서 알파고 냄새 종이랑 잉크 냄새남ㅋㅋㅋㅋㅋ6공인가 그래서 그런가 인물 개성 없음. 각각 엔딩 외전 따로 내주는건 맘에 들었다 씬도 알파고처럼 외전에 하나씩 상황극처럼 넣어줘. 전형적으로 수가 난 너희를 다 사랑하지만 양심상 그러면 안돼...안돼돼돼돼 이거임.
10. 믿을 수 없는 이야기 ★★★★
그 유명한 형제덮밥...수가 전남친들의 집착에 자기삶이 없는거에 숨막혀서 도망치는데(고딩때, 대딩때) 알고보니 그 전남친들이 형제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이사했는데 옆집에서 둘이 같이 나옴 잼. 수는 이러면 안돼안돼안돼 둘 다 사랑하다니 나란 양심없는 인간...이런 고뇌를 1권 내내 하다가 결국 세같살 하기로 함 그런고로 당연히 3p 나오고요.
11. 별들의 나비 ★★★★★
대존잼. sf덕, 이구역의 수맘인 나톨 취향 적중ㅜㅜ 단점은 씬이 거의 없어ㅋㅋ이공일수에 나무늘보 게으름수인데 유혹수 마성의수라서 두 공들을 감정적으로 가지고 노는 소설...? 이렇게 얘기하니까 되게 유혹 뇌쇄 이럴거 같은데 그건 또 아님ㅋㅋ그게 수의 매력이랄까 아방하고 귀엽고 게으른데 섹시해. 두 공들을 받아주지 않고 어장관리하는건 단지 상처받기 싫기 때문에?
수가 아슬아슬하고 이기적이게 공들을 감정적으로 가지고 노는데 또 정의롭고 좋은 사람이라서 그리고 현실적으로 이기적이어서 미워할수도 없는? 그런 느낌 나같은 수편애자들한텐 넘나리 완벽한 소설이야 주변 인물들도 다 수 우쭈쭈! 결말도 세같살! 이건 내기준 필력도 좋음
12. 헨칸 - 그냥 살자 ★★★
딱 킬링타임용 다공일수물. 판타지 다같살에 제일 어울리는 소설. 2권부터 수가 본격적으로 공들 거느리면서 복작복작 질투하고 난리난리 남. 세상 가벼움 필력없음 주의. 공작공 황제공 마왕의 계약자공 애완경공 등등 공들 끝도 없음
와 진짜 많다ㅋㅋㅋㅋ불삶은 피폐하대서 안봤고 uj보고서는 미완작이라 완결나면 볼거야
다공일수 키워드 나오는 족족 필력 리뷰 상관없이 사는 나톨을 위해서 많이들 써주십쇼
이외에도 더 있다면 추천 바랍니다...
다공일수 이공일수 (없어서) 못보는 토리 왔어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내가 읽은 다공일수 작들을 한번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필력없음 주의 세같살 다같살 주의
근데 이중에 끝에는 일공일수인것도 포함(미인애환이랑 관계의 정의) 여기서 왜 섭공 아니고 이공일수 다공일수로 분류됐냐면 2공 분량때문에ㅋㅋ
분량이 메인공급인 애들로 추렸음
그리고 다공일수는 대부분 필력똥망인거 어느 정도 감안하고 봐야해 톨들ㅜㅜ 여기서도 필력 좋은거 거의 없음
1. 백서결 - 모럴리스, 모럴리스트 ★★★★
아 소재고 배경이고 캐릭터고 스토리고 다 베이스는 진짜 좋은데 뭔가 2% 부족함...이걸 필력이라고 할까ㅜㅜ 그래도 다공일수의 매력이 제일 잘 드러난 작 중 하나.
L 별로 없는 수가 (감정적으로는)강공들 마구 휘두르면서 (물리적으로는)마구 휘둘리는 소설
씬도 하드코어라고 되어있는데 내 기준 별거없음 주의 뭔가 안꼴림 ㅋㅋㅋㅋ그치만 공들이 수를 넘 사랑함. 키워드 지랄수, 까칠수, 마약상수, 집착또라이공, 소꿉친구공, 쌍둥이공 등등
2. 뜅굴이 - 화무 ★★★★☆
내가 쓴 리뷰는 아닌데 소개글 한문장으로 표현 가능. “이제는 니가 첩살이”
감이 오니?ㅋㅋㅋㅋㅋ후회 2공 나오는 동양물. 수편애인 나톨은 아이고 꼬시다 꼬시다 이러면서 넘나 흐뭇하게 봄. 처음엔 수가 감정적 을이었다가 그게 뒤집히면서 벤츠메인공 나타나가 2공이 첩살이 하는데 넘나 짜릿.
3. 옥토,규조 - 하트비트 메모리얼 ★★
우리 서희쓰 진성 싸이코패스수 모럴없수 강수 쓰레기수 개아가수
이런 소설 다시 못봤음 진짜 수한테 L이 진짜 손톱만큼도 없음ㅋㅋㅋㅋㅋㅋ
공 종족 몰살하고 때리고 욕하고 죽여버릴라 하고 담배빵하고 진짜로 모럴없는 수...강수 원탑 게임물. 이거 솔직히 bl 아님
4. 네르시온 - 블랙잭 ★★☆
와 역사 대서사시....문체장벽 유. 전권 구매했으나 중간에 진짜 문체땜에 노잼노잼 핵노잼이어서 때려칠뻔함ㅜㅜ 미리보기 필수 주의. 빙의수 황자수 미인수가 잘난공들을 데리고 황제 되는 얘기(?) 공1은 우직한 순정기사공. 공2는 이복형제공. 공3은 복흑 과거원수 세상츤츤츤츤데레공.
5. 후원자를 위하여 ★★★☆
bl 미연시 게임물에 그야말로 충—실! 재밌는데 별 세개인 이유는 여기 수가 게임을 하도록 하는 게임 바깥의 관찰자(후원자) 여자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이 진짜 개극혐임ㅜㅜ 배드엔딩 외전이랄까 그런것도 있는데 그게 의외로 핵피폐;;;; 다공일수물에 배드엔딩을 첨 봄. 스포 안할게 지뢰 요소 있지만 내용만으로는 괜춘 평잼. 의외로 완성도 있음 다공일수인데도
6. 관계의 정의 ★★★★
와 이거 씬이 진짜 말잇못....존좋. 씬만 재탕하는 글중 하나. 두 공들 다 씬 있음. 둘 다 (침대에서) 능욕공 낮에는 수 좋아서 물빨핥. 스토리는 공1이 수 집 기울었을때 수 돈주고 사다가 섹파?처럼 하다가(다정공임) 아카데미 개강하고 수는 공집에서 나감 거기서 만난 공2랑 사랑에 빠짐(공2는 수 집안 어렵게 만든 집안의 아들 벗뜨 본인은 집안 못마땅 좋은 사람)
근데 공2가 메인공처럼 스토리 이어가다가 걍 갑자기 어이없게 사라짐. 작가님이 각각 패러럴월드 두 공이랑 이어지는 외전 결말로 쓰려다가 급 일공일수로 선회해서 그랬다는 썰을 들음. 그래서 완성도는 똥망ㅜ 결말 부분에 임신육아물인것도 불호ㅋㅋ 난 그래도 이거 1권 좋아해 수의 처연한 아름다움에 못견디고 덥치는 두공들 존좋 전체적으로 수 물빨핥.
7. 시라즈 - 미인애환 ★★☆
능욕공 둘에 청순미인가련수 수동적인수. 스토리가 수가 백작이고 1공이 공작인데 공작은 전장에서 15년만에 돌아와서 새로 등극한 젊은 공작이고 수는 무려 1공의 고모부...!근데 이게 진짜 고모부라긴 좀 그런게 고모가 다른 형제랑 나이차이 많이 나는 막내딸이고 수가 그 고모보다 열두살 연하ㅋㅋ여서 수는 1공보다 다섯살 어림
그리고 심지어 고모 죽어서 이미 사별한 상태고 그전에 만난적도 없고! 근데 막상 만나봤더니 수가 넘나 연약 미인 소심수라 능욕의 욕망이 차오른 공작이 권력으로 협박해서 수랑 1919 능욕 재미로 정부로 삼음 그렇게 공작이랑 자다가 두번째 공 등장!
공작이랑 자는거 눈치 챈 2공은 남자랑 자는거 폭로한다고 소문낸다고 협박해서 그렇게 또 수랑 1919 능욕 여기까지 보면 알겠지만 스토리라곤 없다 감정선도 폭망이고. 걍 신박한 점은 이러고 얘가 실컷 수 괴롭히고 걍 이렇게 입덕부정기 겪고 자기맘 깨닫고도 계속 츤츤대고 결국 결말에서 설명도 안해주고 다른 공 떼어내려고 3p 제안해서 능욕하고 상처주고 그러다가 결국 수가 자기 먼저 쫓아온 1공하고 이어짐
근데 심지어 수는 얘를 좋아하고 있었던 것...! 단지 더 안정감 있고 잘해주는(깨달음 일찍 얻은) 공작공에게 가고 얘 후회함
이게 결말이야 다른거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는 그냥 후회하고 버려짐 극강의 수편애자 나톨에겐 넘나 만족크
후회하는게 많이 나오진 않는데 그래도 괜찮았음 중요한건 츤츤대다가 버려졌다는것.
8. 새로운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역키잡+판타지? 세상 유치함주의
유치한게 딴게 아니라 그 2000년대 잘 못쓴 판타지소설(로판말고) 느낌 뭔지 알지 딱 그거야. 그치만 역키잡에 서로 질투오지는 드래곤들이라니 키워드만으로 가치있음. 그래서 별 세개 반. 아 이거 수가 공들(드래곤 세마리) 알이었을때부터 키움ㅋㅋ
9. 미연시 게임에 대한 고찰 ★★★☆
로설 인소의 법칙 아니? 이거 딱 bl판 그거+게임물. 그리고 작가가 다공일수 알파고설ㅜ 뭔가 인물에서 알파고 냄새 종이랑 잉크 냄새남ㅋㅋㅋㅋㅋ6공인가 그래서 그런가 인물 개성 없음. 각각 엔딩 외전 따로 내주는건 맘에 들었다 씬도 알파고처럼 외전에 하나씩 상황극처럼 넣어줘. 전형적으로 수가 난 너희를 다 사랑하지만 양심상 그러면 안돼...안돼돼돼돼 이거임.
10. 믿을 수 없는 이야기 ★★★★
그 유명한 형제덮밥...수가 전남친들의 집착에 자기삶이 없는거에 숨막혀서 도망치는데(고딩때, 대딩때) 알고보니 그 전남친들이 형제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이사했는데 옆집에서 둘이 같이 나옴 잼. 수는 이러면 안돼안돼안돼 둘 다 사랑하다니 나란 양심없는 인간...이런 고뇌를 1권 내내 하다가 결국 세같살 하기로 함 그런고로 당연히 3p 나오고요.
11. 별들의 나비 ★★★★★
대존잼. sf덕, 이구역의 수맘인 나톨 취향 적중ㅜㅜ 단점은 씬이 거의 없어ㅋㅋ이공일수에 나무늘보 게으름수인데 유혹수 마성의수라서 두 공들을 감정적으로 가지고 노는 소설...? 이렇게 얘기하니까 되게 유혹 뇌쇄 이럴거 같은데 그건 또 아님ㅋㅋ그게 수의 매력이랄까 아방하고 귀엽고 게으른데 섹시해. 두 공들을 받아주지 않고 어장관리하는건 단지 상처받기 싫기 때문에?
수가 아슬아슬하고 이기적이게 공들을 감정적으로 가지고 노는데 또 정의롭고 좋은 사람이라서 그리고 현실적으로 이기적이어서 미워할수도 없는? 그런 느낌 나같은 수편애자들한텐 넘나리 완벽한 소설이야 주변 인물들도 다 수 우쭈쭈! 결말도 세같살! 이건 내기준 필력도 좋음
12. 헨칸 - 그냥 살자 ★★★
딱 킬링타임용 다공일수물. 판타지 다같살에 제일 어울리는 소설. 2권부터 수가 본격적으로 공들 거느리면서 복작복작 질투하고 난리난리 남. 세상 가벼움 필력없음 주의. 공작공 황제공 마왕의 계약자공 애완경공 등등 공들 끝도 없음
와 진짜 많다ㅋㅋㅋㅋ불삶은 피폐하대서 안봤고 uj보고서는 미완작이라 완결나면 볼거야
다공일수 키워드 나오는 족족 필력 리뷰 상관없이 사는 나톨을 위해서 많이들 써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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