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황비도 그랬는데 약간 그 왜... 매사에 관심이 없고 너무 귀족적인척 하는게 안맞음. 뭐라고 해야하지 난 아무것도 몰라! 타입이라고 해아하나 딱히 라스타나 노예들(연좌제로 고통받는 사람들) 문제에는 관심도 없는것같고 귀하게 태어나 귀하게 자라서 스스로 우월감도 있는것같고 그냥 달리면서 혁명말리더라.
다 쥐고 태어난 나비에가 조금 고통받는건 엄청난 불행이라는듯이 묘사하는것도 불호고... 로판 여러개 봤지만 이만큼 안맞는 여주는 처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