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관계할때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는 소설 찾아요
공이 '아 너무 좋아..' 이러면서 수 이름 계속 부르는 거 좋아
헐떡거리면서 신음소리 내는 것도 좋아
일단 존경하는마왕님께가 공이 하응하응 거린다고 해서 카트에 넣어놨어ㅋㅋ
토리들이 아는 소설 추천 부탁행☆
--- 댓추가 --
존경하는마왕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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