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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원래 모자란 거 아니야...? 내 친구가 자기 남편 맨날 가르친다고 나보고도 모질이 한 명 델고 와서 길들이면서 델고 살라고 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데 이유도 말 안 해주면서 화내고 넌 왜 이유도 모르냐면서 모자란 사람 취급합니다 <<< 진짜 모자란 사람들 특징임ㅋㅋㅋㅋㅋ 지가 모자른 걸 모르는... 메타인지조차 안되는 상태이기 때문에 내가 모자른게 아니라 남이 날 모자른 사람 취급한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애들이 유일하게 대화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인내심깊고 차근차근 긍정적으로 선생님처럼 말해주는 오은영선생님스타일인데ㅋㅋㅋㅋㅋ 오은영쌤도 저게 노동이니까 돈받으시며 일하시는건데 왜 오은영쌤스타일인 사람들이 굳이 저런 놈을 만나서 노동을 해주겠냐고 여자가 노동을 해주는건지도 모를 ㅂㅅ들한텤ㅋㅋㅋㅋㅋㅋ
지가 하는 말이 사실상 "난 저능아라 전문가에게 묻어가야만 대화가 통하는 수준입니다! 공짜로 무료봉사해줄 전문가여자 만나고 싶습니다!"라는 뜻에 가까운 줄도 모르는게 역시 메타인지가 안되는 모자른 한남이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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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대화통하는 남자끼리 살아... 왜 굳이 굳이! 찾아서까지 여자랑 살려고 그래
인간이면 모르면 안 되는 걸 쳐 물으니까 대화가 되나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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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같은 맨스플레인만 안해도 얘기는 다 잘통하지...똥고집 부리고 지가 하고싶은대로만 하려고 하고 그러니까 여자가 화가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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