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dmitory.com/img/201804/PS9/dO2/PS9dO2IzyScoI28Y4M8ik.jpg
또한 김선아는 '키스 먼저 할까요'의 열린 결말에 대해서는 "결말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하루인가 그 전날에 알았다. 안순진의 아침은 항상 불안할 수밖에 없다는 전제가 깔리긴 했지만, 어쩌면 누구나 이런 불안을 가지고 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무한이 눈을 떴으니까 우리의 평범한 하루가 시작이 된다는 게 좋았다. 진짜 하루하루 즐겁게 살자는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http://m.entertain.naver.com/topic/1076271/1076271/read?oid=109&aid=0003769174
또한 김선아는 '키스 먼저 할까요'의 열린 결말에 대해서는 "결말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하루인가 그 전날에 알았다. 안순진의 아침은 항상 불안할 수밖에 없다는 전제가 깔리긴 했지만, 어쩌면 누구나 이런 불안을 가지고 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무한이 눈을 떴으니까 우리의 평범한 하루가 시작이 된다는 게 좋았다. 진짜 하루하루 즐겁게 살자는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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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이와 무한이가 계속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았길... 살았을꺼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