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페스타]15일 1일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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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행사가 종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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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부문
노정에서 영업당해서 봤는데 인생작이 되었으니 노정페스타를 지나칠 순 없지!
192에 100에 가까운 공 x 178에 58kg인 수 체격차 무산운 보시라구욧
다 고만고만한 모양새로 사는것 같았지만 더 힘들게 인생이 닳아가는 사람이 있었다.
<그BL이 알고싶다> 우화원 귀인의 지뢰 파헤치기 (ㅅㅍ)
공수가 싸워서 수가 나가라고 하면 쓰레기통에 머리 쳐박고 우는 공이 있다!?
공에게 복수하기 위해 세면대를 깨서 죽으면서 시작하는 소설이 있습니다.
짝사랑하는 녀석의 진정한 사랑이 우리 아빠?! 이 사랑, 용납 못합니다❗️
“Merry Christmas, 하제.” 오컬트물 잔혹동화 느낌 추천!!
님들님들.. 주군한테 키스하고 싶어지면 어떡함ㅋ????!!?????
"못생긴 것들 그만 쳐다봐요. 눈 나빠져." 연하공 좋아하는 토리들 모여! 지독한 혐성공이 분리불안내숭공이 된다!
성기사단장수 "절제하지 못하는 정욕은 죄악이야" + 수가 공 ㄱㄱ
공보다 큰 수가 공 무릎 위에 앉아서 애교 부리는거 나만 좋아하는게 아니란 걸 알고 있어
1947 뉴욕 << 이것만으로도 분위기 오졌지요?? 홍콩 느와르 좋아해?? 패왕별희 좋아해??? 그렇다면
✨언젠가는 당신이 그 불빛들에 닿기를 바랍니다✨ 상처 많은 소년과 사연 있는 키다리 아저씨의 슬픈 동화같은 사랑
나는 자고로 어려서부터 일등길만 걸어왔다/나는 최신유행에 민감하다/나는 지루한 걸 못참는다/나는 요즘 인생이 재미가 없다
너의 놀란 눈동자, 움찔거리는 어깨, 뜨거운 입술, 잠시 미쳐서 판단력이 흐려진 나 자신과 손바닥 뒤집듯 한 순간에 뒤집어진 우리의 관계가 사실은 사랑이었음을.
여기 fox계의 최강자 Sir Fox를 모시고 왔쓰미다!!!!
링-이브가 사라진 낙원의 놈놈놈(feat. 공을 사랑한 남자들)
무협계의 캔디캔디 여기 잡초를 키워 난초로 만든 할배가 있다..??!!!
하드코어, BL인데 하드코어BL은 아닌 소설이 있다?!
공한정다정벤츠 쎄한미남능글수와 혼자선아무것도안(못)하는 자낮미인공
나를 사랑한다고 한 건 거짓말이었나? 나를 사랑한다고 했잖아. 사랑한다며. 그래서 나를 사랑하지 않아?
한편의 시처럼 서정적이며 뜨거운 늦여름밤을 보내고 싶은 찌통물 성애자들이여 이곳으로 오라
끔찍한 유년을 보냈던 사람도 다정공이 될 수 있을까요?
"처음부터 그대 주군은 내가 아니었는데, 그게 어떻게 배반이 된단 말인가."
일러 복지 오지고 스토리도 오지는 현판 헌터물 보고 갈 사람~~! 저요~~! 🙋♀️
로설부문
#겜빙의 #역하렘 #다인플 #3P #4P #5P #6P #7P
판무부문
아침에 태어난 불쌍한 톰. 저녁에는 땅에 묻히지. 아침에 태어난 불쌍한 제니. 저녁에는 고아가 되지.
하...... 영업글 그만 쓰려고 했는데 참을 수가 없었다
사악한?의원 귀신과 동거동락 티키타카하는 ㅋㅋㅍ정치물 추천
16일 2일차는 별도의 글 없이 바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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