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 나비가 나요 내가 나비다 싶구
나톨 구운몽인가 싶구...
양도혁 사촌한테 하는거나 펍에서 만난 여자한테
나비 보러 가실래요? 수작건거 다 기억하는데
저 눈빛때문에 자꾸 기대하게 되잖아요ㅠㅠ
믿고 싶으면서 믿기 싫은 느낌?
기사로 앞으로의 전개 스포 되긴 했지만
박재언은 도대체 뭘까ㅜㅜㅜㅜ
나톨 구운몽인가 싶구...
양도혁 사촌한테 하는거나 펍에서 만난 여자한테
나비 보러 가실래요? 수작건거 다 기억하는데
저 눈빛때문에 자꾸 기대하게 되잖아요ㅠㅠ
믿고 싶으면서 믿기 싫은 느낌?
기사로 앞으로의 전개 스포 되긴 했지만
박재언은 도대체 뭘까ㅜㅜㅜㅜ
박재언 입장에서도, 그냥 나비도 박재언한테 뭔가 직접적인 감정은 얘기 안 하고 있고 스킨십은 받아주다가 또 아무 말 없이 사라지거나, 헤어지자는 말만하니까.. 서로가 서로를 못 믿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