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동네에서 할배들한테 미친년이라고 소문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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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개

tory_1 2021.07.28 20:42

진돗개까지 으르렁거리는 거 겁나 완벽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2 2021.07.28 20: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7/28 22:26:50)

댓글
tory_9 2021.07.28 20: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2 00:04:05)

댓글
tory_15 2021.07.28 20:45

본문의 빌런할배들은 인생에 도움 1도 안돼보이는데 뭐 할배들이 나 먹여살려주남

댓글
tory_19 2021.07.28 20:46

글 읽다 말았니? 편의점 알바한것만 보고 댓 달았나보넼ㅋㅋ

댓글
tory_35 2021.07.28 20:52

저 사람이 어린 맘에 치받은게 아닌데 나이 얘기 왜 나오는지 모를 ....

댓글
tory_37 2021.07.28 20:53

글을 읽긴 했니?

댓글
tory_39 2021.07.28 20:56

2톨은 뭔가 본문같은 막돼먹은 할배아재들을 직장에서 만나서 이렇게 얘기하는거아닐까 싶은데

댓글
tory_51 2021.07.28 21:15

회사에서 그런다는게 아닌데?ㅋㅋ 동네장사하는 톨이면 뭐 그럴수있겠다

댓글
tory_53 2021.07.28 21: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7 01:40:17)

댓글
tory_3 2021.07.28 20: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20 18:56:18)

댓글
tory_4 2021.07.28 20:43

볼 때 마다 들어오는데 볼 때 마다 족터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5 2021.07.28 20: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04 19:32:26)

댓글
tory_6 2021.07.28 20:43

ㅋㅋ이거 뭐 유머야?

댓글
tory_59 2021.07.29 07:38

유먼데 ㅋㅋㅋ

댓글
tory_7 2021.07.28 20:43

저거 썰글 아니고 진짜인게 나도 나한테 싸가지 없게 구는 노친네들한테 똑같이 하는데 그럼 백이면백 도망감.. 미친놈들에겐 싸가지 없어야함.

댓글
tory_8 2021.07.28 20: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6 05:46:12)

댓글
tory_10 2021.07.28 20: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8 19:38:44)

댓글
tory_11 2021.07.28 20:44

난 저 '신간편함' 이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41 2021.07.28 21:01

나 저게 뭔말인지 몰라서 검색했더니 표준어가 심간편하다고 이게 심장이랑 간이
편하단 뜻이래 ㅋㅋㅋ 또 하나 알아갑니다

댓글
tory_46 2021.07.28 21:05

나도 ㅋㅋㅋㅋ 넘 인상적이야

댓글
tory_12 2021.07.28 20:44

멋지닼ㅋㅋㅋㅋ 진돗개까지 완벽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13 2021.07.28 20: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31 18:36:48)

댓글
tory_25 2021.07.28 20: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7 20:44:47)

댓글
tory_56 2021.07.28 22:17

아 미쳤나봐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58 2021.07.28 23:14

진짜 맞말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14 2021.07.28 20:45

저 노망난 노친네들도 막말해가면서 편히 잘 사는데 나라고 못할게 머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적으로 관련없으면 나도 존나 들이받고 삶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가 미친할배한테 내가 고래고래 소리지르는거 보더니 든든하다 함;

댓글
tory_16 2021.07.28 20:45

ㄹㅇ 저런 어르신 배려할 필요 ㄴㄴㅋㅋㅋㅋ 저런 노인네는 집에서 아내 패고 살듯 ㅋㅋㅋ 고분고분 들어주면 지 아래로 볼 뿐

댓글
tory_27 2021.07.28 20: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1 06:28:41)

댓글
tory_17 2021.07.28 20:46

저런 할배들한텐 노인공경 1도 필요없음
난 버스 정류장에서 대놓고 시선강간하는 할배한테 어디보시는데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이랬던 적 있음 ㅠㅠ

댓글
tory_18 2021.07.28 20:46

나도 저런자세 배워야겠어

댓글
tory_20 2021.07.28 20:48

저런 할배들은 어르신ㄴㄴ노친네ㅇㅇ

댓글
tory_21 2021.07.28 20: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8 22:22:51)

댓글
tory_22 2021.07.28 20:48

나 1층사는데 할배들 자꾸 라인앞에서 담배피길래 존나 쏘아댔더니 아빠한테 내 뒷담 깠더라
키도 작은 애가 드세다고 ㅋㅋㅋ

댓글
tory_23 2021.07.28 20:48

너 나 알아? < 기 개쎔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댓글
tory_24 2021.07.28 20:48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저 분 아빠도 딸한테 뭐라 안하고 화내주신거 좋다 부러워

댓글
tory_26 2021.07.28 20:49

이거 볼때마다 속이 너무 후련해.

댓글
tory_28 2021.07.28 20: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07 02:49:02)

댓글
tory_29 2021.07.28 20:49

시비거는 노인들은 왜 반말해요?저 아세여? 만 해도 싸가지 없다고 함ㅋㅋ

댓글
tory_30 2021.07.28 20: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00:28:00)

댓글
tory_31 2021.07.28 20:50

선빵은 할배들이 치고 왜 피해자한테 손가락질 하는지?

첨부터 어른답게 행동했으면 아무 문제도 없었을 텐데 말야.

물건 훔치고 새치기하고 애먼 남의 자식한테 대뜸 살쪘느니 지적질한 건 모른 척하고 여자만 싸가지 없다고 탓하네.

솔직히 당하고 속에 담아두고 혼자 속앓이하느니 저렇게 그 자리에서 해소하는 게 편해보여.

댓글
tory_32 2021.07.28 20:50

진돗개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벽

댓글
tory_33 2021.07.28 20: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8:56:33)

댓글
tory_34 2021.07.28 20:50

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말리다가 화내시는 거 웃음포인트

댓글
tory_36 2021.07.28 20: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7/28 22:38:40)

댓글
tory_38 2021.07.28 20:56

저런 한남들한테는 저렇게 쎄게 나가야됨. 모든 한녀들이 저런 태도를 배울 필요가 있어.

댓글
tory_40 2021.07.28 20:56

저 아빠 좋은 아빠네
우리 아빠같으면 동네창피하다고 내 탓 했을 듯.

댓글
tory_42 2021.07.28 21:01

멋있엌ㅋㅋㅋ 난 상상만 하고 참는데ㅜㅜ

댓글
tory_43 2021.07.28 21:03

맞아, 참을 필요가 없음.

댓글
tory_44 2021.07.28 21:03

우리 동네에 어떤 할배 계속 여자들한테 어깨빵하고 다니는거임 맨날 똑같은 정류장에서 그래서 나도 당하고 다른사람 당하는거보다가 개빡쳐서 아예날집고 일찍가서 기다리다가 어깨 존나 힘주고 같이 어깨빵쳐서 할배 나동그라짐 근데 주변 아줌마들도 아는지 피식피식 웃으면서

아이고 다리에 힘이 없는갑다 이러면서 아무도 안도와줌ㅋㅋ
그이후로 같은 시간 가서 또 같은 자리에 기다리고 서잇으니까 이후로 안그러더라 ㅅㅂ 그이후로 알바 바꾸고 나도 취업해서 요즘도 그러고 다니는지는 모르겟지만

댓글
tory_47 2021.07.28 21:08

아니 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전나 대장군가탇 개꼬숩다

댓글
tory_48 2021.07.28 21:10

토리 멋있다 ㅋㅋㅋㅋㅋ 잘했어

댓글
tory_52 2021.07.28 21:17

토리 진짜 멋지다!!!

댓글
tory_57 2021.07.28 22:34

속시원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45 2021.07.28 21:03

똑똑한 진돗개🤭🤭

댓글
tory_49 2021.07.28 21:13

나도 강아지 데리고 산책할때마다 시비거는 할배 및 개저씨들때문에 쌉싸가지 됨
내가 키 별로 크지도 않은데(160후반) 즈그들 보다 커서 그런지 면상 앞에서 기 안죽고 쌍욕 박으니까 알아서 기어 도망침
미친놈들이 강약약강이야
(욕하고 난 후엔 그 새끼들이 내 뚝배기 뒤에서 깰까봐 누구보다 빠르고 당당하게 그 자리에서 뜸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50 2021.07.28 21: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2 19:35:25)

댓글
tory_54 2021.07.28 21:48

나한테 신경꺼 너 나 알아?
이거 넘 속 시원하다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55 2021.07.28 21:48

ㅋㅋㅋ이 글 넘 속 시원해서 좋아
빙의해서 한번씩 따라서 외쳐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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