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돈 쓰기 싫어지는 파스타집 문구

애잔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웃길 거라고 생각하다니....

저걸 센스라고 세워놨냐...?

ㅋㅋㅋㅋ들어갔다 저거 보면 바로 나갈 듯

멍충한것들이 참 많다.... 그냥 관둬라.

저거 쓴 사람은 자기가 유머있고 센스 있다 생각했을듯

시발 안먹어

지랄났네

먹고 후회할거면 안먹지 왜 가 ..

친구가 과자먹으라고 줘놓고 먹으니까 야 그거 먹으면 칼로리가 얼만데 살찌겠다 먹은만큼 운동좀 해~ 하는 격 아님?ㅋㅋㅋㅋㅋㅋㅋ 미친 환장

누가 책임져달라고했슈?

있던 입맛도 사라지겠다. 왜 저래?

걍 안먹을래

염병... 꼴깝...;;;;;

진심 저게 웃긴가??

요즘 왜 자꾸 자기음식 만드는 일부의 사람들이 오만들을 떨지???

자신감이 너무 과해..너무 투머치함..

세상어찌될줄알고.. 본인네 장사가 하루아침 어찌될줄알고 저러는거야

진심....사람 잘나갈때 건방떨지말고 초심으로 살아야함...

밑에 파란글씨 보니까 진짜 본인의 유머센스에 감탄하고 있는 게 느껴진다 아우 창피해 ㅋㅋ

이게 진짜 아재개그지 존나 다럽고 역겨운 아재식 개그 ^^

아 얘쩌래거ㅓㅓ

걍 그런갑다하는디...

....?갑분싸세요?

뭐야; 진짜 고객 생각하면 채소집하세요..

네이버 검색하니 바로 나오는데ㅋㅋㅋ 블로그 후기 보니까 이거말고도 아재냄새 풍기는 유우~머가 이곳 저곳 가득히 붙어있네ㅠㅠ 아재요..그거 아니에요.. 솔직히 센스가 어쩜 저리 없을까 안타깝다...ㅠㅠ

돈 벌기 싫어서 발악을 하네 아주

장사 망하고싶어 환장을했나 장사 말아먹고 손해난거 메꾸려면 며칠걸릴지나 생각해놓지그래

내 돈 내고 먹고 싶은거 먹겠다는데
운동을 하라마라 지랄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떠나서 개노잼이야...

어쩌라구? 하나도 웃기지도 않고...

유머랍시고 하는 맨스플레인 오진다 진짜
노잼 예스스트레스 노배려 노매출이다 진짜

돈 아끼라는 교훈을 주고가네 저기가서 안먹으면 됨

ㅋㅋㅋㅋㅋ그렇게 남의 사이즈가 걱정되면 파스타집을 차리지 말고 헬스장을 차렸어야지...

저럴거면 팔지마 기분더러워지게 뭐하자는거야진짜

난 이런 실패한 드립보면 왜 내 얼굴이 빨개지고 부끄러워 도망치듯 숨어버리고 싶어지는 걸까...

뭐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사하는 사람 입에서 나올 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보면 살찔까봐 걱정되서 파스타집 안갈듯

저게 웃기다고 쓴건가?

그렇게 책임감이 느껴지만 안 팔면 되잖아 ㅡㅡ;

어떤 남자들에게 여성 비하는 유머인가보네...

갑질이고 뭐고를 떠나서 지딴엔 유머라고 써놨나 본데 1도 안웃기니까 너무 부끄럽다ㅠㅠㅠ 파란글씨 뭐냐고 오글거려 ㅠㅠ

진심이먼 파스타가게접고 헬스장이나 열어라..뭔..ㅋㅋㅋㅋ음식팔면서 고객 뚱뚱해질 걱정누가 해달랬냐.

유우머,, 잘봣읍니다...^^

지랄을 한다ㅋㅋㅋㅋ

진짜 ㅈㄹ도 풍년이네
나 모르는 사이에 누가 더 뇌텅텅인가 대회 열렸나?
뭐이렇게 줄방구 뀌듯이 빵빵 터져

걍 곤약비빔면 팔지 싶음ㅋㅋㅋㅋㅋ

지랄났네..

검색해봤는데 ㅎㅎ
무슨 파스타에 환장한 사람만 가야 되나보다
대화하던 것도 멈추고 식전빵 식기 전에 먹어야 하고
한 사람 것만 나오면 기다리지 말고 먹어야 하고
사진 찍지 말고 음식부터 먹어야 된다네

걱정이 되면 음식 팔지말고 PT나 해주던가

파스타계의 밀키올리같다 ㅋㅋ

방송에 먹방이 계속 유행하고 일부 유명쉐프들이 나오다보니 지들도 무슨 유명인사나 된 것처럼 부심 부리는 멍청이들이 많네.

저런 짓 할 시간에 더 맛있는 음식 만들 본연의 임무에나 힘써라. 가격만 비싸지 두번 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는 파스타집도 별로 없더구만...

와 개병신같아

다이어트방 아니지? 뭐 충격요법이야? 입맛 싹 달아난다;

으 저게 재밌다고 생각하고 붙여놨을거 아냐.. 아재 감성 너무 싫어...

본인이 식탐충인가 욕쟁이할머니의 현대판인가
사회성 진짜 떨어지는거같다
백종원 푸드트럭보면서 장사한다는사람이 왜저러냐 싶은사람 진짜 많고 방송이라 연출이 있나 싶었는데 현실은 더 암전 ㅋㅋㅋㅋ

이건 뭐 센스도 없고 재미도 없고 배려도 없고 뭐 이딴게 다있냐

욕 나온다 진짜

댓글에 긴급공지사항이 더 하네

무슨 생각으로 장사하면서 저런 글 써서 손님 앞에 내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