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겨우겨우 찾아서 삶아서 소쿠리에 데치고 근데 그거 첫화 복습하니 잔반소쿠리더라 ㅋㅋ.. 나 딱 보면서 저거 음식물 찌꺼기 소쿠리아닌가 했는데역시나 ㅋㅋ거기다 삻은 우동사리 건져 백종원 대표 준거였음 .. 엄마가 주방 안 내준다더니 그냥 관심이 없었던 거 아니냐 ㅋ 그리고 편집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아들하고 엄마랑 이상하리라만큼 의사소통을 안 함 그냥 안 하는 게 아니고 뭔가 둘 사이의 근본적인 뭔가 있어보여서 보는 내가 다 불편 하아
나도 잔반소쿠리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환경호르몬얘기만 하길래 내가 잘못본건가 했는데 백쌤이 설마 잔반소쿠리라곤 생각못하신듯ㅜㅜ 어쩔...
주작이니 뭐니 했지만 주작으론 나올수 없는 디테일이 있다구..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