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또 추천글 보고 먹어봤는데 넘 편하고 맛난 거 같아
1. 남향 부리또. 125 그람. 2900원? 밥 없음
종류 제일 많아. 9개인가.
통밀 종류도 세 개 따로 있는데 안 먹어봤어.
한 끼로는 사실 넘 적고 하루에 2.5끼 먹을 때 0.5끼로 좋은 거 같아
남향이 젤 유명한 듯?!
비프 치뽈레도 맛있었고 모닝 콤보인가도 맛있었어
치즈 들어간 것들도 치즈 잘 늘어나고 맛났어.
아메리카노나 라떼랑 먹으면 딱 깔끔하고 좋아.
2. 도스타코스. 145그람. 밥ㅇ. 마켓컬리에서 할인해서 2800? 원랜 3천원 넘어.
밥이 꽤 든든히 들어가 있어. 한 끼가 돼.
맛도 괜찮고 고기비린내 그런 거 안 나고
맛은 세 종류인데 다 맛있었어.
부리또 말고 퀘사디아도 먹어봤는데 맛있었어
퀘사디아는 살사소스나 과카몰리 있으면 더 맛있겠더라
원래 진짜 '부리또'란 음식에는 얘가 제일 가까운 거 같아
3. 하티스푼 온더보더 부리또 145그람. 밥ㅇ. 3,400?
이거도 맛 세 개인데 치킨만 시켰어.
얘는 판매처가 네이버 공식이나 오픈마켓만 있더라.
배송비 쿠폰 등 다 적용해서 9개에 27천? 정도였어.
얘도 쌀이 좀 들었는데 도스타코스보단 덜 들었어.
그래서 같은 중량이어도 좀더 먹고나면 가벼운 느낌?
배가 안 차는 건 아니고!
부리또를 싸고있는 또띠아가 뭔가 여기 제품이 좀더 도톰한 느낌이야.
치킨맛만 먹어보긴 했지만 맛있어!
매콤하고 치킨도 맛있고 향신료 향도 좀더 나고.
전체적으론 가볍게 먹고 싶을 때 남향.
남향은 부리또라기보단 또띠아에 여러 음식 싼 음식..?
호불호 없이 다들 좋아할 양념과 맛이야.
무난하고 부담없고. 원래 멕시칸음식 좋아한다면 특색없다고 느낄 수 있을 듯.
커피랑 먹으면 가벼운 한 끼 완성~ 커피랑 젤 잘 어울렸어.
배고플 때 먹으면 안 돼. 간에 기별도 안 가. 시식 먹은 거 같아.
식사로 먹고 싶다면 도스타코스.
부리또 한입 베어물면 절반이 밥이야. 든든해.
여기도 향신료 향이 좀 있어.
밥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커피랑 먹으니까 좀 안 어울렸던 거 같아. 그냥 다 먹고 커피먹는 게 맛났어.
두툼해서 오븐에 구울 때 시간 좀더 걸려
그 중간이 온더보더. 향신로 향 좀 나.
단점이라면 낱개 구매로 사기엔 마켓컬리 같이 다른 걸 살 수 있는 판매처가 없어서 9개 들이나 아님 개별구매+배송비 내고 사야한다는 것..
여름되니까 간편식 더더욱 너무 소중하고 좋다ㅜ
불앞에 오래 서있지 않아도 되고 금방 되고
음식물쓰레기도 안 나오고 설거지도 없어. 최고야
가족들도 좋아해.
퀘사디아는 술안주로 먹어도 맛있겠더라
담에 또 다른 부리또 도전해보고 올게 ㅎㅎㅎㅎ
1. 남향 부리또. 125 그람. 2900원? 밥 없음
종류 제일 많아. 9개인가.
통밀 종류도 세 개 따로 있는데 안 먹어봤어.
한 끼로는 사실 넘 적고 하루에 2.5끼 먹을 때 0.5끼로 좋은 거 같아
남향이 젤 유명한 듯?!
비프 치뽈레도 맛있었고 모닝 콤보인가도 맛있었어
치즈 들어간 것들도 치즈 잘 늘어나고 맛났어.
아메리카노나 라떼랑 먹으면 딱 깔끔하고 좋아.
2. 도스타코스. 145그람. 밥ㅇ. 마켓컬리에서 할인해서 2800? 원랜 3천원 넘어.
밥이 꽤 든든히 들어가 있어. 한 끼가 돼.
맛도 괜찮고 고기비린내 그런 거 안 나고
맛은 세 종류인데 다 맛있었어.
부리또 말고 퀘사디아도 먹어봤는데 맛있었어
퀘사디아는 살사소스나 과카몰리 있으면 더 맛있겠더라
원래 진짜 '부리또'란 음식에는 얘가 제일 가까운 거 같아
3. 하티스푼 온더보더 부리또 145그람. 밥ㅇ. 3,400?
이거도 맛 세 개인데 치킨만 시켰어.
얘는 판매처가 네이버 공식이나 오픈마켓만 있더라.
배송비 쿠폰 등 다 적용해서 9개에 27천? 정도였어.
얘도 쌀이 좀 들었는데 도스타코스보단 덜 들었어.
그래서 같은 중량이어도 좀더 먹고나면 가벼운 느낌?
배가 안 차는 건 아니고!
부리또를 싸고있는 또띠아가 뭔가 여기 제품이 좀더 도톰한 느낌이야.
치킨맛만 먹어보긴 했지만 맛있어!
매콤하고 치킨도 맛있고 향신료 향도 좀더 나고.
전체적으론 가볍게 먹고 싶을 때 남향.
남향은 부리또라기보단 또띠아에 여러 음식 싼 음식..?
호불호 없이 다들 좋아할 양념과 맛이야.
무난하고 부담없고. 원래 멕시칸음식 좋아한다면 특색없다고 느낄 수 있을 듯.
커피랑 먹으면 가벼운 한 끼 완성~ 커피랑 젤 잘 어울렸어.
배고플 때 먹으면 안 돼. 간에 기별도 안 가. 시식 먹은 거 같아.
식사로 먹고 싶다면 도스타코스.
부리또 한입 베어물면 절반이 밥이야. 든든해.
여기도 향신료 향이 좀 있어.
밥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커피랑 먹으니까 좀 안 어울렸던 거 같아. 그냥 다 먹고 커피먹는 게 맛났어.
두툼해서 오븐에 구울 때 시간 좀더 걸려
그 중간이 온더보더. 향신로 향 좀 나.
단점이라면 낱개 구매로 사기엔 마켓컬리 같이 다른 걸 살 수 있는 판매처가 없어서 9개 들이나 아님 개별구매+배송비 내고 사야한다는 것..
여름되니까 간편식 더더욱 너무 소중하고 좋다ㅜ
불앞에 오래 서있지 않아도 되고 금방 되고
음식물쓰레기도 안 나오고 설거지도 없어. 최고야
가족들도 좋아해.
퀘사디아는 술안주로 먹어도 맛있겠더라
담에 또 다른 부리또 도전해보고 올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