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보고있긴한데
(작가님 쾌차하시길)
같은 장면 같은 모습이더라도 다르게 나타내는게 연출력이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겉으로는 ^^ 웃지만 속으로는 ;-; 울고있는 표정의 엄마 모습이 내 기억상 최소 세번 정도 똑같은 연출로 본듯함
어린 아이 앞에선 아무렇지도 않은척하는게 보편적인 부모긴하지 근데 그래도 이번 무료분 같은 경우엔 차라리 아이랑 엄마 대사 없이 표현하면 어땠을까
(작가님 쾌차하시길)
같은 장면 같은 모습이더라도 다르게 나타내는게 연출력이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겉으로는 ^^ 웃지만 속으로는 ;-; 울고있는 표정의 엄마 모습이 내 기억상 최소 세번 정도 똑같은 연출로 본듯함
어린 아이 앞에선 아무렇지도 않은척하는게 보편적인 부모긴하지 근데 그래도 이번 무료분 같은 경우엔 차라리 아이랑 엄마 대사 없이 표현하면 어땠을까
만화 특성상 연출보다는 소재, 지식에 신경써서 그런 것 같음. 많이 보여주는 걸 선호해서 덜 세련되보이는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