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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7.12.06 21:34
    ㅠㅠ난 왜 이 글 보면서 울었지ㅠㅠ
  • tory_2 2017.12.06 21: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3 11:05:19)
  • tory_3 2017.12.06 21:46
    아 할머니 얘기 너무 맘아파서 눈물날것같아ㅠㅠ
  • tory_4 2017.12.06 21: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4/23 19:40:22)
  • tory_5 2017.12.06 22:39
    마음 아프다 ㅠㅠ......토리야 잘 읽었어
  • tory_43 2019.12.20 19: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8 04:35:07)
  • tory_6 2017.12.06 22:42
    눈물이 났어 ㅠ ㅠ ㅠ ㅠ
    할머니의 애틋한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져서
  • tory_7 2017.12.06 22:58
    외할머니 얘기 진짜 너무 슬퍼 ㅠㅠㅠㅠㅠㅠ
  • tory_8 2017.12.06 23:51
    나 운다ㅜㅜㅜㅜㅜ 진짜 너무 슬프다
  • tory_9 2017.12.07 00:17
    아 ㅠㅠㅠㅠ너무맘아파
  • tory_10 2017.12.07 03:11
    외할머니 이야기가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토리가 소설처럼 써서 더 감정이 배가 되는거같아.
  • tory_11 2017.12.07 03:45
    엉엉 울었다 ㅜ ㅜ ㅜ ㅜ ㅜ
  • tory_12 2017.12.07 05:49
    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울었어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13 2017.12.07 07:04
    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 외할머니...ㅜㅠㅠㅜㅠ 글이 조곤조곤해서 더 슬퍼ㅠㅠㅜ
  • tory_14 2017.12.07 09:27
    할머니 창문에 계실때 눈물이 났어....
  • tory_15 2017.12.07 09:46
    ㅠㅠㅠㅠㅠ 흡입력 장난아니야ㅜㅜㅜ
  • tory_16 2017.12.07 10:12
    찐톨어머니..참 힘드셨겠다..하면서 읽었는데 외할머니는 더하셨구나..ㅠ 소중한 이야기들려줘서 고마워ㅠ
  • tory_17 2017.12.07 10:30
    ㅠㅠ 할머니 이야기 너무 슬퍼 ㅠㅠ 너무 좋은 분이셔 ㅠㅠ
  • tory_18 2017.12.07 11:21
    글 잘 써서 더 몰입해서 읽었다. 외할머니 정말 좋으신 분 ㅠㅠ 좋은 데 계실 거야 ㅠㅠㅠㅠ
  • tory_19 2017.12.07 11:58
    ㅠㅠㅠㅠㅠㅠㅠ 와 외할머님 이야기 너무 슬프다
  • tory_20 2017.12.07 11:59
    할머니 이야기 눈물 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21 2017.12.07 12:19
    덤덤하게 글 잘 썼다.. 잘 읽었어
  • tory_22 2017.12.07 17:17
    공포방 글인데 눈물나...ㅠㅠ
  • tory_23 2017.12.07 17:21
    나만 운게 아니었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찐톨이야 고마워
  • tory_24 2017.12.07 17:41
    눈물나ㅠㅠ 외할머니ㅠㅠ
  • tory_25 2017.12.07 18:24
    너토리 필력 소름끼친다 진짜 잘 읽었어 퇴근길 전철인데 눈물터졌다 ㅠㅠㅠㅠ
  • tory_26 2017.12.07 18:38
    눈물나 ㅠㅠ 할머니 생각나고 ㅠㅠ 왠지 모르게 따뜻한 글이다
  • tory_27 2017.12.07 18:48
    글을 넘 잘 써서 흥미진진하면서도 참 슬프다ㅠ
  • tory_28 2017.12.07 21:27
    와 글 진짜잘쓴다... 한번에 쭉 읽었어 외할머니부분은 특히 눈물 찔끔났네ㅠㅠ 나도 외할머니가 어렸을때 키워주셔가지고 생각이 많이난다..
  • tory_29 2017.12.07 21:28
    할머니ㅠㅠ..... 토리 어머닌이제건강하시지?ㅠㅠ
    잘살아야겠다 할무니보고계시니까ㅎㅎㅎ 행복하자ㅠㅠ
  • W 2017.12.08 17:27
    우리 엄만 건강하셔! 문제는 이제 내가 아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외할머니는 정말 좋은 사람이셨어 우리 외할머니 위해서라도 엄마는 내가 지켜야지!
  • tory_30 2017.12.07 22:37
    우리 작은 할머니 생각난다. 아빠한테는 숙모되시는분인데 나한테 너무 잘해주셨어. 어린 나이에 무서워보이다가도 나한테 잘해주는 어른이라는건 알았는지 친할머니보다 작은할머니를 더 좋아했느테.. 너무 보고싶다. 진짜 작은할머니네 손주 그러니깐 사촌오빠언니들이 그땐 어렸어서 나보고 자기네할머니라고 막 뭐라했는데도 나는 진짜 엄청 울었다. 날 너무 좋아해주시고 반겨주시는게 아직도 생각나네 항상 만나면 할머니께선 술을 좋아하셔서 술냄새가 조금씩 났지만 그거도 좋아서 따라다녔는데
  • tory_31 2017.12.08 10:18
    외할머니 얘기에 눈물이 난다ㅜㅜㅜㅜ
  • tory_32 2017.12.08 13:45
    마지막에 눈물난다ㅠ 토리네 가족이 행복하길 바랄게ㅠ
  • tory_34 2017.12.10 17:13
    너무 잘읽었어 토리야ㅠㅠ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래!
  • tory_35 2017.12.10 23:19
    할모니 이야기에 현눈 ㅠㅜ 찐톨 어머니도 찐톨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 ㅠ
  • tory_36 2017.12.11 00:48
    외할머니이애기랑 친할머니이야기 눈물난다 힝 ㅠ 지금 할머니 모시고 살아서 더 그런것 같아 ㅠㅠㅠ
  • tory_37 2017.12.16 23:25
    토리 글을 잘 써줘서 막힘없이 읽었어 외할머니 이야기 찡하다..
  • tory_38 2017.12.19 12:02
    눈물난다.. 외할머니 너무 맘아프다
  • tory_39 2017.12.23 13:11
    글 잘 읽었어 토리야 일찍 돌아가셔서 한번 뵙지도 못한 우리 외할머니도 꼭 그렇게 조용하고 단아했던 분이라고 들었는데 괜히 생각나고 그러네 외할머니 꼭 소원대로 다음생엔 세게최고미녀로 태어나셨으면 좋겠다 ㅠㅠㅠㅠ
  • tory_40 2018.07.14 21:41
    크 나만 눈물 또륵이 아니구나 글 잘쓴다
  • tory_41 2018.07.18 12:40
    ㅠㅠ...
  • tory_42 2019.05.08 10:51
    토리 필럭.. 잘쓴다..ㅠㅠ
  • tory_44 2020.02.11 16:28

    ㅜㅜ너무슬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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