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18.04.18 21:55
    그럴 땐 msg가 직빵인데..
  • tory_2 2018.04.18 21:56
    다진마늘 작은스푼!
  • tory_3 2018.04.18 21:56
    바지락은 오래 끓이면 질겨지니까 일단 건져두고 나머지 계속 오래 끓여봐. 나도 첨엔 항상 심심한거같다가 계속 끓이면 맛있어지더라
  • tory_4 2018.04.18 21:57
    미역국은 오래둘수록 맛이 깊어져 일단 놔두고 새벽에 일찍인나서 좀더 끓여봐! 그래도 좀 싱겁다싶으면 국간장이나 조선간장 아주조금넣고 끓여봥 미역국은 원래 끓이고 담날이 더 맛있는데 엄만그냥드셔도좋아하실거야 효녀당♡♡
  • tory_5 2018.04.18 21:57
    다진마늘 받고 나는 국종류 끓일때 가쓰오간장써... 최고임...
  • tory_6 2018.04.18 21:58
    다진 마늘!!!참기름에 미역 잘 볶기!
  • tory_7 2018.04.18 21:58
    나는 미역국 끓일때 국간장이랑 액젓이랑 같이넣음
    멸치액젓 또는 참치액젓 그럼 감칠맛 나고 맛있어
  • tory_8 2018.04.18 21: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9 09:29:57)
  • tory_9 2018.04.18 22:04
    멸치액젓.. 이즈 매직
  • W 2018.04.18 22:04

    답변 고마워!

    일단 다진 마늘이랑 연두 조금 넣어봤어

    간을 간장이랑 까나리 액젓으로 했는데 여기서 액젓 더 넣으면 안될 것 같아서 액젓은 못넣었어ㅠㅠ 

    내일 아침에는 더 맛있어 졌으면 좋겟다!

  • tory_11 2018.04.18 22:05

    맞아 밍숭맹숭해도 오래끓이면 무조건 맛있어져!!

  • tory_12 2018.04.18 22:50

    항상 엄마가 끓여주시기 전에 쌀뜨물로 끓여주시는데 항상 진한맛이나

    그런데 거기에 들깨가루 뿌려서 주시면 더 느끼해지고 진해지더라구~

  • tory_13 2018.04.18 23:54
    그냥 몇십분 더 약한불에서 끓여! 그리구 아침에 다시 데우면 깊은맛나고 간 딱 맞는당
  • tory_14 2018.04.19 05:11
    간장 넣을거면 진짜 조금씩 넣고 간봐 ㅠㅠ 나 싱거워서 간장 한큰술 넣었다가 망함 ㅠㅠㅠㅠㅠㅠ
  • tory_15 2018.04.19 08:07
    약한불에 푹 끓이는게 짜장이야
  • tory_16 2018.04.19 13:52
    어 난 들깻가루 넣어 먹음 ㅋㅋㅋ
  • tory_17 2018.04.19 16:09

    난 오뚜기나 비비고 사골곰탕 추가하래서 해봤더니 존맛돼서 히트쳤어!

    간이 되어 있어서 소금 간 많이 할 필요도 없더라구.

  • tory_18 2018.04.20 02:52

    나도 들깨가루 추천 미역을 먼저 기름조금 넣고 달달달 볶아서 약한 불에 뭉근하게 끓이는게 좋고

    육수는 국물잘나는 조개를 같이넣으면 국물맛 좋아 그래도 좀 심심하면 들깨가루 추가하면 완전 존맛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하정우 X 여진구 X 성동일 X 채수빈 🎬 <하이재킹> 시사회 33 2024.05.31 1036
전체 【영화이벤트】 수학과 로맨스의 환상적 혼합 🎬 <마거리트의 정리> 시사회 5 2024.05.31 740
전체 【영화이벤트】 관망 비극 심리 스릴러 🎬 <양치기> 시사회 7 2024.05.27 2788
전체 【영화이벤트】 🎬 <기괴도> 신세계로의 초대 전야 시사회 13 2024.05.27 2765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81163
공지 요리방 공지 67 2017.12.19 469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84 음식사진 고소되고도 남는 마카롱 대량 생산 31 2018.04.20 6632
83 음식사진 내가 살찐 이유들 (스압) 86 2018.04.18 7088
» 질문 미역국 간은 맞는데 뭔가 밍밍한 느낌이면 뭘더 넣어야할까ㅠㅠ 18 2018.04.18 9521
81 음식사진 점심 도시락 챙겨다닌 것들 61 2018.04.18 4071
80 기타 실곤약국수 해먹고 밤에 너무 괴로웠어 31 2018.04.12 7349
79 음식사진 혼자 먹는 음식(*´ω`*ノノ ! 스압! 78 2018.04.10 4916
78 질문 스파게티면 유통기한 1년 지난거.. 버려야지? 13 2018.04.08 7355
77 음식사진 윤아 와플 기계로 뽕 다 뽑은 이야기 41 2018.04.07 6655
76 음식사진 자취톨 집밥해먹는 사진 (+추가) 스압 54 2018.04.06 5737
75 나만의비법 매일매일 딸기라떼를 마시기 위한 딸기청 가내수공작업 17 2018.04.02 2682
74 질문 청년다방 감자튀김 소스 아는 톨 있니 3 2018.03.29 8579
73 음식사진 쿠지라이식 라면 29 2018.03.29 4523
72 질문 리코타 치즈 냉동보관 해도 될까? 2 2018.03.24 9194
71 요리레시피 집에 병아리콩이 많다면 이렇게 해먹자(사진없음) 24 2018.03.19 9683
70 요리레시피 엽떡 안 사먹게 된 떡볶이 레시피 90 2018.03.18 9519
69 요리레시피 이스트 없이 베이킹소다로 만드는 소다빵 9 2018.03.17 6361
68 나만의비법 닭가슴살 퍽퍽함을 없애는 방법 18 2018.03.15 2408
67 음식사진 전 날 먹은 저녁밥은 맛이 없었다. (서정적글김주의) 23 2018.03.15 2544
66 요리레시피 리틀 포레스트 감자빵 만들기 40 2018.03.14 7252
65 요리레시피 자취생 짜글이레시피 BEST4 6 2018.03.12 2765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