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말곤 다 맘에 드는거같아 어쩌지...
요새 추천글 많아서 함 발가락만 담글랬는데 작가님 발가락 핥을 기세로 읽고있쟈나.
난 혐관도 이런 그림체도 취향 아닌줄 알았는데 사람이 꼭 좋아하던것만 먹는거 아니란걸 다시금 깨달았다 혐관 왤케맛있냐 뒤틀린거 너무좋아.
물론 제목처럼 뭐만하면 하 하 거리는건 많이 거슬리는데 초반 5화정도 본거같은데 벌써 연재분 끝 보이는거같아 아끼고싶어서 글쓰러 왔어 아까 밤 열시넘어서 시작한건데.
톨들의 추천은 늘 옳다는 진리 다시금 마음에 새기며 이만 마저 핥으러 간다.
요새 추천글 많아서 함 발가락만 담글랬는데 작가님 발가락 핥을 기세로 읽고있쟈나.
난 혐관도 이런 그림체도 취향 아닌줄 알았는데 사람이 꼭 좋아하던것만 먹는거 아니란걸 다시금 깨달았다 혐관 왤케맛있냐 뒤틀린거 너무좋아.
물론 제목처럼 뭐만하면 하 하 거리는건 많이 거슬리는데 초반 5화정도 본거같은데 벌써 연재분 끝 보이는거같아 아끼고싶어서 글쓰러 왔어 아까 밤 열시넘어서 시작한건데.
톨들의 추천은 늘 옳다는 진리 다시금 마음에 새기며 이만 마저 핥으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