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파트너가 천사형 디지몬이고 어둠이랑 자주 엮일수밖에 없는 애들이라서 서로 닮아보이는데
막상 어둠을 대하는 태도 보면 둘이 너무 다름
리키는 어둠을 소멸시키자는 강경파, 나리는 어둠을 정화시키자는 온건파....
그래서 나리가 리키보다 정우를 더 먼저 받아들인거 같애
가트몬 성향은 감이 잘 안 잡히지만 파닥몬은 확실히 리키처럼 강경파로 보임
나리는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자꾸 어둠의 바다에 끌려가면서도 거기 괴생물체들이 고통스러워하면 도와주려는 시도라도 하는데
리키는 그런 행위를 이해 못함...
안 끌려가면 되는거를 왜 자꾸 끌려가는거야? 쟤들을 왜 도와줘?<-약간 이런 식?
빛의 문장이 어둠과 상반되는 힘이긴 해도 생명을 상징하기도 하는 문장이라서 살육보단 정화 쪽이 어울려보여
나리 성향도 그게 맞고
리키는 왜 그렇게 강경한 성향이 된건지 무인시리즈 보면 이해가 되고
디지몬 캐설정 진짜 잘 짰음
파도파도 재밌어 ㅋㅋㅋㅋ
막상 어둠을 대하는 태도 보면 둘이 너무 다름
리키는 어둠을 소멸시키자는 강경파, 나리는 어둠을 정화시키자는 온건파....
그래서 나리가 리키보다 정우를 더 먼저 받아들인거 같애
가트몬 성향은 감이 잘 안 잡히지만 파닥몬은 확실히 리키처럼 강경파로 보임
나리는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자꾸 어둠의 바다에 끌려가면서도 거기 괴생물체들이 고통스러워하면 도와주려는 시도라도 하는데
리키는 그런 행위를 이해 못함...
안 끌려가면 되는거를 왜 자꾸 끌려가는거야? 쟤들을 왜 도와줘?<-약간 이런 식?
빛의 문장이 어둠과 상반되는 힘이긴 해도 생명을 상징하기도 하는 문장이라서 살육보단 정화 쪽이 어울려보여
나리 성향도 그게 맞고
리키는 왜 그렇게 강경한 성향이 된건지 무인시리즈 보면 이해가 되고
디지몬 캐설정 진짜 잘 짰음
파도파도 재밌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