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우리언니가 모시는 막내동생 털공 만들려고 놀러갈때마다 조금씩 키웠거든
호시탐탐 언니가 노렸지만 만족할만한 크기가될때까지 불안감을 가지고 몇달동안 빚어서....!
내가 갖고왔지!!!!!!!!!!
킁킁 맡으면 동생냄시 솔솔나고 보고싶은 마음이 조금은 위안이된당..
보여줄게 내동댕 털공!!!!!!!!!!!!!!!!!!!!!!!!!
더 클때까지 언니집에 놔뒀다간 뺏길것같아서 갖고왔어..
이제 또 놀러가면 새로 다시 만들생각이야 ㅎㅎ
내동생 진짜 귀엽지??
다리가 짧아보이게 나왔지만 짧지않지
쭈욱-긴거맞지?ㅋㅋㅋㅋㅋ
마지막은 귀여움을 참지못하고 보쌈말이한 사진으로 ㅋㅋㅋㅋㅋㅋ
다들 즐거운 금요일 오후시간 되길바라~~~~
동댕자랑하러 또올게!
으아악 동생 진짜 귀여워 어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털공 진짜 동글동글하게 잘 만들었네! 근데 막짤 보쌈말이는 먼갘ㅋㅋ 냥이 표정에서 애환(에효 귀찮은데 내가 봐준다)이 느껴져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토리 짱 부럽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