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콩쿠르 카카페에서 우연히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다 보고 단행본으로도 사버렸어.
정말 재탕할때마다 눈물이 글썽일정도로 감동을 주는 무언가가 있는데.
혹시 이런류 만화 다른거 추천해 줄 토리 있을까??
너무 재밌다 ㅠㅠ
더콩쿠르 카카페에서 우연히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다 보고 단행본으로도 사버렸어.
정말 재탕할때마다 눈물이 글썽일정도로 감동을 주는 무언가가 있는데.
혹시 이런류 만화 다른거 추천해 줄 토리 있을까??
너무 재밌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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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톨이 추천해준 것도 모두 잘 맞을 것 같당!
나도 다 재밌게 봤음! 언럭키맨션이랑 바라카몬은 단행본 있어! 언제 꺼내봐도 개존잼 ㅎ
나도 네이버시리즈에서 정주행하다가 와 이건 사야겠다.. 해서 바로 사버림 ㅋㅋㅋㅋ
블루피리어드, 허니와 클로버, 3월의 라이온, Arte
(블루 피리어드는 e-book만 나왔고 단행본 아직 정발 x)
블루피리어드 (입시미술, 대학미술) / 허니와 클로버 (미대) / 3월의 라이온 (장기, 화과자. 장기 몰라도됨) / 아르테 (중세 미술)
최근 심리묘사 재밌어서 잘 보고 있는 거로는
아오하라이드 /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얘가 더 재밌음. 둘 다 완결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