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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05.11 19:57

    맞아 애가 무슨 죄야 ㅠ 한창 좋은 것만 보고 느껴도 모자를 나이에..그러지마세요 ㅠㅠ

    내 감정보다 아이의 기억과 감정이 우선이라는 걸.. 

  • tory_2 2021.05.11 19:57
    ㅠㅠㅠㅠㅠㅠ 마음아퍼
  • tory_3 2021.05.11 19:57
    나 이 방송 봤는데 내 어릴적 생각 많이 나더라 나도 부모님들 무섭게 싸울때 울면서 오빠랑 책상에 이불 덮어서 기지같은거 만들어서 그 안에 들어가 울고 그랬거든.. 근데 엄빠는 아마 기억도 못할거마..ㅋㅋ 그들한테는 흔한 싸움 중 하나 였을테니깐
  • tory_4 2021.05.11 19:57
    전화하는것까지 불편하게 왜저러냐..
  • tory_5 2021.05.11 19:58
    ㅜㅜㅜ 눈물난다 나도 어릴때 너무힘들었어
  • tory_6 2021.05.11 19:59
    부부의 다툼이 아이에겐 성인이 전쟁을 인지하는만큼의 두려움이라며 나도 그랫던거같아 그냥 언성만 높이고 싸워도 힘들엇을텐데 실제 폭력까지 오갔으니,,, 삶이 늘 뚝뚝 끊긴 듯 기억나
    지금도 곁에 남은 가족들 혹은 사람들 혹은 나보다 어려도 부부라고 인지되는 남녀가 언성을 높이면 심장이 뛰고 마음이 불안해 사람을 견딜수잇는 역치가 너무 낮게 성장한거같아
    그래도 살아야지... 견뎌야지 방법은 모르겟지만 이겨내야지
  • W 2021.05.11 20:07
    토리는 멋진 사람이니까 분명 이겨낼 수 있을거야. 걱정하지마 화이팅
  • tory_7 2021.05.11 20:00
    ㅠㅠ나도 어릴때 막 엄빠 싸울때 혼자 화장실 들어가서 울면서 나는 왜 엄마아빠싸우지마세요 같은 소리도 못하는걸까 자책하고 그랬음ㅠㅠ 아휴 우는거 보니까 맘아파ㅠㅠ
  • tory_8 2021.05.11 20:01

    차라리 이혼한 게 낫다는 말 많잖아

    근데 그게 이미 저런 상황을 꾸준히 겪거나 어느정도 컸을 때나 좀 드문 성향의 아이가 유독 일찍 그런 생각을 하고

    저렇게 어릴 때는 부모가 싸우거나 가정이 흔들리게 되는 게 행성 충돌급의 공포인 것 같음..

    난 유치원생 때부터 그냥 부모님 이혼하고 엄마랑 살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지만 부모님 이혼하시고 초등학생 때 생각했던게 엄마가 아빠랑 만나게 적극적으로 해주고 싫은 내색 안했던게? 당시에는 좀 눈치보이고 불편했었는데 좀 크고 보니까 엄마가 되게 노력해줬단 생각이 들어서 고맙더라 어릴 때니까 그때 아빠 만나서 재밌었던 기억도 있었고. 지금은 그냥 아빠 만날 시간에 엄마랑 밥이나 한번 더 먹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하지만

  • tory_9 2021.05.11 20:01
    난 고딩때였는데도 엄마아빠 싸우는거 너무 무섭고 싫었는데.. 이른퇴근시간 현관밖 발소리가 아빠가 아니기를 얼마나 바랬는지.. 저 애기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 tory_10 2021.05.11 20:01
    나도 이 방송 봤는데 저 아빠가.. 너무 애들 앞에서 엄마를 불편해 하는티가 많이 났고 애들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못갖게 했음 ㅠ 애들은 아빠도 어디갈까봐 계속 붙어있고 싶은데 아빠는 바쁘다고 계속 혼자 놀라고 하고.. 무튼 보면서 애기들이 너무 안타깝드라
  • tory_11 2021.05.11 20:01

    너무 어렸을 때부터 파국인 상황만 봤더니 나이 한참 먹은 어른이 돼도 인간관계를 제대로 꾸리질 못함 기본적인 신뢰나 안정감이 안생겨..

    이제 부모님 원망은 그닥 안하는데 그냥.. 저거 정말 안 좋은 행동임

  • tory_12 2021.05.11 20: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20 14:04:18)
  • tory_13 2021.05.11 20: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8 14:34:31)
  • tory_14 2021.05.11 20:04

    금쪽이가..벌써 철이 들려고 한다 우는데 눈물을 쉴 새 없이 닦네 그냥 울어도 되는데...

  • tory_15 2021.05.11 20:05

    부부끼리 잘 이혼하는거도 자녀한테 복인거같아

    겁나 싸우면서 서로 앙금남을때까지 극한까지 치닫기 전에 이혼하는게

    차라리 이혼 후 자녀한테 더 나은듯


  • tory_66 2021.05.11 22:53
    222 나 초딩 때부터 언니랑 엄마아빠 언제 이혼할까 이혼했음 좋겠다 이런 얘기함 ㅎ 하도 싸우고 물건 집어던지고 폭력적인 상황 연출하는 건 애비가 100프로여서 아빠 늦게 오면 막 기분 좋고 안 왔으면 좋겠다 하고 그랬지 진짜 이혼 제 때 하는 것도 중요함 애한테만 싸우는 거 안 보이면 됨
  • tory_16 2021.05.11 20: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2 19:57:31)
  • tory_17 2021.05.11 20: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14 11:08:37)
  • tory_18 2021.05.11 20: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24 15:22:44)
  • tory_20 2021.05.11 20: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17 01:19:34)
  • tory_21 2021.05.11 20: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12 11:00:43)
  • tory_22 2021.05.11 20:08
    나 2n살 성인인데 8살때쯤 부모님이 집에서 대판 싸우고 엄마 손 잡고 집 나간거 아직도 기억함 ㅋㅋㅋ 아빠가 밥상엎고 식칼들고 엄마랑 싸운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그 이후로 이혼하고도 여러가지 일이 있었고 난 비혼주의자가 됐음…
    진짜 애 앞에서 싸우지 말아야돼 몇십년이 지나도 생생하게 기억남
  • tory_23 2021.05.11 20:09
    곧 서른인 나도 부모님 싸운거 다 기억나는데
    저 어린 아이는 얼마나 무서울까...
  • tory_24 2021.05.11 20: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17 19:37:07)
  • tory_25 2021.05.11 20:11
    너무 눈물난다..ㅠㅠ 나도 6-7살때 엄마아빠 싸우는거 보고 자라서 초딩때 동생이랑 칼이랑 가위들고 싸웠었는데...지금이야 사이좋으니까 우리진짜살벌했다ㅋㅋ 그러지...그때 생각해보면 보고 배운게 그런거니까.... 진짜 아이들한테 부모님은 큰 세상이란거.. 큰 책임 가지고 진지하게 아이 생각해주면 좋겠다
  • tory_26 2021.05.11 20: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9 00:29:36)
  • tory_27 2021.05.11 20:11
    어렸을 때 나 보는 것 같아.. 나 눈물 흘리는 것 조차 눈치보는게 저 영향이구나 싶다 ..
  • tory_28 2021.05.11 20:13

    난 서른인데도 엄빠 어릴 때 엄청 크게 싸운 거 아직도 생생히 기억함... 아마 저거 평생 기억할듯

  • tory_29 2021.05.11 20:13

    나도 아직도 울 엄빠 싸우는거 너무 싫고 짜증나는데, 저 어린애는 어떨까 ㅠ 

    내가 아는 애 부모님은 애들 앞에서 한번도 싸운 적이 없었데. 두분은 싸울 때 모텔잡고 거기가서 싸웠다고 함. 

  • tory_30 2021.05.11 20:16
    아니 갈라섰으면 끝난건데 애들앞에서도 지 감정을 못참네. 애들이 엄마볼때는 좀 보게 해줘라
  • tory_31 2021.05.11 20:21

    나도 다 기억나 아빠가 엄마 때리던것도 기억나고 나 그 다음날 너무 충격 받아서 목소리도 안 나왔었어

  • tory_32 2021.05.11 20: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28 12:15:01)
  • tory_33 2021.05.11 20:24
    어릴때뿐만 아니라 사춘기때도... 나는 중딩 때 엄마가 소리지르고 아빠 화 주체못해서 선풍기 뿌수고 이러는거 처음 봤는데 그 기억이 아직도 안사라짐...
  • tory_34 2021.05.11 20:24
    자식 앞에서 부모가 싸우면 자식이 회피형 된다며… 그게 바로 내얘기…
  • tory_35 2021.05.11 20:27
    그래서 나도 그런걸까? ... ㅠㅠㅠ
  • tory_36 2021.05.11 20:28
    그게 바로 내얘기222... 어릴때 밤마다 이불속에서 손가락 빨개져라 귀틀어막고있던거만 생각나 학교에서 집에 돌아가는 길은 늘 걱정뿐
  • tory_37 2021.05.11 20: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6 08:16:03)
  • tory_39 2021.05.11 20:31

    아 그래서 내가...그런가보다...

  • tory_40 2021.05.11 20: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5 06:28:04)
  • tory_41 2021.05.11 20:34
    맞어 나도그럼 ㅜㅜ
  • tory_45 2021.05.11 20:37
    나네 ... 인간관계에서 몇번 흔들리면 회피하고 끊어버려 쿨한걸로 포장하고 사는데 늘 불안하고 안전한 곳이 없는 것 같아
  • tory_46 2021.05.11 20:39

    나.. 탓하고 싶진 않지만 슬프다

  • tory_47 2021.05.11 20:42
    헉.... 나도 회피형인데....부모님 어릴 때 많이 싸우심. 결국 이혼...
  • tory_60 2021.05.11 21:57
    어맛..난데...
  • tory_62 2021.05.11 22:17
    내가 그래서 그렇구나...
  • tory_38 2021.05.11 20:29
    나 서른 넘었는데 남자들이 소리 치면 나한테 하는 거 아닌데도 심장 뛰고 어릴 때 아빠 패악 땜에 엄마가 우리 버리고 갈까봐 무서웠던 기억 생생하게 남... 모텔에서 엄마랑 셋이 아빠 피해서 있던 기억도 아직도 남.. 저거 평생 트라우마야 ㅠㅠ
  • tory_42 2021.05.11 20:35
    나도 어렸을땐 부모님 싸우던거 밖에 기억안나.... 다른 행복한 기억들 다 날아갈정도로 파괴적인 기억임 ㅠㅠ
  • tory_43 2021.05.11 20:35
    ㅜㅜ 진짜 조심해야대 나도 삼십초반이고 부모님은 나 다 크고 대학생때 이혼하신거지만 정말 어렸을때부터 어느정도 가 알고 있었서ㅜㅜㅜ
    아직도 엄마아빠 싸웠던거 중간에서 내가 노력했던거 다 기억해ㅜㅜ
    머리로는 다 이해하고 부모님 탓 아니라고 하지맘
    마음속으론 여전히 힘들어하더라 내가ㅜㅜ
  • tory_44 2021.05.11 20:36
    난 싸우는것까진 솔직히 참을 수 있었는데 싸우고 나서 엄마가 매번 나한테 와서 이혼하고 싶다 그럼 누구 따라갈거냐 엄마 아빠랑 이혼할까? 이러는게 제일 스트레스 받았음 7살 때라 20년이 넘었는데도 이 말 들은 곳이랑 시간까지 생생하게 기억날 정도임...
  • tory_48 2021.05.11 20:42
    나도 어렸을 때 엄마아빠 진짜 죽을 듯이 싸우고 아빠 화 더 나면 엄마 때리고 그랬어서 그럴 때마다 고통이었어 난 그냥 내가 죽고 싶었고 부모님이 친부모가 아니길 바랐었음.. 지금도 솔직히 멀쩡한 척 하지만 속은 다 곪아있음..
  • tory_49 2021.05.11 20:48

    통화도 눈치봐야한다니 참.. 아이아빠도 앞으론 화기애애하는 척이라도 보여주셨으면. 눈치보는 아이 넘 마음 아프다 ㅠㅠ

  • tory_50 2021.05.11 20:48
    애 키우는게 쉽지가 않다 증말...
    자식 키우는 부모 되기엔 난 인간이 덜된거 같아서 꿈도 안꿈
  • tory_51 2021.05.11 20:53
    내 어릴적 생각나서 더 마음 아프네... 아이들은 화목한 가정에서 커야해
  • tory_52 2021.05.11 20:53
    손으로 가리고 눈치보며 엄마그리고... 하아ㅠㅠ 눈물난다....
  • tory_53 2021.05.11 21:03
    아니 뭔 얼굴 맞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전화하는 것도 불편해하는 티를 내냐 애앞에서 내가 아직도 조금만 큰소리나면 심장이 벌렁벌렁해서 그런가 애기 너무 짠하다
  • tory_54 2021.05.11 21:07

    워 트라우마... 속 메슥거려...

  • tory_55 2021.05.11 21:18
    ㅠㅠㅠㅠ 아이고 아이야....
    나도 나이 40인데.. 남자가 욱하는 큰소리에 오금이 떨리고 트라우마가 떠오르는데..
    어린이이에게 세상 모든 것같은 부모가 저렇게 싸우면.. 전쟁난듯 무서웠겠지..
  • tory_56 2021.05.11 21:19
    나도 어떤기분인지 알아서 애기가 더 짠하다 에휴..
  • tory_57 2021.05.11 21:26
    나도… 차라리 나랑 둘이살 때 미친짓하는건 참겠던데 애 태어났는데 (생후50일) 그러니까 진짜 미치겠더라. 애가 눈치보고 겁먹는게 눈에 보여서 17개월에 이혼했어. 지금 여섯살인데 2주에 한번 1박2일로 애는 아빠한테 꼬박꼬박 다녀오고 나도 전남편도 애 앞에서는 절대 내색안했어. (실제로 이제는 아무 감정이 없기도 없고ㅋㅋ) 일부러 애 듣는데 전남편한테 전화하고, 애가 아빠랑 같이 하고싶다는거 있으면 문자로 바로 전해줬어. 이혼하지 않고 서로 바닥 드러내며 사는 것보다 이혼하고 각자 아이에게 좋은 엄마 아빠로 남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

    금쪽같은 내새끼 애랑 가끔 보는데 이건 못보겠다. 너무 슬프네 ㅠㅠㅜ 저 어린애들이 ㅠㅠ
  • tory_61 2021.05.11 22:04
    톨아ㅠㅠ 정말 노력하고 있고 심지어 잘하고 있구나
    너무 슬퍼하지않길..
    토리네 가정이 돈길 건강길 행복길만 걷길 바랄께!
  • tory_58 2021.05.11 21:48
    나도 밥먹을때 엄빠가 나 사이에 두고 싸웠는데 나중에 체했었어.. 체해서 누워있는데 엄빠가 나를 둘러싸고 앉으며 극적 화해와 앞으론 내 앞에서 안싸우겠다는 얘기한게 기억나네..
  • tory_59 2021.05.11 21:54
    나 20대 후반인데 아직도 5살때 엄마랑 아빠 싸운거 등등
    엄청난 트라우마로 남아있어
  • tory_63 2021.05.11 22: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7/07 19:22:22)
  • tory_64 2021.05.11 22:36

    난 성인이고 나이가 많은데도 아직도 우리 부모님 싸우고 있으면 스트레스로 돌아버릴 거 같음 성인인채로도 고통받는데 애기들 스트레스는 정말 상상초월이겠지

  • tory_65 2021.05.11 22:50
    난 엄랑 아빠랑 싸우다가 엄마가 날라치기하는 그 장면이 진짜 생생하게 있음 아빠 옷입은거 까지 기억남
  • tory_67 2021.05.11 23: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11 18:26:07)
  • tory_68 2021.05.11 23:04
    마음이 아프다...
  • tory_69 2021.05.12 00:04

    눈물난다 

  • tory_70 2021.05.12 00:12

    이 방송 봤는데 안그래도 불안한 아이한테 할머니랑 아빠가 상처되는 말을 많이 하더라...

    어른들도 심리적으로 힘들어서 그렇겠지만 너 나이가 몇인데 이런식으로 비교하는 말 많이해서 내가 다 속상했어

  • tory_71 2021.05.12 00:43
    난 지금까지 괜찮다가 근 1년 미친듯이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저때 트리우마가 지금 터짐...
    공황장애까지 와ㅠ
  • tory_72 2021.05.12 10:33

    어떡해 ㅠㅠㅠ 아고 ㅠㅠㅠㅠㅠ

  • tory_73 2021.05.12 12:38

    평생 가 ㅠㅠ 진짜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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