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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시 비싼데 미친…
샤시 비싼데 미친…
저거 본인집이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전월세면......
+보통 저렇게 안하고 샷시문-스트로폼-구멍-스트로폼-벽 이렇게 해서 최대한 안뚫고 하지 않나ㅠㅠㅠㅠ
??????????????????????????????????기사 일부러 저런건가
근데 벽이 없는데 저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해?
아니... 이 자리엔 설치가 안 된다고 하든가 저건... 도대체;;;;
이미 수락했으니;;; ㅠㅠ
반대쪽 모서리나 아무튼 에어컨을 딴데 놔야 했을거같은데 ㅜㅜ
보통은 샤시 옆쪽으로 벽이 좀더 있어서 거길 뚫지...
샷시 뚫을수는 있는데 저렇게 높게하면 안되지...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피엔딩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피엔딩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시 옆에 뚫을 공간이 안 나오는데 저기를 안 뚫으면 어디를 뚫어야 ㅠㅠ ... 안타까운데 다른 수가 뭐가 있을 수 있나 궁금
방법이 없어보이긴 하네
벽뚫고 나중에 막는거보다 저렇게 하면 샷시값만 물어내면 되서 저렇게 하는 경우 있다고 하더라
아니 저러면 베란다 문 열때마다 배관 떨어져서 다시주워서 맞춰끼워야하잖아..? 안열면 그냥 못쓰는 문인거고..
뚫을 벽이 없으니 저게 최선인 것 같긴 한데 그 전에는 에어컨 없이 살았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