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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논나(성수)
작년 한 해만 30번쯤 간 듯. 내 최애는 very 이탈리안
식빵 속에 늘어지는 치즈와 구운 가지의 조합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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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다비뛰드(신논현)
진정한 바게트 샌드위치 맛집이 2년만에 돌아왔어!!
그릴샌드위치 대존엄. 피망잼과 치즈, 루꼴라 심플한 재료인데 넘 맛있어.
But, 웨이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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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그노센티(잠실 송리단길)
혼자 가도 갈릭포크바게트와 에그쉬림프 샐러드 샌드위치를 하나씩 시켜서 반씩 먹어야 해. 단짠단짠은 진리. 남은 건 포장하면 되는 걸! 하나만 못골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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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쉬드서울(방이동)
잘 구워진 깜파뉴 샌드위치가 넘 맛있어. 치킨그릴샌드위치를 제일 좋아하지만 다른 것들도 괜찮았음. 단점은 크기가 좀 많이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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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네고래빵(경기도 안양 동편마을)
식빵 두께가 2.5cm는 되는 듯. 속의 생채소도 그야말로 푸짐해. 그란데 샌드위치라는 이름이 딱 알맞다고나 할까.
일찍 일어나 움직이는 사람만이 빵을 먹을 수 있는 곳!
꼼다 다시 오픈했어? 헉 언제 소리소문없이 ㅠㅠ 벌써 2년이나 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