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ㅈㅅ구마사 일로 시끄러울 때 언금작 관련 이야기가 있었는데
다른 데서는 민족문제연구소의 모 위원님께 자문을 받았는데 문제없다고 했다더라 이런 쉴드가 있었다길래
민족문제연구소에 문의를 해봤어
언금작에 대해 알고 있는지
정말 자문을 해준 것인지
책을 읽어보신 건지 어떤 부분 때문에 문제없다 얘기하신건지
뭐 대충 그런 질문이었는데
이런 문의 드리는 것 자체가 좀 죄송한 기분이라서 정말 조심스러웠어
답변은 민족문제연구소와는 전혀 관계없고
앞으로 그런 글 보면 관련없다는 댓글 달아달라고
또 그런 글 올라오면 알려달라고 하시더라고
개인 위원님께 일부 발췌 들고가서 쉴드에 유리하게 얘기한 거 같던데
(그 분이 책을 읽으신 거 같지는 않다고 하심)
민족문제연구소 같은 곳 이름 빌어서 본인의 삐뚤어진 덕질 쉴드치지 말자
진짜 부끄럽지도 않냐
문의는 예전에 하고 그냥 개인적으로 의문이 생겨서 했던 거라 글 쓸 생각 없었는데
지금 갑자기 생각나서 글 써봤어
통화는 1차로 사무실과 했고 2차로 관련담당자 분과 했어
일단 사무실이랑 전화한 통화목록 캡쳐 댓글에 올릴게
다른 데서는 민족문제연구소의 모 위원님께 자문을 받았는데 문제없다고 했다더라 이런 쉴드가 있었다길래
민족문제연구소에 문의를 해봤어
언금작에 대해 알고 있는지
정말 자문을 해준 것인지
책을 읽어보신 건지 어떤 부분 때문에 문제없다 얘기하신건지
뭐 대충 그런 질문이었는데
이런 문의 드리는 것 자체가 좀 죄송한 기분이라서 정말 조심스러웠어
답변은 민족문제연구소와는 전혀 관계없고
앞으로 그런 글 보면 관련없다는 댓글 달아달라고
또 그런 글 올라오면 알려달라고 하시더라고
개인 위원님께 일부 발췌 들고가서 쉴드에 유리하게 얘기한 거 같던데
(그 분이 책을 읽으신 거 같지는 않다고 하심)
민족문제연구소 같은 곳 이름 빌어서 본인의 삐뚤어진 덕질 쉴드치지 말자
진짜 부끄럽지도 않냐
문의는 예전에 하고 그냥 개인적으로 의문이 생겨서 했던 거라 글 쓸 생각 없었는데
지금 갑자기 생각나서 글 써봤어
통화는 1차로 사무실과 했고 2차로 관련담당자 분과 했어
일단 사무실이랑 전화한 통화목록 캡쳐 댓글에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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