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썰 작가님계정에 올라왔는뎈ㅋㅋㅋㅋ
“장해경. 너한테 딱 하나 고마운 게 있어.”
말해보라고 장해경이 고개를 까닥거림.
“한겸우 첫 섹스 나한테 준 거.”
“그게 네 문제예요. 그렇게 몸을 굴리고 다녔으니 상대방의 처음에 집착하는 거죠. 나처럼 얌전히 기다렸으면 그러지 않아도 될 텐데요. 내 아다 따준 사람이 한겸우예요. 넌 그 사람에게 처음을 바라고 난 처음을 줬어요.”
문란공 동정공 다 잘먹지만 장해경 대사보고 머리를 딱 침
문란공 순살되겠다 해경아.....
“장해경. 너한테 딱 하나 고마운 게 있어.”
말해보라고 장해경이 고개를 까닥거림.
“한겸우 첫 섹스 나한테 준 거.”
“그게 네 문제예요. 그렇게 몸을 굴리고 다녔으니 상대방의 처음에 집착하는 거죠. 나처럼 얌전히 기다렸으면 그러지 않아도 될 텐데요. 내 아다 따준 사람이 한겸우예요. 넌 그 사람에게 처음을 바라고 난 처음을 줬어요.”
문란공 동정공 다 잘먹지만 장해경 대사보고 머리를 딱 침
문란공 순살되겠다 해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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