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심님 라발스ㅎㅎㅎ
사샤의 사랑스러움과 골때리는 엉뚱함에 반해 ㅂㅊ를 갖고와봤어ㅋㅋㅋ
1. 수 (사샤 세드린)이 공 (카렐 클레멘츠)가 후원하는 발레 장학생인데
카렐에게 고마운 사샤가 주기적으로 카렐한테 일방적인 이메일을 보냄.
그 내용은.....
뉴욕에서 태어났는지 미국에서 태어났는지 묻는 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레멘츠 제대로 못쓰고 클레멘치라고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겨 이거 말고도 완전많아
2. 자기 집 (공이 구해다줌)에서 자고 가라고 은근슬쩍 던져보는 수ㅋㅋㅋㅋㅋ
눈에 ㅈㄴ 잘보이는 수작부림...^^
참고로 게오르크=공 비서
그래요? 그것 참 잘됐네요,,,,,
3. ㅈㄴ 골때리는 사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비 맞고 공 사무실로 왔는데 머리 정돈하려고 젖은 머리 가지런히 5:5로 빗음ㅋㅋㅋㅋ
- 키다리 아저씨 책 읽고 자기도 엄청난 반전에 충격받음
- 게이 본적 없는 사샤...와 어이없는 카렐
ㅈ
4. 골때리는 사샤 모음2
-코 훔쳐서 훌쩍 하면서 카렐 바지에다가 닦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ㅅ,....자기결정권
- 인터넷 줄여야하는 사샤
5. 사샤에게 말을 건 카렐(공)의 젖꼭지.......
상황: 둘이 자고 있다가 사샤가 카렐 몸 더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카렐의 ㅈㄲㅈ가 너무 반짝거려서 자기도 모르고 한입^^;;함ㅎㅎ
6. 공이 안식년 가지기로 했는데 수는 그거 모르고 공이 회사에서 잘린줄 알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공한테는 큰 ㄱㅊ밖에 없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게오르크(공 비서)를 다시 사와야한다고 주장하는 사샤ㅋㅋㅋㅋㅋ
7. 카렐은 사샤보다 훨씬 구르고 구른...몸이고 사샤는 그거 알고 자꾸 옛날 스캔들 들춰지는게 속상해서 카렐한테 다시 깨끗한 몸으로 태어나서 기다리라고 증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공비서 게오르크가 사샤 (수)한테 말한걸 수가 공(카렐)한테 전하니까 공이 비서 해고할거라고 했더니 (진심아님) 수가 철회해요! 철회해요!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발스는...... 우리 재간둥이 사샤가 하는거 보고 있으면 웃기고 골때리고 귀엽고 사랑스러워 다한다... 내 기준 가장 잔망스러운 수..^^
영사해라 카렐사샤... 환생해서 카렐 조신하게 기다려라 다음생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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