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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아니라 실화라니
  • tory_1 2021.04.30 19: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01 13:41:32)
  • tory_2 2021.04.30 19: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30 22:30:25)
  • tory_8 2021.04.30 19:45
    맞아
  • tory_20 2021.04.30 19:50
    맞음!!
  • tory_3 2021.04.30 19:44
    ㄷㄷㄷㄷ 영호ㅏ 실화였어????
  • tory_4 2021.04.30 19:44
    이런 영화 있는데
  • tory_5 2021.04.30 19: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30 09:26:14)
  • tory_6 2021.04.30 19: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18 16:06:01)
  • tory_7 2021.04.30 19:45

    뭘 노린다는 거야??

  • tory_10 2021.04.30 19:47

    저 사람들 목숨?

  • tory_12 2021.04.30 19:47
    자길 버리고 갔으니까.
  • tory_7 2021.04.30 19:47
    @10

    아... 

  • tory_9 2021.04.30 19:46
    이게 실화라니.... 역시 드라마나 영화는 현실의 순한맛이라더니...
  • tory_11 2021.04.30 19:47
    와 저건 도망가야지;;;;
  • tory_13 2021.04.30 19:47
    공포영화 한편 뚝딱
  • tory_14 2021.04.30 19:47
    이거 심지어 영화 개봉 이후에 일어난 사건이라며...
  • W 2021.04.30 19:49
    헐 영화가 실화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도 아니었던 거야???
  • tory_14 2021.04.30 19:50
    @W 오펀 천사의 비밀이 2009년에 개봉했는데 이듬해 2010년에 이 사건이 일어났대
  • tory_3 2021.04.30 19:56
    헐... ㄷㄷㄷㄷㄷㄷㄷ
  • tory_25 2021.04.30 19:57
    @14 헐 미친 당연히 실제사건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인 줄..
  • tory_26 2021.04.30 20:01
    이거 말고 다른사건 있을걸
    그건 실제로 초등학교도 다닌걸로 알고있음ㅋㅋ
  • tory_29 2021.04.30 20:23
    미친!!!
  • tory_15 2021.04.30 19:47
    오펀 천사의 비밀이 이 사건보다 더 먼저 나옴.

    나중에 재판 이뤄졌는데 재판부에서는 성인 맞다고 인정해서 부부는 무죄로 풀려남. 대신 저 사건때문에 직장 짤리고 그랬다네.....

    저 애는 버려진 다음 해에 경찰에게 발견되고 그 뒤 고등학교 과정 정상적으로 밟고 그랬다는거 보면 나이 속였다는게 찐인거 같음
  • tory_21 2021.04.30 19: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2 05:00:44)
  • tory_15 2021.04.30 19:52
    @21 나는 볼만했어
  • tory_27 2021.04.30 20: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07 14:01:46)
  • tory_31 2021.04.30 22:12
    @21 재밌어 공포영환데도 스토리 탄탄해
  • tory_16 2021.04.30 19:47

    잠자는데 칼 들고 내려다보고.. 음료에 세제 넣었다는 거 너무 무서워.. 전에 어디서 보기론 다른 집에 어른이로 입야됐다던데..

  • tory_17 2021.04.30 19:48
    와 진짜 무섭자ㅜㅜㅜㅜㅜㅜ
  • tory_19 2021.04.30 19:49
    ㅈㄴ무서웠겠다 ㅁㅊ;;;
  • tory_22 2021.04.30 19:51
    왜소증 환자 어린이라고 알고 입양했는데 알고 보니 왜소증 환자 어른이었다더라고.
  • tory_15 2021.04.30 19:52
    그리고 가족들을 다 죽여버리고 시신을 다 담요에 싼 다음 묻어버리고 싶다는 그림을 그리거나 일부러 계단에 뾰족한 압정을 올려놓고 그랬대
  • tory_7 2021.04.30 19:54

    헉 도랏네...

  • tory_23 2021.04.30 19:54
    그래도 살 수 있게 집도 얻어주고 도망갔고만...
    목숨의 위협을 느꼈어도 부모로서의 도리는 다한거라고 생각하면 내가 이상한가...
  • tory_24 2021.04.30 19: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05 17:20:48)
  • tory_22 2021.04.30 19:58
    왜소증인 거는 양부모도 이미 알고 데려온 거잖아. 왜소증 아이인 줄 안 거지, 왜소증 어른이 아니라..
  • tory_28 2021.04.30 20: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1 22:19:07)
  • tory_7 2021.04.30 20:13

    헉....

  • tory_24 2021.04.30 21: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05 17:20:48)
  • tory_22 2021.04.30 21:33
    @24 She had no hesitation in accepting Natalia despite learning she had a bone growth disorder named spondyloepimetaphyseal dysplasia, which causes short stature, skeletal abnormalities and problems with vision.

    다시 찾아보니 성장에 방해가 되는 뼈 질환이 있다고 듣고 데려온 거네
  • tory_27 2021.04.30 20: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07 14:01:48)
  • tory_30 2021.04.30 20:32
    와...역시 영화는 현실을 못 따라간다ㄷㄷ개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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