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하고 귀여운데ㅜㅜ 그냥 슬프다 시작부터 지금 중후반 보는중인데... 그림체보고 마냥 따듯하고 귀여운 로맨스일 줄 알았는데... 그냥 너무 슬퍼ㅜㅜ
남겨진 사람에대한 슬픔이 자꾸 생각나서 매회 볼때마다 힘들다...
호선이의 엄마..
혼자 덩그러니 남겨졌어야했던 호선이
서로 혼자가 된 여경 여음 ㅜㅜ
그리고 흡혈귀들은 계속 안고가야할 마음이라..
아 이래서 마음의 숙제인가 ㅜㅜ
아 너무 슬퍼ㅜㅜㅜ
내 심부름을 해다오 보고 찾아보게 된건데 ㅜㅜ 따흐흑 그림체 너무 취향이야.. 특히 호선이 ㅜㅜㅜ 이 아가 너무 맴찢이야... 봉원씨도 매력적이지만..
아직 끝이 어케 날지 모르지만... 되게 표지그림보고 생각했던 감정선이랑은 달랐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게 본다.. 나도 저 동네에 있는 기분이야 ㅋㅋ
남겨진 사람에대한 슬픔이 자꾸 생각나서 매회 볼때마다 힘들다...
호선이의 엄마..
혼자 덩그러니 남겨졌어야했던 호선이
서로 혼자가 된 여경 여음 ㅜㅜ
그리고 흡혈귀들은 계속 안고가야할 마음이라..
아 이래서 마음의 숙제인가 ㅜㅜ
아 너무 슬퍼ㅜㅜㅜ
내 심부름을 해다오 보고 찾아보게 된건데 ㅜㅜ 따흐흑 그림체 너무 취향이야.. 특히 호선이 ㅜㅜㅜ 이 아가 너무 맴찢이야... 봉원씨도 매력적이지만..
아직 끝이 어케 날지 모르지만... 되게 표지그림보고 생각했던 감정선이랑은 달랐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게 본다.. 나도 저 동네에 있는 기분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