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형 로판이 너무 많다보니까 보기만해도 울렁거려서 백스텝하는 소개글들이 몇개 있는데
1)첫번째는 한줄인터뷰 형식
예시)
그 차갑던 마탑주가
" A, 너가 없으면 난 살 수가 없어"
나에게 빌고
그 철벽같이 무심하던 기사가
"평생 당신의 옆에서 지켜드리겠습니다 A"
내 옆에서 떨어지지 않으려하고
여주에게만 한없이 다정하던 황태자가
"내게서 벗어난 줄 알았던거야 A? 이제 벗어나지 못해"
내게 집착한다!!
----> 남주들에게 한줄 인터뷰 받고 있음 ...
2)두번째는 길들였으면 책임져
예시 ' 나를 길들였으니 책임져'
'나를 길들여놓고 도망가는거야?'
'나를 길들인건 너잖아'
--> 왜 자기가 하나의 주체적인 인간임을 잊어가는 것인가....
3)그리고 일번 이번을 관통하는 '하하버스'와 '토마토지롱' 감성...
예시)
'도대체 내게 왜 이러는거야'
'이런 사람 아니었잖아'
'왜 내게 집착하는거지?'
----->주변인에 대한 관찰력이 부족한 여주들 속출...
로판 가리는 것 없이 잘 읽는편인데 나도 너무 이런거 많이 보니까 이제 이런 소개글 보면 속이 울렁거리고 자동으로 백스텝 해버림 ㅠ ( ´•ω•̥` )
양산형이 그나마 잘 팔려서 그렇다는걸 또 알아서 할 말은 없지만서도 신박한 작품을 원한다!
1)첫번째는 한줄인터뷰 형식
예시)
그 차갑던 마탑주가
" A, 너가 없으면 난 살 수가 없어"
나에게 빌고
그 철벽같이 무심하던 기사가
"평생 당신의 옆에서 지켜드리겠습니다 A"
내 옆에서 떨어지지 않으려하고
여주에게만 한없이 다정하던 황태자가
"내게서 벗어난 줄 알았던거야 A? 이제 벗어나지 못해"
내게 집착한다!!
----> 남주들에게 한줄 인터뷰 받고 있음 ...
2)두번째는 길들였으면 책임져
예시 ' 나를 길들였으니 책임져'
'나를 길들여놓고 도망가는거야?'
'나를 길들인건 너잖아'
--> 왜 자기가 하나의 주체적인 인간임을 잊어가는 것인가....
3)그리고 일번 이번을 관통하는 '하하버스'와 '토마토지롱' 감성...
예시)
'도대체 내게 왜 이러는거야'
'이런 사람 아니었잖아'
'왜 내게 집착하는거지?'
----->주변인에 대한 관찰력이 부족한 여주들 속출...
로판 가리는 것 없이 잘 읽는편인데 나도 너무 이런거 많이 보니까 이제 이런 소개글 보면 속이 울렁거리고 자동으로 백스텝 해버림 ㅠ ( ´•ω•̥` )
양산형이 그나마 잘 팔려서 그렇다는걸 또 알아서 할 말은 없지만서도 신박한 작품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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