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거 웃긴거 신기한거 설레는거 상관없이 문제될만한거 말고 하나씩만 알려주라ㅠㅠ 일화 얘기하는거 재밌는데 내가 몰라서 땅긁고 있다...ㅠㅠ
목소리 안 좋은 게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영님 목소리가 안 좋으면 누구 목소리가 좋단 말이지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볶이집에서도 당황했겠다 ㅋㅋㅋㅋ2만원치 쓸었으면 떡볶이 다시 만들어야했겠넼ㅋㅋㅋㅋㅋ
이 글 너무 좋다ㅠㅠ 몰랐던 일화도 많네.. 풀어준 톨들 고마워! 복 받고 행복한 덕질해라ㅠㅠㅠㅠㅠㅠㅠ
1톨 너무너무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애가 주원님인데 너무 귀여워서 숨이 안쉬어진다ㅠㅠㅠㅠㅠㅠㅠㅠ 더 있음 풀어줄 수 있을까...? 계속 물어봐서 미안해 근데 진짜 너무 좋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화까지는 아닌데 '신부와 편견'이라는 인도 영화 더빙판에서 정미숙님이 여주인공 역을 맡으셨는데, 여주인공 배우가 너무 아름다워서 목소리 맡기 부담스러워 하셨다는 얘기 생각나. 사진이 그 배우 아이쉬와리아 라이. 미스 월드였던 배우야. 그런데 미숙님 목소리도 아이쉬와리아 라이만큼이나 아름답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