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사용
공익적 목적으로 작성함
중국소설 흑련화 공략수칙 黑莲花攻略手册
백우적조궁 白羽摘雕弓 작가
https://weibo.com/u/6343195668
웨이보 본인 꺼 맞음
출판사 공식 계정에서 이벤트할때 @작가계정 태그함
1. 모 연예인 사망에 더한 혐한적 해석
2. 항미원조 영상물 보고 눈물 났다는 글에 좋아요
3. 한국 관련 루머에 대한 진강의 입장 발표에 좋아요 ("진강이 한국의 중국 문화 도둑질을 돕는다"는 루머)
1. 모 연예인 사망에 더한 혐한적 해석
2
연예오락은 한국의 주력산업이고 재벌은 사회의 주도층이며, 양자의 결합이 가져올 엄청난 에너지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법치국가에서 자란 우리(중국인들)로서는 헤아리기 어렵다.
장자연 사건은 일부만 밝혀도 어안이 벙벙할 정도로, 우리(중국인들)는 다른 여성 연예인들이 어떤 일을 당했는지 추측하지만, 영영 답이 나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https://weibo.com/6343195668/Ibumpf18r
중국이 법치국가다?ㅋㅋㅋㅋ
법치국가에서 자란 중국인들은 상상도 못할 일이다?ㅋㅋㅋㅋ
중국에서 꽌시 때문에 연예인들이 뜨고 지고 좌지우지 되고
이 때문에 공산당 인사나 조폭 등에게 성상납하고 첩 된다는 소문 있는거 다 아는데 어이없음ㅋㅋㅋ
혐한들 레퍼토리: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국가 주도 산업이다.
한국의 기획사들은 여자 연예인들에게 성상납을 강요하고 이를 거절하지 못하도록 압박과 부담을 준다. 성상납은 한국에서 보편화된 일이고, 이 때문에 어떤 연예인은 자살까지 했다.
정말 그대로 읊는 백우적조궁
그리고 돌아가신 여성 연예인분에 관한 글쓰는데 이걸 언급하는 저의가 의심됨
악성 루머가 만들어질 수도 있는 경솔한 발언
2. 항미원조 영상물 보고 눈물 났다는 글에 좋아요
https://weibo.com/6343195668/like?page=8#feedtop
나의 눈물은 조국에 대해 언급할 때, 항상 매우 약하고 쉽게 눈물을 흘린다.
어제 혈전 장진호를 보고 밤에 집을 나설 때, 10월에 바람이 불어 조금 추웠는데, 장병들이 가장 추울 때 홑옷을 입고 싸웠다는 생각이 문득 떠올라 눈물이 났다.
돌아와서 《장성요》를 듣고, 나는 따라 울고 또 울었다. 《십송홍군》을 듣고 그 말이 생각났다.: 8만 6천 홍군전사들, 도하를 건너 끝없이 넓은 길을 걸으며 . 이만 오천리를 떠난 17~8세의 소년, 1949에 다시 돌아와...
당신들이 우리의 조국을 지키고 우리의 조국을 건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71회 생일을 축하합니다. 번영하고 완전하며 평안하며, 천지와 함께 장수하며, 영원히 우뚝 설 수 있기를 빕니다.
혈전 장진호: 장진호 전투를 말함. 동명의 TV 시리즈와 다큐가 있는데 그거 보고 남긴 모양임.
장진호 전투는 중국인들이 항미원조 얘기할 때 내세우는 전투 중 하나임. 영상화할때 항미원조의 중국군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음.
장성요: 만리장성 노래
십송홍군: 장정(중국 공산당 홍군이 국민당군의 포위망을 뚫고 옌안으로 탈출한 사건)에 관한 노래. 노래 가사는 10명의 홍군을 보내면서 느끼는 인민의 애정을 그리고 있다.
바이두 백과에서 혈전 장진호 검색하면 항미원조 나옴
3. 한국 관련 루머에 대한 진강의 입장 발표에 좋아요 ("진강이 한국의 중국 문화 도둑질을 돕는다"는 루머)
진강 문학성 = 문피아 같은 곳
한국에서 중국 작품을 무단번역하고,
한국 플랫폼에서 중국 작품 작가를 한국적 이름으로 표시하여 중국 것을 한국 것처럼 위장하는 등
한국이 중국 문화를 도둑질하고 진강이 이에 일조한다는 루머 때문에 입장 발표하는 거임
증거가 없다면서도 한국이 중국 문화 도둑질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쓴 문장들이 있고,
국가 주도하에 중국 문화 수출하고 중국 이미지 만드는 것이 드러나는 입장문이라 다뤄봄
https://weibo.com/6343195668/like?page=1#feedtop
진강 웨이보
https://weibo.com/1732420735/K18A1h80w
그동안 진강의 대외 문화 수출 협력은 '나가라(저우추취)'는 국가의 호소에 부응하는 정당한 경영 행위였다.
진강은 어느 나라와 협력하든지 간에 문화수출을 하고 있으며, 국가법규에 부합하고 국가정책에 순응하고 있다.
대외수출 증가는 해외에서의 중국 국가문화 이미지 제고와 협력국의 중국문화 이해 촉진에 도움이 될 것이다.
대외수출에 관한 질문은 다음과 같다.
>> 저우추취(走出去)는 직역하면 ‘밖으로 나간다’는 의미. 중국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뜻함.
국가 정책에 따라 중국 문화 수출한다는 말.
따라서 중국 소설의 순수한 소비란 불가능한 얘기임.
중국 콘텐츠 소비는 결국엔 중국 공산당 (정책) 소비가 되버림
1. 진강은 작가에게 알리지 않고 비공식적으로 권한을 부여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모든 대외 협력은 반드시 작가의 권한을 거쳐야 한다. 또한 중국어 계약서 약정에 근거하여, 중국법을 계약 분쟁 해결의 보장으로 사용하며, 계약서 약관은 외국어로 된 계약서와 동일하게 기술한다.
2. 2012년부터, 진강이 어느 나라와 제휴를 진행할 때, 창작 문화를 보호하기 위해서, 계약서에 협력사(한국을 포함한 모든 해외 협력사)를 규정하는 명확한 조항이 있다. 반드시 작가명, 작품명, 저작권 출처와 저작권자명 등의 저작권 정보를 눈에 띄는 위치에 표시하고, 그 중국 속성이 은폐되지 않도록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 한국 강조함
중국 속성이 은폐되지 않도록 한다는 데 왜 숨기는 거 같지?
한국 독자들은 중국 작품임을 명백히 밝히는 거를 원하는데
3. 진강과 해외 국가의 정규 협력사와의 협력 선결 조건 (진강의 계약이 부단히 완전하게 갱신됨에 따라, 이미 다년간 집행을 약속하였다.)은 만약 해당 작가의 작품이 협력국에서 제 3자의 침해를 받았다면, 본 라이선스 파트너는 반드시 우리가 작가를 위해 권력을 유지하는 데 협조해야 하며, 권리 보호 수익도 계약의 비율에 따라 작가에게 지불한다는 것이다.
4. 여러해 동안 진강은 계약작품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아직 긴 소송주기나 신고·수사절차를 거쳐야 한다. 해외에서 권리를 유지하려고 하는 것은 해외지사가 없는 기업이 간단하게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과제가 아니며, 국제법, 해당국법에 정통해야 하며, 현지의 지방보호주의 등 많은 심각한 문제들을 직면해야 한다.
저작권 파트너를 찾는 해당국 기업이 권리를 대신 유지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간단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이다. 정판 라이선스 기업들도 자신들의 이익을 침해당하지 않기 위해 적극적으로 권리 유지에 도움을 줄 것이다.
5. 최근 '한국인들이 진강의 작품을 훔쳤다'는 소문이 돌면서 기존 공식 라이선스 파트너와 여러 차례 소통했고, 협력사에서도 적극적으로 확인에 협조하고 있는데 아직 확실한 증거가 없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나 이 사건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진강도 관용을 베풀지 않을 것이고, 정황상 증거 차원에서 법적으로 권리 행사를 할 수 있을지 볼 것이다.
>> 증거가 없음에 주목
6. 문화수출이 되든 안 되든 악의적인 도둑질을 막을 수는 없다. 중국인의 작품을 인터넷에 올리면 전 세계에 노출되고, 도둑맞으면 흉내를 내 변모될 수 있으니 우리는 인터넷에 작품을 올리지 않고 인터넷 문학을 하지 않아야 하나?
반대로, 우리가 대외수출을 많이 할수록, 수출국에 중국만의 문화 인상을 심어주고, 중국 민족문화 브랜드를 확립하고, 끊임없이 보완하며, 훔친 세력과 싸울 것이다.
>> 도둑질을 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쓴 문장이 있음
볼드 처리한 부분에서는 중국의 문화공정, 동북공정이 생각남
몇 년 전만 해도 중국의 인터넷 소설이 베트남인의 무단 번역에 의해 현지 포럼에 발표되는 일이 많았지만, 문화수출을 고집한 지 몇 년 만에 진강 소설은 베트남 서점에서 인정받는 유명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지금 우리는 아마 한국으로부터도 비슷한 일을 당하고 있을 수 있으나, 우리가 문화수출의 방향성을 확고히 견지하는 한, 우리의 중국풍 브랜드는 조만간 한국 출판 업계에서 인정받고 환영받는 양질의 책이 될 것이다.
>> 5번에서 증거가 없다고 써놓고
6번에서 무단 번역을 당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씀ㅋㅋㅋ
7. 진강은 다년간의 노력을 거쳐서, 작가들을 위해 한국뿐 아니라 여러 나라에 해외수출 채널을 개척하였다. 러시아, 한국, 일본, 태국, 한국, 베트남, 미얀마, 말레시아 등의 수출 환경은 이미 상당히 성숙하고, 시장을 뚫기 어려운 미국과 유럽 및 기타 지역(브라질·헝가리·영국·프랑스·독일·베네수엘라 등)도 우리는 점차 몇몇 국가와 관계를 맺어, 접촉하거나 첫 제휴를 시작했다. 모든 대외 협력에서 진강은 판권 보호의 원칙을 고수할 것이다. 이는 중국 브랜드를 세계에 더 잘 세우기 위해서다.
8. "진강은 한국의 중국 문화를 훔치는 것을 돕는다"라는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날조하는데 있어 논리가 혼란스러울 뿐만 아니라, 이론은 자가당착이며, 사실을 외면하는 악의가 가득하고, 또한 국가의 "나가라"라는 큰 정책 방침에도 어긋난다.
우리는 입장을 엄정하게 표명한다. 진강은 영원히 중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활력을 믿고, 영원히 원창작자와 중국 브랜드를 소중히 여기고 보호하며, 이후에도 계속 국가의 부름에 응하여 적극적으로 중국 문화를 발전시키는 수출 길을 걸을 것이다.
앞으로 이런 루머가 나오면 적극 입증하겠다.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자들은 그물에 숨어 함부로 먹칠하지 말고, 용감하게 실명으로 모든 대질은 함께 법원에 가서 증거로 공평하게 진행하기를 바란다.
진짜로 이거 진지하게 따지는 애들 있음
그런데 수준이 이 정도임
"동양풍" 태그에 중국 소설 넣었다고 따지는 거ㅋㅋㅋ
왜 중국풍이 아니라 동양풍이냐고ㅋㅋㅋ
근데 동양풍 바로 옆에 서양풍 있음
이에 대한 진강의 답변도 가관임
우리는 이 플랫폼이 동·서양으로 동서양의 작품을 구분하는 플랫폼이지, 세계 다른 나라만의 레이블이 있어 의도적으로 중국 레이블이 없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이전에도 확인했다.
>> 이 답변은 정석적인데
4) 번의
"또한 우리가 겨냥한 유언비어는 진강이 도둑질을 방조했다는 말이었다. 한국에 반드시 그런 행위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구별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증거가 없다며???
증거도 없으면서 왜 그런 가능성을 남겨놓음?
도둑 취급 꾸준하네
자기네 루머는 증거 들고 법원에서 만나자면서
한국에 대한 루머는 증거도 없이 말 막 하는 이중성 어이없다
로그인 해주세요.